내용 요약
정의
1943년, 만주에서 김동진(金東振, 1913∼2009)이 작곡한 관현악곡.
구성 및 형식
현재 악보는 42센치 크기의 총보로 작성되어 있으며, 표지를 포함하여 69장 분량으로 되어 있다. 안단테의 악상 기호로 시작하는 「제례악」은 라장조, 4분음 3박자로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짧고 빠른 잇단음 등을 사용하여 한국적인 느낌을 주도록 함이 드러난다. 처음 피아니시모로 타악기군이 시작하며 이어서 현악기군이 첫마디 16분음표부터 포르테시모로 연주한다. 목관 악기군은 8마디 16분음표부터 아주 세게 현악기군의 선율을 따라 하며, 금관악기군은 18마디부터 아주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다시 26마디부터 목관 악기군만 주도적으로 등장하고 31마디부터 현악기군만 연주한다.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김동진, 『교향시곡(交響詩曲) 제례악(祭禮樂)』 (아르코예술기록원)
단행본
- 김동진, 『(金東振 自傳에세이) 가고파』 (성광사, 1982)
- 박리도, 『(가곡 ‘가고파’의 작곡가 김동진(金東振))인물로 본 숭실 100년』 1 (숭실대학교출판부, 1992)
- 전정임, 『김동진 구술 채록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2004)
- 한국예술연구소, 『김동진 아카이브 총목록』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05)
인터넷 자료
- 문화포털(https://www.culture.go.kr/)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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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표제를 가진 독립된 단악장(單樂章)의 관현악곡. 시(詩), 전설과 같은 문학적인 내용이나 풍경 따위의 회화적인 내용을 표현한 것으로, 형식은 자유롭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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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악보에서, 느리게 연주하라는 말. 모데라토와 아다지오의 중간 속도로, 걷는 정도의 속도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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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합주나 합창을 할 때, 각 악기별 또는 성부별로 된 여러 악보를 한데 모아 한눈에 전체의 곡을 볼 수 있게 적은 악보. 목관 악기, 금관 악기, 타악기와 하프 또는 현악기의 차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적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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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악보에서, 같은 음표 몇 개를 연결하여 본래의 박자 수보다 길거나 짧게 연주하는 음표. 둘잇단음표, 셋잇단음표, 넷잇단음표, 다섯잇단음표, 여섯잇단음표, 일곱잇단음표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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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악보에서, 매우 여리게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pp’.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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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소리의 높낮이와 강약, 빠르고 느린 것 따위의 정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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