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79년, 사진가 주명덕이 설립한 사진집 전문 출판사.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1984년부터는 팜플렛 형태의 소책자로 다양한 사진가들의 작품집을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시각 Camera Work』라는 제목으로 발행됐으며, 1990년까지 출간된 총 12권을 하나로 엮은 것이다. 1호는 타계한 원로 사진가 『현일영』[1984], 2호는 『이진섭』[1984], 3호는 『정범태』[1984], 4호는 『홍순태의 NUDE』[1984]로 발행했다. 5호는 『김영수 '해리 크리스나'의 사람들』[1986], 6호는 『김영일』[1986], 7호는 『민병헌 별거 아닌 풍경』[1987], 8호는 『김민숙 만다라』[1987], 9호는 『육명심』[1987], 10호는 『김영수』[1987], 11호는 『김정애 · 누드』[1989], 12호는 『구본창』[1990]으로 발행했다.
의의 및 평가
또한 당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사진가들의 작품을 시리즈물의 형식으로 처음 소개하며 큐레이팅의 역할도 담당했다. 작품집에는 사진 이미지뿐만 아니라 작가노트를 비롯하여 평론가의 평문, 작가와의 대담 등을 함께 실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했다. 사진 인쇄의 품질이 낮았던 당시의 상황에서 '시각'은 작품의 내용이나 형식 못지 않게 인쇄의 품질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시각에서 출판된 작품집은 당대에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고문헌
원전
- 『시각 Camera Work』 1~12 (시각, 1984~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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