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조선전래동화집』은 1940년 작가 박영만이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를 중심으로 채록한 75편의 이야기를 엮어 편찬한 설화집이다. 조선총독부의 『조선동화집』(1924), 심의린의 『조선동화대집』(한성도서출판, 1926)과 함께 일제강점기에 발간된 3대 동화집 중 하나이다. 수록된 자료들은 모두 현지 조사를 근거로 한 것으로 보이며, 한반도의 북쪽에서 채록된 자료만을 수록하였다는 점에서도 전래동화의 지역적 분포와 유포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구어체로 썼으며 의성어·의태어를 잘 활용하여 구술성과 현장성을 살리고 있다.
정의
1940년, 작가 박영만이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를 중심으로 채록한 75편의 이야기를 엮어 편찬한 설화집.
발간경위
특징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박영만, 『조선전래동화집』(학예사, 1940)
단행본
- 장덕순, 「민담-민담의 자료개관」(『구비문학개설』, 일조각, 1971)
- 최인학, 「한국민담유형표 제작에 대하여」(『한국민담의 유형연구』, 인하대학교출판부, 1994)
논문
- 권혁래, 「옛이야기, 동화로 쓰기와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동화와 번역』 10, 건국대학교 동화와 번역연구소, 2005)
- 권혁래, 「근대 한국 전래동화집의 문예적 성격 고찰」(『한국문학논총』 76, 한국문학회, 2017)
- 백민정, 「일제강점기 3대 전래동화집의 성격과 그 편찬 배경」(『어문연구』 73, 어문연구학회, 201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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