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성유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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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太賢)은 경덕왕 때 남산 용장사에서 주석하였던 유식학을 전공한 승려이다. 경덕왕의 명으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궁에서 『금광명경』을 강론하기도 하였다. 용장사에 있던 미륵장육상을 돌며 수행하였다. 『성유식론학기』, 『대승기신론내의약탐기』, 『범망경고적기』, 『약사본원경고적기』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원효에 버금가는 신라의 대저작가이다.
태현 (太賢)
태현(太賢)은 경덕왕 때 남산 용장사에서 주석하였던 유식학을 전공한 승려이다. 경덕왕의 명으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궁에서 『금광명경』을 강론하기도 하였다. 용장사에 있던 미륵장육상을 돌며 수행하였다. 『성유식론학기』, 『대승기신론내의약탐기』, 『범망경고적기』, 『약사본원경고적기』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원효에 버금가는 신라의 대저작가이다.
『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승기신론동이략집 (大乘起信論同異略集)
『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고려전기 승려 의천이 『성유식론』의 과문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간정성유식론단과 (刊定成唯識論單科)
고려전기 승려 의천이 『성유식론』의 과문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성유식론고적기』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태현이 『성유식론』에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주석서인 불교 서적이다. 태현은 이전 시기 유식학자들의 주석을 참조하고, 거기에 자신의 견해를 추가하여 주석하였다. 태현이 많이 참조한 문헌은 규기의 『성유식론장중추요』, 원측의 『성유식론소』, 그리고 도증의 『성유식론요집』 등이다.
성유식론고적기 (成唯識論古迹記)
『성유식론고적기』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태현이 『성유식론』에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주석서인 불교 서적이다. 태현은 이전 시기 유식학자들의 주석을 참조하고, 거기에 자신의 견해를 추가하여 주석하였다. 태현이 많이 참조한 문헌은 규기의 『성유식론장중추요』, 원측의 『성유식론소』, 그리고 도증의 『성유식론요집』 등이다.
유식사상이란 외계의 인식대상을 부정하고 오직 마음만이 실재한다는 불교의 사상과 이론이다. 인도불교 양대 대승학파의 하나인 유가행 유식학파를 대표하는 사상으로서 일종의 관념론적 사상이다. 유식사상은 유가행파의 다른 사상인 삼성설 및 알라야식설과 결합하여 유가행파의 사상 전체를 완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로 인해 유식사상은 유가행파를 대표하는 사상으로 간주되고 학파명 또한 유식학파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유식사상 (唯識思想)
유식사상이란 외계의 인식대상을 부정하고 오직 마음만이 실재한다는 불교의 사상과 이론이다. 인도불교 양대 대승학파의 하나인 유가행 유식학파를 대표하는 사상으로서 일종의 관념론적 사상이다. 유식사상은 유가행파의 다른 사상인 삼성설 및 알라야식설과 결합하여 유가행파의 사상 전체를 완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로 인해 유식사상은 유가행파를 대표하는 사상으로 간주되고 학파명 또한 유식학파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광석본모송』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성유식론』을 주석한 불교 서적이다. 태현이 동아시아 법상종의 근본 전적인 『성유식론』을 요약한 1권 혹은 100행 분량의 본모송을 짓고 이를 다시 자세히 해설한 불교 주석서인데, 현재는 산실되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다.
광석본모송 (廣釋本母頌)
『광석본모송』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성유식론』을 주석한 불교 서적이다. 태현이 동아시아 법상종의 근본 전적인 『성유식론』을 요약한 1권 혹은 100행 분량의 본모송을 짓고 이를 다시 자세히 해설한 불교 주석서인데, 현재는 산실되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다.
『법원의림대승심로장』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저술한 불교 서적이다. 자은대사 기의 『대승법원의림장』에 대한 주석서로 추측되지만, 목록에 따라 『성유식론』의 주석서인 『광석본모송』과 동일하다는 기술도 있다. 현재는 산실되어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법원의림대승심로장 (法苑義林大乘心路章)
『법원의림대승심로장』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저술한 불교 서적이다. 자은대사 기의 『대승법원의림장』에 대한 주석서로 추측되지만, 목록에 따라 『성유식론』의 주석서인 『광석본모송』과 동일하다는 기술도 있다. 현재는 산실되어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성유식론의경초』는 담응(澹凝)이 『성유식론』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영본(零本) 2책(권12, 권19)으로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책의 편찬 및 간행 경위는 미상이다. 이 책은 고려시대 금산사 광교원에서 개판하여, 조선시대 간경도감에서 중간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존본 권12는 5위 100법의 심소법 중에서 수번뇌(隨煩惱)의 무참(無慙) 등에 대한 주석이고, 권19는 유가행파 사상 가운데 수행의 계위인 오위(五位)에 대한 주석이다.
성유식론의경초 (成唯識論義景鈔)
『성유식론의경초』는 담응(澹凝)이 『성유식론』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영본(零本) 2책(권12, 권19)으로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책의 편찬 및 간행 경위는 미상이다. 이 책은 고려시대 금산사 광교원에서 개판하여, 조선시대 간경도감에서 중간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존본 권12는 5위 100법의 심소법 중에서 수번뇌(隨煩惱)의 무참(無慙) 등에 대한 주석이고, 권19는 유가행파 사상 가운데 수행의 계위인 오위(五位)에 대한 주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