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별도로 천장을 만들지 않고 서까래를 그대로 노출시켜 만든 천장.
개설
내용
연등천장은 서까래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서까래 사이를 막는 개판이나 산자엮기한 후 앙토한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어 보인다. 민가에서는 개판 보다는 산자엮기를 주로 했기 때문에 초벌을 흙으로 바르고 정벌을 회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아서 서까래 사이가 하얗게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시 움집들은 천장을 가설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등천장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궁궐과 사찰 정전 이외에는 민가와 부속건물 등 대부분은 연등천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지혜로지은 집, 한국건축』(김도경, 현암사, 2011)
-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김왕직, 동녘, 2007)
- 『한국건축대계4: 한국건축사전』(장기인, 보성각, 2005)
- 「한국건축 천장의장에 관한 연구」(나연희, 홍익대학교석사논문, 198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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