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마직은 마식물의 인피 섬유로 제직한 직물이다. 마직물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복식의 재료로 사용된 역사가 길다. 기원전 3000년경의 신석기 유적에서 마섬유가 붙은 가락바퀴와 뼈바늘, 물레 등이 발견되어 우리 민족이 당시 마섬유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마직물은 고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던 직물이며, 오늘날까지도 여름철 옷감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마직물의 제직 기술은 ‘한산모시짜기’, ‘삼베짜기’ 등의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특히 한산모시짜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정의
마식물의 인피 섬유로 제직한 직물.
내용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삼국지(三國志)』
- 『고려도경(高麗圖經)』
단행본
- 민길자, 『한국 전통직물사 연구』(한림원, 2000)
- 심연옥, 『한국직물오천년』(고대직물연구소출판부, 2002)
- 민길자, 『전통 옷감』(대원사, 2004)
- 『무령왕릉-출토 유물 분석 보고서(Ⅰ)-』(국립공주박물관, 2005)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한산 세모시짜기 · 청양 춘포짜기』(민속원, 2011)
- 홍나영·신혜성·이은진, 『동아시아 복식의 역사』(교문사, 2012),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민속원, 2015)
- 『모시짜기』(국립무형유산원, 2017)
논문
- 민길자·이순선, 「우리나라 직물제직기술에 대한 연구」(『한국의류학회지』 8-2, 한국의류학회, 1984)
- 박윤미, 「말흘리 유적 출토 수착직물의 특성과 유물의 재구성」(『한국고고학보』 64, 한국고고학회, 2007)
- 박윤미, 「백제 직물의 특성과 직조 기술」(『백제학보』 12, 백제학회, 2014)
- 심연옥, 「전통 사저교직포의 전승과 현대적 활용」(『한복문화』 19-4, 한복문화학회, 2016)
- 이지원, 「조선시대 교직 연구」(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9)
- 최규성, 「고려인들의 삶과 전통복장에 대한 이해」(『복식문화학회 학술세미나』 2002, 2002)
- 최승연, 「한국 전통 평직물의 실과 조직의 특징에 관한 연구」(『복식문화연구』 21-1, 복식문화학회, 2013)
인터넷 자료
- 문화재청(www.heritage.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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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교직은 종류가 다른 실을 경사나 위사에 사용하여 제직하는 일 또는 제직한 직물을 말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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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물레의 왼쪽에 있는 괴머리의 두 기둥에 가락을 걸기 위하여 고리처럼 만들어 박은 물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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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석기 시대에 사용하던, 뼈로 만든 바늘. 사슴, 새, 물고기 따위의 뼈로 만들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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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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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듦.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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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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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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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꽃대 끝에 한 개의 꽃이 피고 그 주위의 가지 끝에 다시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천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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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피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노란 꽃이 5~6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황저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의 남부 지방,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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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칡 섬유로 짠 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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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삼실로 짠 천.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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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흰 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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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삼한 시대에 변한과 진한에서 제직된 넓은 폭의 삼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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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남쪽의 신라와 북쪽의 발해가 양립하던 시대(698∼926). 신라 효소왕 7년(698)부터 신라 경애왕 3년(926)까지 곧 발해 태조(太祖) 천통(天統) 원년부터 발해 애왕(哀王) 20년까지의 228년 동안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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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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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바느질을 할 때 천을 맞대어 듬성듬성하게 대강 호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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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국가의 사무를 집행하는 국가 기관. 또는 그런 곳. 사무의 성격에 따라 행정 관청ㆍ사법 관청, 관할 구역에 따라 중앙 관청ㆍ지방 관청 따위로 나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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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검은 빛깔의 마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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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다섯 승의 베나 무명. 품질이 중쯤 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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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삼 껍질에서 뽑아낸 가는 실로 곱게 짠 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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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2
: 모시와 삼을 섞어서 짠 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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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3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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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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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5
: 모시에서 뽑은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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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6
: 깁이나 비단을 짜는 명주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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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7
: 씨와 날을 한 올씩 엇바꾸어 짜는 방법. 또는 그렇게 짠 천. 질기고 실용적이어서 많이 쓴다. 광목ㆍ모시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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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8
: 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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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9
: 손으로 직물을 짬. 또는 그 직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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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0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모시. 품질이 매우 좋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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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1
: 모시풀 껍질의 섬유로 짠 피륙. 베보다 곱고 빛깔이 희며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쓰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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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2
: 조선 시대에, 함경북도에서 생산하던 올이 가늘고 고운 삼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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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3
: 강원도에서 나는 베. 바탕은 깔깔하며 색깔은 갈색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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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4
: 영남 각지에서 생산하는 삼베. 안동 지방에서 만드는 안동포가 유명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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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5
: 경상북도 안동 지방에서 생산하는 베. 올이 가늘고 고우며 빛깔이 붉고 누렇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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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6
: 조선 시대의 질이 좋은 마직물. 육진에서 생산되는 삼베로, 곱고 섬세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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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7
: 국악이나 민속 공예 따위에 기능을 지니고 있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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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8
: 1세기 초에, 함경남도와 강원도 북부 지역에 있던 부족 국가. 풍속과 언어는 고구려와 비슷하였으나 의복은 달랐다. 명주와 삼베 따위의 방직 기술이 발달하였고, 해마다 10월에 ‘무천’이라는 추수 감사제를 거행하였는데, 광개토 대왕 때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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