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 국사암에 소장되었던 불화.
개설
내용
아미타불의 협시보살인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은 각기 보관에 화불과 정병이 나타나 있고 손에는 버드나무가지가 꽂혀 있는 정병과 경함을 들고 정면을 향하고 서 있다. 그 옆과 위로 여섯 보살이 두 손에 지물을 들고 있거나 합장하고 본존을 향해 3/4 측면향으로 서 있다. 그 위로는 가섭과 아난을 비롯한 10대 제자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구불구불한 머리와 수염, 큰 코, 눈 등 이국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화면 최상단 좌우 가장자리에는 4구의 분신불이 작게 나타나 있다. 탄력이 있는 필선이 돋보이며, 흑색 · 백색 · 황색 · 녹색을 가한 채색으로 인물을 강조하고 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불화 -쌍계사 본말사편(상)』(성보문화재연구원, 2002)
-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정병모, 다할미디어, 2001)
- 「동국대학교 박물관 소장「아미타설법도」연구」(김형곤, 『불교미술」 31, 2020)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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