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50년 경, 국방부 정훈국에서 『승리일보』의 부록으로 발행한 주간 만화신문.
창간 경위
만화가들은 선전요원으로서 적군뿐만 아니라 아군 및 대민 홍보를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군이나 유엔군의 종군화가단이나 미술대에 포함되어 대적 선전 삐라, 포스터, 팜플렛, 신문 등 각종 인쇄물의 만화 제작에 동원되었다. 특히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에는 만화반이 있어 만화 활동을 전담했다.
구성과 내용
연재만화로 김성환의 「김멍텅구리씨」, 고상영의 「모돌이」가 실려 있으며, 「우리의 승리」와 「세계는 움직인다」는 주간 사건을 일자별로 정리한 한 칸 만화일지, 종군화가가 여러 전선들을 다니며 스케치한 「종군화첩」, 만화같이 우스개 이야기를 기사로 작성한 만화학교 등의 코너로 구성되었다. 김성환을 비롯해 고상영, 정준용, 김윤항, 전성보, 유준상, 이상호 등이 참여했다. 주로 승전소식 등 각종 소식과 주변의 정세를 다양한 컷 형식의 만화로 다뤘으며 십만 부 이상 인쇄되어 국군 전체에 배포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손상익, 『(개정판) 한국만화통사(하)』(시공사, 1988)
논문
- 백정숙, 「전쟁 속의 만화, 만화속의 냉전-한국전쟁기 만화와 심리전」(『역사비평』 118, 역사비평사, 2017)
- 백정숙, 「한국전쟁과 만화」(『근대서지』 7, 근대서지학회, 201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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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백정숙, 「전쟁 속의 만화, 만화속의 냉전-한국전쟁기 만화와 심리전」(『역사비평』 118, 역사비평사, 2017) 수록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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