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저항라 적삼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저마사로 제직한 항라를 옷감으로 하여 만든 속저고리 또는 여름용 홑저고리이다. 옷감 이름 중의 하나인 저항라라는 명칭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문헌에 나타난다. 그런데 현재까지 알려진 저항라 실증 유물은 경기여자고등학교 경운박물관에서 소장한 남성용 소색 적삼의 옷감으로 사용된 한 점뿐이다. 1930년대에 만들어진 이 저항라 적삼은 문헌에만 남아 있었던 저항라라는 옷감이 실제로 존재하였음을 증명하는 유물로서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2014년에 국가 등록 문화재(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정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저마사로 제직한 항라를 옷감으로 하여 만든 속저고리 또는 여름용 홑저고리.
연원
형태 및 용도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근대직물 100년』(경기여고 경운박물관, 2013)
논문
- 권은주, 『기산 풍속화의 항라직기 복원에 관한 연구』(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21)
- 박혜원, 『적삼에 관한 연구』(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9)
- 이은진, 『19~20세기 초 견직물에 관한 연구』(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4)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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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뒷목 중심에서 소매 부리까지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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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모시에서 뽑은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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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깁이나 비단을 짜는 명주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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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씨와 날을 한 올씩 엇바꾸어 짜는 방법. 또는 그렇게 짠 천. 질기고 실용적이어서 많이 쓴다. 광목ㆍ모시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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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이웃한 날실들이 교차되어 씨실과 엮인 천의 짜임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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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줄기 형성층의 바깥쪽 조직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 체관부 섬유, 피층 섬유 따위로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실용적으로 쓴다. 이것이 잘 발달된 대마, 아마로는 실과 베를 만들고 닥나무, 삼지닥나무로는 종이를 만든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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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여자의 저고리 가운데 속에 입는 저고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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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홑겹으로 지은 저고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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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날실과 씨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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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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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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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윗도리에 입는 홑옷. 모양은 저고리와 같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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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저고리나 적삼 속에 껴입는 적삼. 저고리에 땀이 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입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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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홑적삼이나 고의 따위의 잘 해지는 곳에 안으로 덧대는 헝겊 조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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