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밀교대장경

  • 언론·출판
  • 문헌
고려 충숙왕(忠肅王) 15년(1328)에 금니 사경으로 조성된 전체 130권의 밀교대장.
문헌/고서
  • 간행 시기고려 충숙왕대
  • 권수제다양함
  • 권책수다양함
  • 소장처없음
  • 저자없음
  • 저자 출생연도없음
  • 판본사본
  • 편자없음
  • 편저자없음
  • 편찬 시기고려 충숙왕대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2년
  • 김성주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 최종수정 2023년 11월 29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금서밀교대장경(金書密敎大藏經)』은 전체 130권의 금니 사경으로 추정되는 사경이다. 현재까지는 기록에 의할 뿐 실물이 발견된 적은 없으나 90권으로 조성된 목판본 『밀교대장』에 40권을 추가하여 금니로 사경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밀교대장』의 간행본 실물로는 『밀교대장』 권6과 『밀교대장』 권61이 전한다.

정의

고려 충숙왕(忠肅王) 15년(1328)에 금니 사경으로 조성된 전체 130권의 밀교대장.

저자 및 편자

번역자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기존의 불경에서 발췌, 편집하였다.

서지사항

『밀교대장』 권9는 변형된 호접장(蝴蝶裝) 형태로 장정되어 있다. 책의 크기는 29.9×15.4cm이며 표지는 앞뒤가 연결된 청지(靑紙)로 싸여 있다. 내부의 판식은 상하의 변란이 단변(單邊)이며 광고(匡高)는 21.1cm이다. 전체는 14장이며 한 장은 전체 30행을 8행, 7행, 7행, 8행으로 구분하여 접은 형태로 권차와 장차는 매 장의 제1행과 2행 사이에 ‘苐九卷 苐 몇 丈’과 같이 새겼다. 권수제는 ‘密敎大藏’이며 이어서 진언이 수록된 경전명과 권차가 제시되어 있고 하단부에 『재조대장경』의 함차 표시가 있으며 그 다음 행에 재조본의 역저자 표시와 같이 기술되어 있다. 이어서 진언이 수록된 경전명과 권차가 제시되어 있으며 진언의 제목 다음에 실담자 1행과 한자 1행이 병행되어 기술되어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금서밀교대장경(金書密敎大藏經)』은 이제현(1287~1367)의 ‘금서밀교대장서(金書密敎大藏序)’에 보인다. 번역자나 편집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재조대장경이나 전래하는 경에서 다라니만 따로 떼서 실담자 1행과 한자 1행을 병행해서 조성한 사경이다. 원래는 『밀교대장』 90권이 목판본으로 먼저 조성되었고 이어서 40권이 추가되어 금니로 사경을 조성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밀교대장』 권9, 『밀교대장』 권61의 실물이 확인됨으로서 ‘밀교대장’은 밀교 분야의 대장경이라는 일반명사가 아니라 실물 자료가 있는 서명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구성과 내용

『밀교대장』 권61의 구성은 『재조대장경』의 “반(磻)”함차(函次)에 『금강정경유가수습비로자나심마지법(金剛頂經瑜伽修習毗盧遮那三摩地法)』, 『대위력오추슬마명왕경(大威力烏樞瑟摩明王經)』 권하, 『부통사자다라니비밀법(不動使者陀羅尼秘密法)』 권1,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신주본(千手千眼觀世音菩薩大身呪本)』,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주본(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礙大悲心陀羅尼呪本)』 1권, “계(溪)” 함차에 『대승유가금강성해만수실리천비천발대교왕경(大乘瑜伽金剛性海曼殊室利千臂千鉢大敎王經)』 권3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실문이 남아 있지 않고 기록에 의한 것이기는 하나 고려 후기에 금니로 쓴 전체 130권의 사경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 논문

  • - 남권희, 「고려시대 『밀교대장』 권9의 서지적 연구」(『서지학연구』 58, 한국서지학회, 2014)

  • - 박광헌, 「고려본 『밀교대장』 권61에 관한 서지적 연구-高麗本 『密敎大藏』 卷61에 관한 書誌的 硏究-」(『서지학연구』 58, 한국서지학회, 2014)

  • - 변동명, 「충숙왕의 밀교대장 금자사경」(『역사학보』 184, 역사학회, 2004)

주석

  • 주1

    : 고려 시대에 만든 종이의 한 가지. 반물색을 들여 귀중한 책을 필사하는 데 쓰였으며, 질이 아주 좋아 외국에서까지 호평을 받았다. 우리말샘

  • 주2

    : 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 사용하며, 특히 어두운 바탕의 종이에서 독특한 효과를 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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