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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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순성기」는 1909년 최남선이 잡지 『소년』에 연재한 기행 수필이다. 동소문을 나가 성 북쪽을 반 바퀴 돌아 서대문으로 들어오는 반나절의 여정을 기록했다. 명승고적이 아닌 도성 외곽을 도는 일상적 소풍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감상과 참신한 문체로 기술하여 근대 초기 수필 문학과 근대적 문체를 개척했다고 평가된다.
반순성기 (半巡城記)
「반순성기」는 1909년 최남선이 잡지 『소년』에 연재한 기행 수필이다. 동소문을 나가 성 북쪽을 반 바퀴 돌아 서대문으로 들어오는 반나절의 여정을 기록했다. 명승고적이 아닌 도성 외곽을 도는 일상적 소풍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감상과 참신한 문체로 기술하여 근대 초기 수필 문학과 근대적 문체를 개척했다고 평가된다.
1947년 역사학자·문인 최남선이 우리나라 역사를 정치·경제·문화적인 면에 조화시켜 객관적으로 파악한 학술서.
국민조선역사 (國民朝鮮歷史)
1947년 역사학자·문인 최남선이 우리나라 역사를 정치·경제·문화적인 면에 조화시켜 객관적으로 파악한 학술서.
『고사통(故事通)』은 1943년에 육당 최남선이 문화교류사의 관점에서 간행한 한국통사이다. 한국의 역사를 문화와 문화 교류의 관점에서 정리하여 한국 문화의 가치를 높였다는 의의가 있지만, 결국 한국과 일본 문화의 혼용을 추구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사통 (故事通)
『고사통(故事通)』은 1943년에 육당 최남선이 문화교류사의 관점에서 간행한 한국통사이다. 한국의 역사를 문화와 문화 교류의 관점에서 정리하여 한국 문화의 가치를 높였다는 의의가 있지만, 결국 한국과 일본 문화의 혼용을 추구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일주가」는 가상의 세계 일주를 내용으로 하여 최남선이 지은 장편 창가이다. 1914년 10월 잡지 『청춘(靑春)』 창간호에 특별 부록으로 실렸다. 매 연이 7.5조 4행으로 되어 있으며, 총 133절에 이른다. 중국,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그리스,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일본을 둘러보는 가상의 세계 일주를 통해 근대 지리 담론과 각국의 지리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철도, 기선 등이 초래한 세계에 대한 표상과 시공간 감각의 변용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일주가 (世界一週歌)
「세계일주가」는 가상의 세계 일주를 내용으로 하여 최남선이 지은 장편 창가이다. 1914년 10월 잡지 『청춘(靑春)』 창간호에 특별 부록으로 실렸다. 매 연이 7.5조 4행으로 되어 있으며, 총 133절에 이른다. 중국,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그리스,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일본을 둘러보는 가상의 세계 일주를 통해 근대 지리 담론과 각국의 지리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철도, 기선 등이 초래한 세계에 대한 표상과 시공간 감각의 변용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동무』는 한충이 1927년에 30편의 순 조선 동화와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한국어로 발간한 전래동화집이다. 육당 최남선이 서문을 쓰고, 청전 이상범이 삽화를 그렸다. 유래담, 지혜담, 운수담, 모방담, 신이담, 보은담, 우행담의 설화를 수집본, 개작본, 창작본으로 구성하여 실었다. 『우리동무』는 30편의 조선 동화와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한국어로 발간한 최초의 순 조선 동화집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우리동무
『우리동무』는 한충이 1927년에 30편의 순 조선 동화와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한국어로 발간한 전래동화집이다. 육당 최남선이 서문을 쓰고, 청전 이상범이 삽화를 그렸다. 유래담, 지혜담, 운수담, 모방담, 신이담, 보은담, 우행담의 설화를 수집본, 개작본, 창작본으로 구성하여 실었다. 『우리동무』는 30편의 조선 동화와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한국어로 발간한 최초의 순 조선 동화집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1927년 역사학자·문인 최남선의 한국고대문화사에 관한 학술서. 역사서.
아시조선 (兒時朝鮮)
1927년 역사학자·문인 최남선의 한국고대문화사에 관한 학술서. 역사서.
