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한산모시짜기는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의 전통 모시 직조 기술이다. 한산은 안개가 잦고 습도가 높아 질 좋은 모시풀의 재배와 모시 제직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가졌다. 한산모시는 조선시대에 들어 한산의 특산품으로서 본격적으로 언급되었고, 현재까지도 모시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 한산모시짜기는 1967년에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제14호로, 2011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산모시짜기는 ‘태모시 만들기’, ‘모시 째기’, ‘모시 삼기’, ‘모시 날기’, ‘모시 매기’, ‘꾸리 감기’, ‘제직’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정의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의 전통 모시 직조 기술.
내용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삼국지(三國志)』
단행본
- 심연옥, 『한국직물오천년』(고대직물연구소출판부, 2002)
- 권영숙, 『한산모시짜기』(국립문화재연구소, 2004)
- 『모시짜기』(국립문화유산원, 2017)
- 『한국의식주생활사전-의생활』(국립민속박물관, 2017)
논문
- 김보연, 「동아시아 전통모시를 통해 본 한산모시 제직 특성 및 작품제작 연구」(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22)
- 김성희·조효순, 「우리나라 저마공예와 한산모시 길쌈에 대한 재고찰」(『한복문화』 3-3, 한복문화학회, 2000)
- 박윤미, 「한·중·일 전통 모시 직조의 비교 고찰」(『한복문화』 18-1, 한복문화학회, 2015)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www.khs.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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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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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그 지방에서 특유하게 나는 물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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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신령이나 부처 앞에 바치는 물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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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모시를 짜기 위해 속껍질만 남긴 모시풀. 모시풀 줄기에서 껍질을 벗겨낸 후 물에 불리기와 볕에 말리기를 반복하여 만든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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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콩을 갈아서 쑨 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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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둥글게 감아 놓은 실타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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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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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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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배틀신대의 끝과 베틀신을 잇는 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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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국악이나 민속 공예 따위에 기능을 지니고 있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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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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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베를 짜기 위해 날실을 감아 놓은 틀. 베틀 앞다리 너머의 채머리 위에 얹어 두고 날실을 풀어 가면서 베를 짠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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