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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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
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
회화
작품
국가유산
1885년, 화승 기전 등이 그린 신중도.
이칭
약칭
국일암 신중도
이칭
합천해인사국일암신중탱화
작품/서화
창작 연도
1885년(고종 25)
작가
기전, 긍율, 수인, 병홍, 경우, 두명
소장처
해인사 국일암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陜川 海印寺 國一庵 神衆圖)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불도
지정기관
경상남도
종목
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유산(2012년 07월 19일 지정)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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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는 1885년 화승 기전 등이 그린 신중도이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121.2㎝이며, 폭 57㎝의 비단 2매를 이어 바탕을 마련하였다. 화면 상단에 제석천과 범천, 위태천을 일렬로 배치하고, 하단에는 권속들을 다소 작게 배치한 구도로, 조선 후기 신중도 형식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12년 7월 26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1885년, 화승 기전 등이 그린 신중도.
내용

1885년에 수화승 수룡당(水龍堂) 기전(琪銓)이 긍율(肯律), 수인(修仁), 병홍(炳洪), 경우(敬祐), 두명(斗明)과 함께 그렸다. 이들은 같은 해에 해인사 국일암 「구품도」도 그렸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121.2㎝이며, 폭 57㎝의 비단 2매를 이어 바탕을 마련하였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 국일암에 소장되어 있으며, 2012년 7월 26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화면 상단에 제석천범천, 주1을 일렬로 배치하고, 하단에는 권속들을 다소 작게 배치한 구도로, 조선 후기 신중도 형식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의자상을 한 제석천과 입상의 합장한 범천 및 위태천(韋駄天)을 배치하고, 커다란 주2으로 범천‧제석천과 위태천의 위계를 구분한 점은 기전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독자성 강한 화면 구성이다. 1877년에 동일 화승이 제작한 청곡사 「치성광여래도」나 「현왕도」에 묘사된 존상과 친연성이 높은 불화이다. 기전의 다른 작품에 비하면 간략한 도상 구성이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티브를 변용하여 표현하는 방식에서 탁월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한국의 불화 4: 해인사 본말사편(상)』(성보문화재연구원, 1997)

논문

김현중, 「조선시대 신중도 연구」(동국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8)
박진희, 「조선후기 불화승 수룡당 기전 연구」(동국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5)
류정해, 「조선시대 제석천도 연구」(동국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3)
이용윤,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에서 제작된 관경십육관변상도와 염불선」(『미술사논단』 36, 한국미술연구소, 2013)
이승희, 「조선후기 신중탱화 도상의 연구」(『미술사학연구』 228, 한국미술사학회, 2001)
주석
주1

불법을 지키는 신장(神將). 사천왕 가운데 남방 증장천의 여덟 신장의 하나이며, 삼십이천(三十二天)의 우두머리로 달음질을 잘한다고 한다. 우리말샘

주2

부처와 보살의 몸에서 발하는 빛.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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