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벌레목 대벌레과의 곤충.
개설
생태
숲속의 나무나 풀에 서식하며 상수리나무, 참나무 등 활엽수 잎을 먹는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한다. 연 1회 발생하며 7월부터 늦가을까지 땅 위에 산란한다. 행동은 매우 느리며 적의 습격을 받으면 다리를 떼어버리고 달아나거나 의사행동을 한다. 애벌레는 다리를 건드리면 쉽게 떨어지는데, 재생 능력이 있어 다리가 다시 생긴다. 앞다리를 앞으로 내밀어 더듬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어떤 종류는 수컷이 없고 암컷만 있어서, 짝짓기를 하지 않고 암컷 스스로 단성생식을 하여 식물의 씨와 닮은 알을 낳는다.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3∼4월까지 부화하여 6월 하순에 성충이 된다. 유충들은 탈피를 하며 허물을 벗은 후 그 허물을 먹어버린다. 약충과 성충이 집단적으로 잎을 먹어치워 경관을 저해하고 과실의 생장을 느리게 한다.
현황
참고문헌
- 『국가생물종목록』(환경부, 2020)
- 『곤충개념도감』(자연과생태 편집부, 필통, 2009)
- 『이야기곤충도감』(김성수 외, 교학사, 2009)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www.nibr.go.kr/species)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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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어떤 모양이나 동작을 본떠서 흉내 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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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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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곤충.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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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암컷 배우자가 수컷 배우자와 수정하지 아니하고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생식 방법. 진딧물과 같은 무척추동물에서뿐만 아니라 일부 어류, 양서류, 파충류도 이 방법으로 생식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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