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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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판소리로 불렸던 작품이며, 중세 윤리로서 효 실천의 당위성과 그 현실적 어려움을 모두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230여 종의 다양한 텍스트가 존재하며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설이다.
심청전 (沈淸傳)
「심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판소리로 불렸던 작품이며, 중세 윤리로서 효 실천의 당위성과 그 현실적 어려움을 모두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230여 종의 다양한 텍스트가 존재하며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설이다.
신라 진평왕 때 백제 무왕이 지었다는 향가.
서동요 (薯童謠)
신라 진평왕 때 백제 무왕이 지었다는 향가.
동이는 중국 동북방에 분포한 민족을 중국인[漢族]이 부르던 종족 명칭이다. 중국역사 초기에 등장하는 ‘동이’라는 개념은 중국의 한문화(漢文化)와 상대적인 문화개념으로 호칭된 것이다. 진나라의 중국 통일 이전에는 방위 개념에 따라 산둥반도 등 동쪽의 변방까지를 포함하여 동이라 하였으나 중국 통일 후에는 만주와 한반도 지역의 특정 종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성격이 점차 바뀌었다. 한민족의 근간이 된 예맥족이 포함된 동이족은 중국의 한족과 대립하면서 중국 및 북방 종족들과도 다른 독특한 문화전통을 유지·발전시킨 종족이라 할 수 있다.
동이 (東夷)
동이는 중국 동북방에 분포한 민족을 중국인[漢族]이 부르던 종족 명칭이다. 중국역사 초기에 등장하는 ‘동이’라는 개념은 중국의 한문화(漢文化)와 상대적인 문화개념으로 호칭된 것이다. 진나라의 중국 통일 이전에는 방위 개념에 따라 산둥반도 등 동쪽의 변방까지를 포함하여 동이라 하였으나 중국 통일 후에는 만주와 한반도 지역의 특정 종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성격이 점차 바뀌었다. 한민족의 근간이 된 예맥족이 포함된 동이족은 중국의 한족과 대립하면서 중국 및 북방 종족들과도 다른 독특한 문화전통을 유지·발전시킨 종족이라 할 수 있다.
「망부석 설화(望夫石 說話)」는 멀리 떠난 남편이 약속한 기한에도 돌아오지 않자 기다리던 아내가 돌이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아내가 선 채로 그대로 돌이 된 유형, 아내가 죽은 후에 돌이 된 유형, 아내가 스스로 몸을 던져 죽은 자리에 돌을 세운 유형, 원래 돌이 있었고 그 돌 곁에서 남편을 기다려서 '망부석'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는 내용의 유형 등이 있다.
망부석 설화 (望夫石 說話)
「망부석 설화(望夫石 說話)」는 멀리 떠난 남편이 약속한 기한에도 돌아오지 않자 기다리던 아내가 돌이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아내가 선 채로 그대로 돌이 된 유형, 아내가 죽은 후에 돌이 된 유형, 아내가 스스로 몸을 던져 죽은 자리에 돌을 세운 유형, 원래 돌이 있었고 그 돌 곁에서 남편을 기다려서 '망부석'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는 내용의 유형 등이 있다.
민담(民譚, folktale)은 민간에서 구술 및 전승되는 이야기를 가리킨다. 이 개념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구분된다. 하나는 전문적으로 훈련받지 않은 사람들이 이야기 향유의 목적으로 구술 연행하는 서사물 전체를 가리키는 개념이고, 다른 하나는 이야기 문학 일반을 가리키는 ‘설화’의 하위 양식 가운데 하나로 자아와 세계의 대결에서 자아의 일방적 승리가 돋보이는 부류의 이야기를 가리키는 일종의 장르 개념에 가까운 개념이다.
민담 (民譚)
민담(民譚, folktale)은 민간에서 구술 및 전승되는 이야기를 가리킨다. 이 개념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구분된다. 하나는 전문적으로 훈련받지 않은 사람들이 이야기 향유의 목적으로 구술 연행하는 서사물 전체를 가리키는 개념이고, 다른 하나는 이야기 문학 일반을 가리키는 ‘설화’의 하위 양식 가운데 하나로 자아와 세계의 대결에서 자아의 일방적 승리가 돋보이는 부류의 이야기를 가리키는 일종의 장르 개념에 가까운 개념이다.
