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대한제국기, 육군 부장 이도재의 서구식 육군 예복.
연원
형태 및 용도
『고종실록』 1902년 12월 31일에 “육군 부장(陸軍副將) 이도재(李道宰)”라는 기록이 있어 이 시기에 착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모자, 상의, 바지의 재질은 흑색의 융(絨)이고 모자의 하반부, 상의의 칼라와 소매의 끝부분[袖口]의 재질은 홍색의 융인데, 홍색은 병과가 보병이라는 것을 표시하였다. 부장은 장관(將官)급이기 때문에 칼라의 영장(領章)에는 별 세 개가 수놓아져 있고, 소매의 수장(袖章)에는 인자(人字)형 장식이 8줄 부착되어 있다. 또한, 장관의 예복이기 때문에 금속 술이 달린 대례견장(大禮肩章)이 좌우 어깨에 부착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종실록(高宗實錄)』
- 『구한국관보(舊韓國官報)』
단행본
- 『육군박물관 소장 군사복식』(육군박물관, 2012)
- 『한국의 군복식발달사』 1(국방군사연구소, 1997)
논문
- 이경미 · 노무라 미찌요 · 이지수 · 김민지, 「대한제국기 육군 복장 법령의 시기별 변화」(『한국문화』 83,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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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주로 예복의 모자 위에 꽂는 장식용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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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대한제국시대 장관급 장교와 참모장교가 신분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패용하던 견식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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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예복을 착용할 때 사용한 장식용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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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면사를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짠 후 보드랍게 보풀이 일게 한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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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대한제국시대 무관인 부령(副領)의 예복에 다는 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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