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솜은 천연 및 인조 섬유에서 뽑아 낸 섬유질 뭉치이다. 솜은 보온성이 뛰어나 의복 및 침구의 충전재로 사용한다. 솜은 식물성 섬유, 동물성 섬유, 합성 섬유 등 다양한 원료에서 얻어지는데,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솜은 면솜인 목화솜과 견솜인 풀솜이 있다. 목화솜은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와 그의 장인인 정천익에 의해 재배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생산되었다. 풀솜은 필라멘트사의 재료로는 적합하지 않은 저급한 누에고치나 부스러기를 삶아 늘여 만드는 솜으로, 설면자, 고치솜, 명주솜, 진면이라고도 한다.
정의
천연 및 인조 섬유에서 얻어 낸 섬유질 뭉치.
내용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성호전집(星湖全集)』
- 『송암집(松巖集)』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일성록(日省錄)』
단행본
- 심연옥, 『한국 직물 오천 년』(고대직물연구소출판부, 2002)
논문
- 박윤미, 「신라 5~6세기 임당 고분군 직물의 특성」(『한국복식학회지』 58-1, 한국복식학회, 2008)
- 박윤미, 「조선 후기 이후 풀솜 제작 및 주사 방적에 관한 연구」(『한국복식학회지』 68-7, 한국복식학회, 2018)
- 조효숙·이은진·전현실, 「백제 무령왕릉 출토 직물 연구」(『한국복식학회지』 57-8, 한국복식학회, 2007)
기타 자료
- 「2022 독일 프랑크푸르트 산업용·가정용 섬유 전시회 참관기」(『Kotra』, 2022.07.0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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