「우투리 설화」는 아기장수인 우투리가 어머니 때문에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에게 죽임을 당하였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우투리는 윗몸을 지칭하는데, 여기에서 윗사람 · 우두머리라는 의미가 유추되며, 이는 새 나라를 세울 영웅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성계로 표상되는 지배층에 대한 반감을 내포하고 있는 이 설화가 조선시대에도 끊이지 않고 전승되었다는 사실은 민중의 저항 의식과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어 왔음을 보여 준다.
우투리 설화 (우투리 說話)
「우투리 설화」는 아기장수인 우투리가 어머니 때문에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에게 죽임을 당하였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우투리는 윗몸을 지칭하는데, 여기에서 윗사람 · 우두머리라는 의미가 유추되며, 이는 새 나라를 세울 영웅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성계로 표상되는 지배층에 대한 반감을 내포하고 있는 이 설화가 조선시대에도 끊이지 않고 전승되었다는 사실은 민중의 저항 의식과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어 왔음을 보여 준다.
도깨비 설화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설화이다. 도깨비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이야기로는 「도깨비방망이」, 「혹부리영감」,「도깨비감투」, 「도깨비의 도움으로 부자되기」, 「도깨비 물리치기」, 「도깨비 씨름」, 「도깨비와 수수께기 시합」, 「도깨비불」, 「도깨비 다리」 등이 있다. 도깨비는 양면성을 가지는데, 인간에게 풍요를 주는 신이한 존재이자 친근하면서도 어리석은 존재로 나타난다. 전설에는 신성성이 아직도 어느 만큼 인정되나, 민담에서는 민간신앙의 대상이었던 도깨비가 그 신성성이 쇠퇴하여감에 따라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수용되었다.
도깨비 설화 (도깨비 說話)
도깨비 설화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설화이다. 도깨비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이야기로는 「도깨비방망이」, 「혹부리영감」,「도깨비감투」, 「도깨비의 도움으로 부자되기」, 「도깨비 물리치기」, 「도깨비 씨름」, 「도깨비와 수수께기 시합」, 「도깨비불」, 「도깨비 다리」 등이 있다. 도깨비는 양면성을 가지는데, 인간에게 풍요를 주는 신이한 존재이자 친근하면서도 어리석은 존재로 나타난다. 전설에는 신성성이 아직도 어느 만큼 인정되나, 민담에서는 민간신앙의 대상이었던 도깨비가 그 신성성이 쇠퇴하여감에 따라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수용되었다.
「거타지 설화」는 신라 진성여왕 때의 명궁(名弓) 거타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 「진성여대왕 거타지조(居陀知條)」에 수록되어 있다. 용 구출 모티프는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할아버지에 관한 내용인 「작제건 설화(作帝建說話)」와 유사하다. 이 설화는 영웅에 의한 악마(혹은 괴물) 퇴치 설화에 속하며, 서구의 「페르세우스(Perseus) 설화」와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거타지 설화」는 당대 불교계와 나아가 나말여초 불교계의 변화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거타지 설화 (居陀知說話)
「거타지 설화」는 신라 진성여왕 때의 명궁(名弓) 거타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 「진성여대왕 거타지조(居陀知條)」에 수록되어 있다. 용 구출 모티프는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할아버지에 관한 내용인 「작제건 설화(作帝建說話)」와 유사하다. 이 설화는 영웅에 의한 악마(혹은 괴물) 퇴치 설화에 속하며, 서구의 「페르세우스(Perseus) 설화」와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거타지 설화」는 당대 불교계와 나아가 나말여초 불교계의 변화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자를 멀리하겠다고 맹세한 배 비장이 제주의 아름다운 기생 애랑에게 홀려 제주목사를 비롯한 관리들에게 망신을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목사와 애랑·방자가 공모하여 배 비장을 속임으로써 풍자하고 희화화하는 작품이다.
