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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장(大慧書狀)』은 송나라 임제종 승려 대혜종고가 42명의 제자 및 신도들과 주고받은 편지글 62편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 『대혜서(大慧書)』, 『서장(書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임제 간화선을 정립한 종고의 사상을 담고 있어, 고려 후기 보조국사 지눌(知訥)이 중시하였고, 조선 후기에는 승려들의 교육과정인 이력(履歷)의 교재로 채택되어 널리 읽혔다.
대혜서장 (大慧書狀)
『대해서장(大慧書狀)』은 송나라 임제종 승려 대혜종고가 42명의 제자 및 신도들과 주고받은 편지글 62편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 『대혜서(大慧書)』, 『서장(書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임제 간화선을 정립한 종고의 사상을 담고 있어, 고려 후기 보조국사 지눌(知訥)이 중시하였고, 조선 후기에는 승려들의 교육과정인 이력(履歷)의 교재로 채택되어 널리 읽혔다.
『고봉화상선요』는 중국 남송 및 원나라 초의 임제종(臨濟宗) 선승(禪僧) 고봉 원묘(高峯原妙, 1238~1295)의 어록에서 발췌한 책으로 조선 후기 강원 이력과정의 사집과(四集科)에 들어간 불서(佛書)이다. 『고봉화상선요』는 화두(話頭)를 참구하는 간화선(看話禪) 수행을 위한 지침서로서 조선시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봉화상선요 (高峰和尙禪要)
『고봉화상선요』는 중국 남송 및 원나라 초의 임제종(臨濟宗) 선승(禪僧) 고봉 원묘(高峯原妙, 1238~1295)의 어록에서 발췌한 책으로 조선 후기 강원 이력과정의 사집과(四集科)에 들어간 불서(佛書)이다. 『고봉화상선요』는 화두(話頭)를 참구하는 간화선(看話禪) 수행을 위한 지침서로서 조선시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서장요초』는 조선 후기, 팔공산 동화사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혜 종고의 『서장』에 대해 주석한 필사본 사기이다. 불교 강원에서 『서장』은 사집과의 교과목 가운데 하나이다. 강원의 강사가 『서장』을 강의하면서 만든 강의 노트를 후학(後學)들에게 물려주었는데, 이렇게 동화사에서 전해온 것이 『서장요초』이다.
서장요초 (書狀要抄)
『서장요초』는 조선 후기, 팔공산 동화사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혜 종고의 『서장』에 대해 주석한 필사본 사기이다. 불교 강원에서 『서장』은 사집과의 교과목 가운데 하나이다. 강원의 강사가 『서장』을 강의하면서 만든 강의 노트를 후학(後學)들에게 물려주었는데, 이렇게 동화사에서 전해온 것이 『서장요초』이다.
송나라 승려 고봉화상의 법문집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에 소장된 불교서. 복장유물.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고봉화상선요 (寶林寺 四天王像 腹藏 高峰和尙禪要)
송나라 승려 고봉화상의 법문집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에 소장된 불교서. 복장유물.
조선시대 에 간행된 선서(禪書)로,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에 소장된 불교서. 복장유물.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선종불서 (寶林寺 四天王像 腹藏 禪宗佛書)
조선시대 에 간행된 선서(禪書)로,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에 소장된 불교서. 복장유물.
원오사 『고봉화상선요』는 1573년(선조 6) 황해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간행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남송~원 초기에 활동하였던 임제종의 대표적인 선승인 고봉 원묘의 어록이다. 이 책은 간화선 수행자들에게 체계적인 간화선의 실천 방법을 설명서로 제시한 것이며, 고려 말의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고봉화상선요』는 조선 중기에 승려들의 이력 과정인 사집과의 과목으로 채택되어 조선시대에 많이 간행되었다.
원오사 고봉화상선요 (圓悟寺 高峰和尙禪要)
원오사 『고봉화상선요』는 1573년(선조 6) 황해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간행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남송~원 초기에 활동하였던 임제종의 대표적인 선승인 고봉 원묘의 어록이다. 이 책은 간화선 수행자들에게 체계적인 간화선의 실천 방법을 설명서로 제시한 것이며, 고려 말의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고봉화상선요』는 조선 중기에 승려들의 이력 과정인 사집과의 과목으로 채택되어 조선시대에 많이 간행되었다.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573년(선조 6) 평안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개판하여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송나라 대혜 종고(大慧宗杲, 1089∼1163) 선사가 올바른 선(禪) 수행의 가르침을 준 수행서로 목판본 1책이다. 조선시대 전국의 주요 사찰에서 대략 30종이 간행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그중 천개사(天開寺) 도서는 불교사 분야는 물론 서지학 분야의 고판본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임진왜란 이전에 북한 지역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그 희소성이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대혜보각선사서 (大慧普覺禪師書)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573년(선조 6) 평안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개판하여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송나라 대혜 종고(大慧宗杲, 1089∼1163) 선사가 올바른 선(禪) 수행의 가르침을 준 수행서로 목판본 1책이다. 조선시대 전국의 주요 사찰에서 대략 30종이 간행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그중 천개사(天開寺) 도서는 불교사 분야는 물론 서지학 분야의 고판본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임진왜란 이전에 북한 지역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그 희소성이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창녕(昌寧) 신흥사(新興寺)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387년(우왕 13) 간행된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박물관에 있는 송대 대혜보각선사의 편지 모음집이다. 『대혜보각선사서』는 대혜보각선사가 주변 사람들의 편지에 대하여 간화선법에 바탕을 두고 그 요지를 설명한 모음집이다. 1387년 이색의 발문이 있어 고려 후기에 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창녕 신흥사 대혜보각선사서 (昌寧 新興寺 大慧普覺禪師書)
창녕(昌寧) 신흥사(新興寺)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387년(우왕 13) 간행된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박물관에 있는 송대 대혜보각선사의 편지 모음집이다. 『대혜보각선사서』는 대혜보각선사가 주변 사람들의 편지에 대하여 간화선법에 바탕을 두고 그 요지를 설명한 모음집이다. 1387년 이색의 발문이 있어 고려 후기에 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