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희 ()

근대사
인물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
이칭
이명
유순애(劉順愛)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여성
출생 연도
1926년
사망 연도
2020년
출생지
황해도 황주군
주요 경력
한국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 대원
대표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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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유순희는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44년 중국 허난성 루이현에서 한국광복군의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45년 2월 이후 한국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 본부에서 구호대원으로 활동하였다. 해방 이후 한국광복군 서주 지구 특파단원으로 임명되어 중국인들로부터 한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정의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1926년 7월 15일 황해도 황주군(黃州郡) 흑교면(黑橋面) 용정리(龍井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유순애(劉順愛)이다. 남편은 1944년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여 활동한 최시화(崔時華)이다.

주요 활동

1944년 중국 허난성[河南省] 루이현[鹿邑縣]에서 한국광복군 소속으로 초모(招募) 공작, 군자금 조달, 적 정보 탐지 등의 활동을 전개한 조병걸(趙炳傑)과 접촉하며 남편과 함께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하였다. 1945년에는 한국광복군 제3지대 화중지구(華中地區) 공작원이었던 윤창호(尹昌浩)로부터 광복군 지하공작원으로 임명받았다. 그해 2월 최규련(崔奎連), 유창근(劉昌巹), 김철(金哲), 김옥선(金玉仙), 장부희(張富熙), 최시화, 김만식(金萬植) 등과 함께 루이현을 탈출해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였다. 이후 제3지대 제1구대 본부에서 구호대원으로 활동하였다.

광복 직후 일부 중국인들이 중국 내 일본인 및 한인들에 대해 약탈을 하고 신체를 위협하는 사례가 일어나자, 한국광복군은 중국 내 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파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변영근(邊榮根)과 최광성(崔光星)을 단장과 부단장으로 하는 서주(西州) 지구 특파단의 단원으로 임명되어 남편 최시화 등과 함께 한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2020년 사망하였으며, 그해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

상훈과 추모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참고문헌

단행본

심철기, 이지원, 김정인, 한승훈, 『항일무장투쟁과 여성독립운동가』(역사공간, 2020)
김광재, 『한국광복군』(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9)
한시준, 『한국광복군연구』(일조각, 1993)
『독립운동사 6: 독립군전투사(하)』(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1975)

논문

양지선, 「해방 후 한국광복군의 상하이잠편지대 설치와 귀국」(『한국민족운동사연구』 118,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24)
김성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여성들의 독립운동: 1932∼1945」(『역사와경계』 68, 부산경남사학회, 2008)
윤정란, 「일제 말기 한국광복군 여성대원들의 활동 양상」(『여성학논집』 23-1,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06)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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