배비장전 (裵裨將傳)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자를 멀리하겠다고 맹세한 배 비장이 제주의 아름다운 기생 애랑에게 홀려 제주목사를 비롯한 관리들에게 망신을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목사와 애랑·방자가 공모하여 배 비장을 속임으로써 풍자하고 희화화하는 작품이다.
야담은 조선 후기에 한문으로 기록된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잡다한 이야기이다. 설화, 소화, 일화, 야사, 한문단편 등이 포함된 복합적인 갈래이다. 실제 인물의 사실담, 역사적 사건, 일화, 사회적 세태를 밝힌 이야기 등 내용도 다채롭다. 유몽인의 『어우야담』은 야담이라는 명칭을 표제에 붙인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서사적인 이야기는 물론 단편적인 지식과 관심사도 포괄하고 있다. 조선 후기 야담집으로 『청구야담』, 『계서야담』, 『동야휘집』이 대표적이다. 야담은 설화를 한문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상하층의 근접을 증명한다.
야담 (野談)
야담은 조선 후기에 한문으로 기록된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잡다한 이야기이다. 설화, 소화, 일화, 야사, 한문단편 등이 포함된 복합적인 갈래이다. 실제 인물의 사실담, 역사적 사건, 일화, 사회적 세태를 밝힌 이야기 등 내용도 다채롭다. 유몽인의 『어우야담』은 야담이라는 명칭을 표제에 붙인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서사적인 이야기는 물론 단편적인 지식과 관심사도 포괄하고 있다. 조선 후기 야담집으로 『청구야담』, 『계서야담』, 『동야휘집』이 대표적이다. 야담은 설화를 한문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상하층의 근접을 증명한다.
「삼한습유(三韓拾遺)」는 1814년에 김소행이 지은 한문 장편 소설이다. 열녀 향랑의 설화를 소재로 허구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소설화한 것이다. 주인공이 인간계와 천계와 마계를 넘나들며 허구적 서사가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이다.
삼한습유 (三韓拾遺)
「삼한습유(三韓拾遺)」는 1814년에 김소행이 지은 한문 장편 소설이다. 열녀 향랑의 설화를 소재로 허구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소설화한 것이다. 주인공이 인간계와 천계와 마계를 넘나들며 허구적 서사가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이다.
수월관음도는 『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가 보살도를 구하러 찾아간 보타락가산의 관음보살을 표현한 고려 시대의 불화이다. 수월관음은 고난에 처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한 이름이다. 관음보살의 자비심은 달이 맑은 물에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데서 ‘수월’이 비롯되었다. 수월관음도는 차츰 자연 속에 편안히 앉아 선재동자의 예경을 받는 모습으로 도상화되었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수월관음도는 현재 40여 점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유사한 형식이다. 고려 수월관음도에 사용되는 전형적인 문양의 변형은 관음의 붉은 치마에 있다.
수월관음도 (水月觀音圖)
수월관음도는 『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가 보살도를 구하러 찾아간 보타락가산의 관음보살을 표현한 고려 시대의 불화이다. 수월관음은 고난에 처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한 이름이다. 관음보살의 자비심은 달이 맑은 물에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데서 ‘수월’이 비롯되었다. 수월관음도는 차츰 자연 속에 편안히 앉아 선재동자의 예경을 받는 모습으로 도상화되었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수월관음도는 현재 40여 점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유사한 형식이다. 고려 수월관음도에 사용되는 전형적인 문양의 변형은 관음의 붉은 치마에 있다.
처용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관리로 『삼국유사』 처용설화의 주인공이다. 설화상으로는 동해 용왕의 아들로 헌강왕을 따라 서울로 와서 정사를 도왔다. 역신이 처용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해 동침했으나 노여워하지 않고 춤추며 노래를 부르자 감동하여 향후 당신의 모양을 그린 것만 보아도 그 문 안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처용의 모습을 그린 부적을 문 앞에 붙여 귀신을 물리치는 풍습은 여기서 유래한다. 「처용가」와 처용무는 후대에까지 전해졌다. 헌강왕 대의 사치와 가무 성행, 호국신의 잦은 출현 등 역사적 배경이 녹아 있는 설화이다.
