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강화 정수사에서 불교 천태종의 근본 경전인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을 새긴 목판.
형태와 제작 방식
변천 및 현황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은 1401년(태종 원년) 전라도 안심사 간행본, 1422년(세종 4) 대자암 간행본, 1443년 전라도 화암사 간행본 등 3종이 있는데, 이후의 복각본은 이들을 저본으로 복각한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화암사본을 복각한 것이 가장 많다.
이른 시기의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은 목판 자료가 드물기 때문에 이 목판은 자료상의 가치가 높다. 이른 시기의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 목판은 서산 개심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보물)과 함께 두 종류만 전해지고 있는 희귀한 목판이다.
또한, 목판에 새겨진 연화질, 시주질, 각수명은 다른 자료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으로 16세기 강화도 정수사 지역의 불교 관련 인물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2016년 9월 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의 사찰 문화재, 2019전국사찰목판 일제조사』 20(문화재청, 2020)
- 불교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 『한국의 사찰문화재-2014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 1(문화재청, 2015)
논문
- 정왕근, 「조선시대 『묘법연화경』의 판본 연구」(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2)
인터넷 자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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