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주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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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진연구회는 1961년, 싸롱 아루스가 후배 사진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인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사진 연구 단체이다. 정기적으로 회원전을 개최하였고, 기관지 『사안』을 발행하였으며, 사진사 및 사진론과 예술론 전반에 관한 학습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사진의 공교육이 없었던 시기에 작가를 양성하여 한국사진계의 걸출한 사진가들을 다수 배출한 단체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현대사진연구회 (現代寫眞硏究會)
현대사진연구회는 1961년, 싸롱 아루스가 후배 사진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인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사진 연구 단체이다. 정기적으로 회원전을 개최하였고, 기관지 『사안』을 발행하였으며, 사진사 및 사진론과 예술론 전반에 관한 학습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사진의 공교육이 없었던 시기에 작가를 양성하여 한국사진계의 걸출한 사진가들을 다수 배출한 단체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홀트씨고아원은 1966년 주명덕이 중앙공보관 화랑에서 열었던 혼혈고아의 비극을 고발한 첫 개인전이다. 당시로서는 생소한 다큐멘터리 사진의 양식으로 분단과 전쟁이 빚어낸 한국사회의 모순과 아픔을 고발한 전시이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혼혈 고아를 촬영한 95점의 사진들은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가장 아픈 문제를 부각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진가 주명덕의 휴머니즘까지 부각시켰다.
홀트씨고아원 (―氏孤兒院)
홀트씨고아원은 1966년 주명덕이 중앙공보관 화랑에서 열었던 혼혈고아의 비극을 고발한 첫 개인전이다. 당시로서는 생소한 다큐멘터리 사진의 양식으로 분단과 전쟁이 빚어낸 한국사회의 모순과 아픔을 고발한 전시이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혼혈 고아를 촬영한 95점의 사진들은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가장 아픈 문제를 부각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진가 주명덕의 휴머니즘까지 부각시켰다.
'관점과 중재'는 1993년, 기획자 박주석이 주명덕과 현일영의 1960년대 사진을 '관점'과 '중재'라고 하는 두 개념틀과 그 전범들을 통해 스트레이트 사진의 개념을 공론화한 사진전이다. 사진가가 대상을 보는 관점을 중시하는 입장과, 대상과 사진 사이의 중재를 중시하는 입장으로 구분하여 한국 현대사진을 해석한 기획전이다.
관점과 중재 (觀點―仲裁)
'관점과 중재'는 1993년, 기획자 박주석이 주명덕과 현일영의 1960년대 사진을 '관점'과 '중재'라고 하는 두 개념틀과 그 전범들을 통해 스트레이트 사진의 개념을 공론화한 사진전이다. 사진가가 대상을 보는 관점을 중시하는 입장과, 대상과 사진 사이의 중재를 중시하는 입장으로 구분하여 한국 현대사진을 해석한 기획전이다.
시각은 1979년 사진가 주명덕이 설립한 사진집 전문 출판사이다. 편견없이 원로작가, 기성작가, 신진작가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집을 고루 출판했으며, 1984년부터 1990년까지 팜플렛 형태의 작품집 12권을 출간하여 『시각 Camera Work』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로 엮어냈다. 2014년 가현문화재단이 인수했다.
시각 (視覺)
시각은 1979년 사진가 주명덕이 설립한 사진집 전문 출판사이다. 편견없이 원로작가, 기성작가, 신진작가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집을 고루 출판했으며, 1984년부터 1990년까지 팜플렛 형태의 작품집 12권을 출간하여 『시각 Camera Work』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로 엮어냈다. 2014년 가현문화재단이 인수했다.
『사안』은 1964년 현대사진연구회가 회원 간 소식과 사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창간한 비매품 회보이다. 등사 인쇄와 직접 인화된 사진을 삽입한 소규모 간행물이었지만, 사진 연구 논단, 해외 이론 번역, 최신 기술 동향 등 전문 잡지 수준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록사진’ 개념을 도입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지향하고, 분열된 사진 단체 통합을 위한 좌담회 등 사진계 현안을 다루었다. 제9호 이후 회원 탈퇴와 연구회 해체로 발행이 중단되었으나, 당시 국내외 사진 동향과 작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사안 (斜眼)
『사안』은 1964년 현대사진연구회가 회원 간 소식과 사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창간한 비매품 회보이다. 등사 인쇄와 직접 인화된 사진을 삽입한 소규모 간행물이었지만, 사진 연구 논단, 해외 이론 번역, 최신 기술 동향 등 전문 잡지 수준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록사진’ 개념을 도입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지향하고, 분열된 사진 단체 통합을 위한 좌담회 등 사진계 현안을 다루었다. 제9호 이후 회원 탈퇴와 연구회 해체로 발행이 중단되었으나, 당시 국내외 사진 동향과 작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