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시대 제작된 청동 사리탑.
내용
통도사 청동사리탑은 탑의 높이가 30㎝를 넘는 것으로 보아 불전에 놓고 사리를 봉안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기단부에는 초층탑신과 연결하는 계단이 있었을 것이고, 초층탑신에는 탑을 외호하는 신장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남아 있는 탑신이 적어 원래 몇 층의 탑이었을지는 추정하기 어렵다.
형태 및 특징
남아 있는 탑신은 상층의 3개 층으로 제일 아래층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정방형으로 기둥 위에는 보아지 장식이 있고, 지붕에는 기와골이 표현되어 있다. 추녀 끝에 달린 풍탁에는 마름모 형태의 혀[舌]가 연결되어 있다. 가운데 층과 제일 위층은 정면 2칸, 측면 2칸으로 기둥 위에는 하층처럼 보아지 장식이 있고, 지붕에는 기와골이 표현되어 있다.
상륜부는 노반과 복발은 결실되었으나 5개의 보륜과 보개, 용차가 남아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명품-통도사 성보박물관 소장유물』(통도사 성보박물관, 2014)
- 최응천·김연수, 『금속공예』(솔, 200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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