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 전기 제작된 청동 쇠북[金鼓].
내용
첫 번째 형식은 보통 반자(飯子)에 주로 보이는 형식이고, 두 번째 형식은 금고에 주로 보이는 형식이다. 세 번째 형식은 안동용수사대정삼년명금동고와 같은 것으로 경선사정우2년명금고와 일본 지은원 소장 지치 2년 약사사명 금고 등이 있고, 일본의 와니구치와도 상통하는 기형이다.
용수사 금고는 앞뒷면이 모두 막히고 측면 아래가 공명구를 이루는 형식이고, 외구에 양각으로 새겨진 명문을 통해 대정 3년인 1163년(의종 17)에 조성된 것을 알 수 있다.
형태 및 특징
외구에는 "대정삼년명금동고(大定參年銘金銅鼓)"라는 8자의 명문이 2자씩 네 곳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글자와 글자 사이에 당초문이 표현되어 있다. 측면에는 정상부와 좌우 세 곳에 용가에 걸 수 있는 고리가 부착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최응천, 「고려시대 청동금고의 연구: 특히 주조방법과 명문분석을 중심으로」(『불교미술』 9, 동국대학교 박물관, 1988)
주석
-
주1
: 장구나 북에서, 손으로 치는 왼쪽 가죽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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