처용 (處容)
처용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관리로 『삼국유사』 처용설화의 주인공이다. 설화상으로는 동해 용왕의 아들로 헌강왕을 따라 서울로 와서 정사를 도왔다. 역신이 처용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해 동침했으나 노여워하지 않고 춤추며 노래를 부르자 감동하여 향후 당신의 모양을 그린 것만 보아도 그 문 안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처용의 모습을 그린 부적을 문 앞에 붙여 귀신을 물리치는 풍습은 여기서 유래한다. 「처용가」와 처용무는 후대에까지 전해졌다. 헌강왕 대의 사치와 가무 성행, 호국신의 잦은 출현 등 역사적 배경이 녹아 있는 설화이다.
고수레는 들에서 음식을 먹기 전 조금 떼어 ‘고수레’라고 말하면서 허공에 던지는 민간신앙 행위이다. 고수레의 유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으나, 모두 고수레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기 위한 이야기들로 후대에 생겼다. 자신의 복을 위해서 음식을 조금 떼는 이 행위는 그 연원이 분명하지 않으나, 음식을 먹기 전 자신의 소망을 돌아보면서 신성한 존재에게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그 음식을 제물로 올리는 행위이다. 현재는 단절되어 더 이상 전승되지 않는다.
고수레
고수레는 들에서 음식을 먹기 전 조금 떼어 ‘고수레’라고 말하면서 허공에 던지는 민간신앙 행위이다. 고수레의 유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으나, 모두 고수레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기 위한 이야기들로 후대에 생겼다. 자신의 복을 위해서 음식을 조금 떼는 이 행위는 그 연원이 분명하지 않으나, 음식을 먹기 전 자신의 소망을 돌아보면서 신성한 존재에게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그 음식을 제물로 올리는 행위이다. 현재는 단절되어 더 이상 전승되지 않는다.
「경문왕의 귀 설화」는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문 대왕의 귀’, ‘여이 설화(驢耳說話)’라고도 한다. 설화성이 매우 풍부하여 널리 구전되고 있고, 그 분포 지역이 국내뿐만 아니라 범세계적이다. 현대 문학을 비롯하여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종합 예술 분야에서 현대적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설화이다.
경문왕의 귀 설화 (景文王의 귀 說話)
「경문왕의 귀 설화」는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문 대왕의 귀’, ‘여이 설화(驢耳說話)’라고도 한다. 설화성이 매우 풍부하여 널리 구전되고 있고, 그 분포 지역이 국내뿐만 아니라 범세계적이다. 현대 문학을 비롯하여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종합 예술 분야에서 현대적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설화이다.
「목도령과 대홍수」는 나무의 아들로 태어난 목도령이 대홍수 이후 인류의 시조가 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하늘의 선녀와 나무의 아들로 태어난 목도령이 대홍수가 나자, 아버지인 나무를 타고 가다 동물들과 한 소년을 구해 준다. 그 소년이 목도령을 모함하였으나, 목도령은 자신이 구해 준 동물들의 보은으로 곤경을 벗어나 혼인하여 인류의 시조가 된다. 이 설화는 「인류기원신화」의 성격을 보이며, 「인불구 유래」의 화소도 포함되어 있다.
목도령과 대홍수 (木道令과大洪水)
「목도령과 대홍수」는 나무의 아들로 태어난 목도령이 대홍수 이후 인류의 시조가 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하늘의 선녀와 나무의 아들로 태어난 목도령이 대홍수가 나자, 아버지인 나무를 타고 가다 동물들과 한 소년을 구해 준다. 그 소년이 목도령을 모함하였으나, 목도령은 자신이 구해 준 동물들의 보은으로 곤경을 벗어나 혼인하여 인류의 시조가 된다. 이 설화는 「인류기원신화」의 성격을 보이며, 「인불구 유래」의 화소도 포함되어 있다.