시조는 고려후기에서 조선전기에 걸쳐 정제된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되며, 유학자들의 정신과 정서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형식이었다. 보통 장구장단이나 무릎장단에 맞추어 시조창으로 노래하는데, 조선후기에는 관현악 반주를 동반하고 전문가객이 노래를 전담하는 가곡창으로 발전했다. 김천택이 당시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시조들을 수집하여 『청구영언』을 편찬한 이래 가집과 시조집이 속속 편찬되었다. 20세기에 들어 노래를 하지 않게 되어 음악적 특성은 사라졌지만 문학 갈래로서의 특성은 현대시조로 이어지고 있다.
시조 (時調)
시조는 고려후기에서 조선전기에 걸쳐 정제된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되며, 유학자들의 정신과 정서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형식이었다. 보통 장구장단이나 무릎장단에 맞추어 시조창으로 노래하는데, 조선후기에는 관현악 반주를 동반하고 전문가객이 노래를 전담하는 가곡창으로 발전했다. 김천택이 당시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시조들을 수집하여 『청구영언』을 편찬한 이래 가집과 시조집이 속속 편찬되었다. 20세기에 들어 노래를 하지 않게 되어 음악적 특성은 사라졌지만 문학 갈래로서의 특성은 현대시조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상식』은 1946년 6월 최남선이 조선에 관한 상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술한 문답서로, ‘조선 지식의 지름길’을 제시하는 방안으로 집필했다. 최남선은 이 책을 평이한 문체로 서술하였으며, 분량은 많은 편이 아니지만, 내용을 보면 조선학 즉 한국학에 관련된 주제 전체를 간명하게 압축하여 소개하였다. 전문적인 연구와 더불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한국학 관련 백과사전이었다.
조선상식 (朝鮮常識)
『조선상식』은 1946년 6월 최남선이 조선에 관한 상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술한 문답서로, ‘조선 지식의 지름길’을 제시하는 방안으로 집필했다. 최남선은 이 책을 평이한 문체로 서술하였으며, 분량은 많은 편이 아니지만, 내용을 보면 조선학 즉 한국학에 관련된 주제 전체를 간명하게 압축하여 소개하였다. 전문적인 연구와 더불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한국학 관련 백과사전이었다.
1946년 최남선이 조선에 관한 상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술한 문답서.
조선상식문답 (朝鮮常識問答)
1946년 최남선이 조선에 관한 상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술한 문답서.
해방 이후 『조선상고민족사』, 『한국기독교 선교의 신배경』 등을 저술한 학자. 법의학자, 병리학자, 역사학자.
최동 (崔棟)
해방 이후 『조선상고민족사』, 『한국기독교 선교의 신배경』 등을 저술한 학자. 법의학자, 병리학자, 역사학자.
일제강점기 때, 3·1운동의 기획과 실행에 가담한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일본 정부와 귀족원, 중의원에 선언서를 전달한 독립운동가.
임규 (林圭)
일제강점기 때, 3·1운동의 기획과 실행에 가담한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일본 정부와 귀족원, 중의원에 선언서를 전달한 독립운동가.
최남선이 시조 596수를 수록하여 1913년에 편찬한 시조집.
가곡선 (歌曲選)
최남선이 시조 596수를 수록하여 1913년에 편찬한 시조집.
다음엇지는 만화를 일컫는 순 우리말이다. ‘어찌’의 옛말인 ‘엇지’를 사용해 ‘다음은 어찌될까’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다음엇지는 두 칸 이상의 칸들이 연결된 만화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만화에서도 ‘삽화’라는 한자어를 사용하거나 『매일신보』에서 ‘만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등 한자어를 위주로 게재했다. 당시 신문, 잡지에서는 한 칸 짜리 카툰을 주로 선보였던 반면, 신문관에서 간행한 잡지에서 처음으로 코믹스를 '다음엇지'라는 순우리말로 소개한 것이다.
다음엇지
다음엇지는 만화를 일컫는 순 우리말이다. ‘어찌’의 옛말인 ‘엇지’를 사용해 ‘다음은 어찌될까’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다음엇지는 두 칸 이상의 칸들이 연결된 만화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만화에서도 ‘삽화’라는 한자어를 사용하거나 『매일신보』에서 ‘만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등 한자어를 위주로 게재했다. 당시 신문, 잡지에서는 한 칸 짜리 카툰을 주로 선보였던 반면, 신문관에서 간행한 잡지에서 처음으로 코믹스를 '다음엇지'라는 순우리말로 소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