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경함(經函)은 주로 두루마리 형태의 권자본 불경을 담기 위해 제작된 상자[函]이다. 권자본을 옆으로 눕혀서 보관하는 함이다. 『고려사』에 의하면 원종 13년(1272) 원의 황후가 대장경을 넣어 둘 함을 요구하자 고려 조정에서는 전함조성도감(鈿函造成都監)을 설치하여 나전경함을 대량으로 제작하였다고 전한다. 고려시대의 나전경함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나전경함’(螺鈿經函, 보물 제1975호) 이외에는 일본, 유럽 등 해외에 10개 정도가 남아 있다. 고려 불화에서도 경함을 확인할 수 있다.
정의
불경을 담기 위해 제작된 상자[函].
연원
형태와 제작방식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양현지 저, 서윤희 옮김, 『낙양가람기』(도서출판 눌와주, 2001)
- 제홍규, 『한국서지학사전』(경인문화사, 1974)
인터넷 자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
- 우리역사넷(http://contents.history.go.kr/front)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