「강감찬 설화」는 고려 전기의 문신 강감찬에 관한 설화이다. 「강감찬 설화」는 문헌 설화와 구전 설화로 전승되고 있다. 실존 인물인 강감찬의 업적이 민간에서 숭상받게 되어 널리 구전된 것으로 보인다. 「강감찬 설화」는 전기적 구성으로 크게 출생, 성장, 벼슬에 관한 일화로 나눌 수 있다. 구전 설화에서 강감찬은 백성과 친근한 존재로 나타나며 이인으로서 도술을 행하거나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는 능력을 가진 신앙 인물로 형상화되기도 한다.
강감찬 설화 (姜邯贊 說話)
「강감찬 설화」는 고려 전기의 문신 강감찬에 관한 설화이다. 「강감찬 설화」는 문헌 설화와 구전 설화로 전승되고 있다. 실존 인물인 강감찬의 업적이 민간에서 숭상받게 되어 널리 구전된 것으로 보인다. 「강감찬 설화」는 전기적 구성으로 크게 출생, 성장, 벼슬에 관한 일화로 나눌 수 있다. 구전 설화에서 강감찬은 백성과 친근한 존재로 나타나며 이인으로서 도술을 행하거나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는 능력을 가진 신앙 인물로 형상화되기도 한다.
「설문대할망 설화」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산과 섬을 창조한 존재로 일컬어지는 설문대할망에 관한 설화이다. 설문대할망은 육지의 마고할미와 같은 존재로, 창조 여신의 흔적을 안고 있다. 제주도의 주요 지형을 창조한 여신이면서, 신성성이 사라지는 과정을 거쳐 지형 전설이나 기타 민담의 주인공이 되었다. 각편에 따라서 몸짓이 거대한 반신반인의 존재로 등장하거나, 우스꽝스러우면서 신기한 존재로 그려지기도 한다. 설문대할망이 종교적인 숭배의 대상이 되거나, 문헌에도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설문대할망 설화」는 그 연원이 깊은 이야기이다.
설문대할망 설화 (설문대할망 說話)
「설문대할망 설화」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산과 섬을 창조한 존재로 일컬어지는 설문대할망에 관한 설화이다. 설문대할망은 육지의 마고할미와 같은 존재로, 창조 여신의 흔적을 안고 있다. 제주도의 주요 지형을 창조한 여신이면서, 신성성이 사라지는 과정을 거쳐 지형 전설이나 기타 민담의 주인공이 되었다. 각편에 따라서 몸짓이 거대한 반신반인의 존재로 등장하거나, 우스꽝스러우면서 신기한 존재로 그려지기도 한다. 설문대할망이 종교적인 숭배의 대상이 되거나, 문헌에도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설문대할망 설화」는 그 연원이 깊은 이야기이다.
초기국가시대 삼한시대 염사(廉斯)의 우거수를 역임한 군장.
염사치 (廉斯鑡)
초기국가시대 삼한시대 염사(廉斯)의 우거수를 역임한 군장.
「바닷물이 짠 이유」는 소금을 낼 수 있는 요술 맷돌을 훔쳤으나 멈추게 하지 못해서 바닷물이 짜졌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유래담 혹은 기원담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바닷물이 짠 이유」는 보물을 얻은 사람을 착하고 성실하게 나타내며, 보물을 부당한 방법으로 얻으려 하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현실의 욕구는 인정하지만 과욕은 경계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바닷물이 짠 이유 (바닷물이 짠 理由)
「바닷물이 짠 이유」는 소금을 낼 수 있는 요술 맷돌을 훔쳤으나 멈추게 하지 못해서 바닷물이 짜졌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유래담 혹은 기원담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바닷물이 짠 이유」는 보물을 얻은 사람을 착하고 성실하게 나타내며, 보물을 부당한 방법으로 얻으려 하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현실의 욕구는 인정하지만 과욕은 경계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