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음회 ()

불교
단체
1962년 창립되었다가 현재는 해체된 불교신행단체.
이칭
이칭
대한불교조계종 한국관음회
단체
설립 시기
1962년
해체 시기
미상
설립자
김상봉
설립지
서울특별시 조계사
상위 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발간지
불교성경(佛敎聖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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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한국관음회는 1962년 창립되었다가 현재는 해체된 불교신행단체이다. 김상봉이 중심이 되어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 신도 단체로 조계사에서 창립한 불교신행단체였으며, 공식 명칭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관음회였지만, 현재는 해체되었다. 팔만대장경의 축소판인 『불교성경』의 간행과 보급에 주력하였다.

정의
1962년 창립되었다가 현재는 해체된 불교신행단체.
설립 목적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 신도 단체로 김상봉(金相峯) 등이 중심이 되어 1962년에 서울 조계사에서 창립하였다. 문화부〔2024년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되었던 공식 명칭은 대한불교조계종한국관음회였다. 교주인 석가모니불을 본존(本尊)으로 모시고 삼보(三寶)와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지(宗旨)를 받들었다. 부처님이 주1 후 45년 동안 설법한 팔만 사천 주2을 집약하여 편찬한 『불교성경(佛敎聖經)』을 통해 붓다의 가르침을 널리 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변천 및 현황

1997년 당시 전국 규모의 단체였던 한국관음회는 산하에 11개 교구의 관음회가 있었으며, 그 밑에는 시‧군‧읍‧면 단위별 관음회가 있었다. 이와 같은 지역단위별에서 나아가 직장단위별 관음회도 조직해나갔다. 당시 회원 수는 약 5만 명 정도였으며,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4가 310-68번지에 사무실이 있었다.
한국관음회는 현재 해체되었으며 그 해체 시기는 불분명하다. 다만 1996년 5월 『불교신문』에서 ‘한국관음회는 34년 동안 총무원 봉축기금을 전달해왔다’는 기사를 확인할 수 있는 바, 이때까지는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활동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정기 법회를 개최하였는데, 그 내용은 불교 교리의 이해와 관음보살사상을 실현하기 위한 염불기도 등의 정진을 주로 하였다. 한국관음회는 1975년 11월 30일에 불교회관[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청사]의 설립에 성금을 보냈으며, 준공식에서는 김상봉 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1976년에는 중앙포교개발연구원을 자체 내에 설치하고 팔만대장경의 축소판인 『불교성경(佛敎聖經)』을 편찬‧간행하여 배포하였다.
그 후 관음보살사상의 실현은 붓다의 진리를 널리 펴는 일과 함께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구체적인 실천에서만 가능하다고 믿고, 이를 위하여 중앙사회봉사단을 결성하여 가두포교 및 불우이웃돕기, 그리고 일선장병위문 및 교도소 재소자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했었다. 이밖에 매년 남북통일기원 및 불교중흥대법회를 개최하였다.

참고문헌

단행본

『한국불교총람』(대한불교진흥원, 1998)
『한국종교편람』(문화공보부, 1979)
『종교총감』(주간종교사, 1976)

신문·잡지 기사

주석
주1

도를 닦아 이룸. 또는 학문의 참뜻을 깊이 체득함. 우리말샘

주2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하는 문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교법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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