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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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음악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제사·조회·연향 등에 쓰인 음악이다.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도 있지만 현존 궁중음악은 모두 조선에서 정비된 것이 전승된 것이다. 조선은 유학을 국시로 천명하고, 예와 악에 의한 덕치를 이상향으로 삼았다. 길례·가례·빈례·군례·흉례 등 거의 모든 의례에는 악이 수반되어 기강이 반듯하면서도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한 궁중음악이 펼쳐졌다. 조선의 궁중음악은 크게 아악과 속악으로 구별된다. 아악은 유학의 이상을 관념적으로 표현한 의식음악으로 주로 제례에 사용되며, 당악·향악·신악 등이 포함된 속악은 조회와 연향에 주로 쓰였다.
궁중음악 (宮中音樂)
궁중음악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제사·조회·연향 등에 쓰인 음악이다.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도 있지만 현존 궁중음악은 모두 조선에서 정비된 것이 전승된 것이다. 조선은 유학을 국시로 천명하고, 예와 악에 의한 덕치를 이상향으로 삼았다. 길례·가례·빈례·군례·흉례 등 거의 모든 의례에는 악이 수반되어 기강이 반듯하면서도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한 궁중음악이 펼쳐졌다. 조선의 궁중음악은 크게 아악과 속악으로 구별된다. 아악은 유학의 이상을 관념적으로 표현한 의식음악으로 주로 제례에 사용되며, 당악·향악·신악 등이 포함된 속악은 조회와 연향에 주로 쓰였다.
조선 세종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경기체가.
오륜가 (五倫歌)
조선 세종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경기체가.
무동은 궁중 연향에서 춤과 노래를 담당한 사내아이이다. 주로 남성들의 잔치인 외연에서 춤과 노래를 공연했다. 1433년 군신 간의 회례연에서 처음으로 「몽금척」 등의 정재를 공연했다. 문제는 무동의 재예가 완성될 즈음에는 체격이 장대해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모든 외연에서 항상 무동을 쓰지는 못했다. 외연에 무동을 쓰는 제도는 조선 말까지 유지됐다. 무동이 공연한 정재 종목과 춤사위 등과 관련하여 현재 장서각에 무동홀기가 전한다. 무동은 조선 시대의 궁중에서 공연된 정재를 전승시키는 데 중요한 몫을 담당했다.
무동 (舞童)
무동은 궁중 연향에서 춤과 노래를 담당한 사내아이이다. 주로 남성들의 잔치인 외연에서 춤과 노래를 공연했다. 1433년 군신 간의 회례연에서 처음으로 「몽금척」 등의 정재를 공연했다. 문제는 무동의 재예가 완성될 즈음에는 체격이 장대해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모든 외연에서 항상 무동을 쓰지는 못했다. 외연에 무동을 쓰는 제도는 조선 말까지 유지됐다. 무동이 공연한 정재 종목과 춤사위 등과 관련하여 현재 장서각에 무동홀기가 전한다. 무동은 조선 시대의 궁중에서 공연된 정재를 전승시키는 데 중요한 몫을 담당했다.
진찬진연도는 조선 시대 대표적인 궁중 예연인 진찬과 진연을 그린 기록화이다. 조선 시대에 대표적인 궁중연향은 진연과 진찬이다. 진연은 주로 왕의 등극 주년과 왕실 어른의 생신을 축하하는 예연이다. 진찬은 장수를 누린 왕대비와 대왕대비를 위한 연향이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진연도는 「진연도첩」이다. 이는 1706년 숙종 즉위 30년을 기념하여 인정전의 진연을 그린 것이다. 진찬도로는 화성행행도팔첩병의 한 첩인 「봉수당진찬도」가 유명하다. 이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맞아 그린 그림으로 필치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진찬진연도 (進饌·進宴圖)
진찬진연도는 조선 시대 대표적인 궁중 예연인 진찬과 진연을 그린 기록화이다. 조선 시대에 대표적인 궁중연향은 진연과 진찬이다. 진연은 주로 왕의 등극 주년과 왕실 어른의 생신을 축하하는 예연이다. 진찬은 장수를 누린 왕대비와 대왕대비를 위한 연향이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진연도는 「진연도첩」이다. 이는 1706년 숙종 즉위 30년을 기념하여 인정전의 진연을 그린 것이다. 진찬도로는 화성행행도팔첩병의 한 첩인 「봉수당진찬도」가 유명하다. 이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맞아 그린 그림으로 필치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정재무도홀기』는 조선 후기 고종 연간에 궁중 정재의 절차를 기록한 예술서이다. 연습용, 공연용, 임금 어람용, 왕실 여성 어른용 한글 홀기 등이 있었다. 현재는 고종대의 무도홀기만 전한다. 무도홀기는 무원의 배열도와 춤의 진행 절차를 서술했다. 배열도에는 각 정재의 역할 및 배치와 출연자의 이름이 제시되었다. 춤의 진행은 박을 기준으로 어떤 음악에 맞추어 누가 어떠한 동작을 하는가를 서술했다. 국립국악원과 장서각 소장본에 수록된 정재는 총 45종목이다. 『정재무도홀기』를 바탕으로 단절되었던 정재 전통을 복원할 수 있다.
정재무도홀기 (呈才舞圖笏記)
『정재무도홀기』는 조선 후기 고종 연간에 궁중 정재의 절차를 기록한 예술서이다. 연습용, 공연용, 임금 어람용, 왕실 여성 어른용 한글 홀기 등이 있었다. 현재는 고종대의 무도홀기만 전한다. 무도홀기는 무원의 배열도와 춤의 진행 절차를 서술했다. 배열도에는 각 정재의 역할 및 배치와 출연자의 이름이 제시되었다. 춤의 진행은 박을 기준으로 어떤 음악에 맞추어 누가 어떠한 동작을 하는가를 서술했다. 국립국악원과 장서각 소장본에 수록된 정재는 총 45종목이다. 『정재무도홀기』를 바탕으로 단절되었던 정재 전통을 복원할 수 있다.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 차원에서 거행된 각종 의식과 행사를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 궁중행사도.
궁중기록화 (宮中記錄畵)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 차원에서 거행된 각종 의식과 행사를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 궁중행사도.
신라의 뱃놀이에 기원한 조선시대 정재.
선유락 (船遊樂)
신라의 뱃놀이에 기원한 조선시대 정재.
조선시대, 빈객의 연향(燕享)과 종실 및 재신(宰臣)들의 음식물을 관장하는 관서.
예빈시 (禮賓寺)
조선시대, 빈객의 연향(燕享)과 종실 및 재신(宰臣)들의 음식물을 관장하는 관서.
1895년(고종 32) 종래의 사옹원(司饔院)을 고쳐 궁중내의 음식·잔치와 그 기구를 보관하는 일을 관장하던 궁내부 산하 관서.
전선사 (典膳司)
1895년(고종 32) 종래의 사옹원(司饔院)을 고쳐 궁중내의 음식·잔치와 그 기구를 보관하는 일을 관장하던 궁내부 산하 관서.
고려 초기와 조선시대 연향·제사·생두 등에관한 업무를 관장하였던 예조 소속의 부서.
전향사 (典享司)
고려 초기와 조선시대 연향·제사·생두 등에관한 업무를 관장하였던 예조 소속의 부서.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등가(登歌:전상악(殿上樂))에 편성된 악기의 하나로서 뿔피리 비슷하게 관대 끝이 약간 구부러진 관악기.
가 (笳)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등가(登歌:전상악(殿上樂))에 편성된 악기의 하나로서 뿔피리 비슷하게 관대 끝이 약간 구부러진 관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