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풍수"
검색결과 총 21건
묘청은 고려전기 정지상, 백수한 등의 지지로 서경천도론을 제기한 승려이다. 출생일은 미상이며 1135년(인종 13)에 사망했다. 풍수지리와 도참사상을 익힌 후 이를 바탕으로 상경은 이미 기운이 쇠했고 서경에는 왕기가 있으니 그곳으로 천도하자고 주장했다. 이자겸의 난으로 왕궁이 불타고 민심이 동요하던 상황에서 인종의 호응을 얻어 천도 준비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문신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실제 천도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조광·유참 등과 함께 국호를 대위라 하고 연호를 천개라 하여 난을 일으켰다가 부하들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했다.
묘청 (妙淸)
묘청은 고려전기 정지상, 백수한 등의 지지로 서경천도론을 제기한 승려이다. 출생일은 미상이며 1135년(인종 13)에 사망했다. 풍수지리와 도참사상을 익힌 후 이를 바탕으로 상경은 이미 기운이 쇠했고 서경에는 왕기가 있으니 그곳으로 천도하자고 주장했다. 이자겸의 난으로 왕궁이 불타고 민심이 동요하던 상황에서 인종의 호응을 얻어 천도 준비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문신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실제 천도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조광·유참 등과 함께 국호를 대위라 하고 연호를 천개라 하여 난을 일으켰다가 부하들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했다.
풍수지리설에서 이상적 환경으로서의 길지를 가리키는 지리용어.
명당 (明堂)
풍수지리설에서 이상적 환경으로서의 길지를 가리키는 지리용어.
「고려 국조신화」는 고려를 세운 왕건의 선조 6대들의 내력과 자취를 다룬 고려의 건국신화이다. 왕건의 6대조 호경, 5대조 강충, 4대조 보육, 3대조 진의, 할아버지 작제건, 아버지 용건을 각기 주인공으로 삼은 여섯 가지 이야기이다. 『고려사』 「고려세계」에 전하고, 선계의 혈통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고려 왕권의 신성성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선조의 행적에서는 신화적 상징이 드러나고, 왕건의 투쟁과 승리에서는 경험적 세계를 서술하는 역사성이 드러난다는 특징이 있다.
고려 국조신화 (高麗 國祖神話)
「고려 국조신화」는 고려를 세운 왕건의 선조 6대들의 내력과 자취를 다룬 고려의 건국신화이다. 왕건의 6대조 호경, 5대조 강충, 4대조 보육, 3대조 진의, 할아버지 작제건, 아버지 용건을 각기 주인공으로 삼은 여섯 가지 이야기이다. 『고려사』 「고려세계」에 전하고, 선계의 혈통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고려 왕권의 신성성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선조의 행적에서는 신화적 상징이 드러나고, 왕건의 투쟁과 승리에서는 경험적 세계를 서술하는 역사성이 드러난다는 특징이 있다.
고려후기 개경 승도의 난, 최우암살모의 등과 관련된 주모자.
김덕명 (金德明)
고려후기 개경 승도의 난, 최우암살모의 등과 관련된 주모자.
「도선 설화」는 신라 시대의 고승 도선(道詵)에 관한 인물 전설이다. 풍수지리에 능통하였던 이인(異人) 도선에 관한 설화는 구전 자료와 문헌 자료 모두 풍부하게 전해진다. 이 설화는 크게 출생담 · 행적담 · 입적담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문헌 설화는 도선의 고승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구전 설화는 이인적인 면모가 부각된다. 「도선 설화」는 비범한 탄생, 기아, 수학, 이례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화에서부터 후대의 고대 소설에까지 반복되어 나타나는 영웅의 일대기 구조를 지녀 영웅 서사 문학의 정통적 맥을 잇고 있다.
도선 설화 (道詵 說話)
「도선 설화」는 신라 시대의 고승 도선(道詵)에 관한 인물 전설이다. 풍수지리에 능통하였던 이인(異人) 도선에 관한 설화는 구전 자료와 문헌 자료 모두 풍부하게 전해진다. 이 설화는 크게 출생담 · 행적담 · 입적담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문헌 설화는 도선의 고승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구전 설화는 이인적인 면모가 부각된다. 「도선 설화」는 비범한 탄생, 기아, 수학, 이례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화에서부터 후대의 고대 소설에까지 반복되어 나타나는 영웅의 일대기 구조를 지녀 영웅 서사 문학의 정통적 맥을 잇고 있다.
윤도판은 집터나 묘지를 잡을 때 방향을 결정하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나무판 사방에 방위를 그려놓고 그 가운데 자침을 달아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역법과 주역을 가르쳤던 삼국시대에 이미 윤도판이 사용되었다. 둥근 목판 가운데 자침이 있고, 그 주위에 둥근 원을 그려 방위와 간지 등을 새겨 둔다. 크기는 직경 5㎝ 정도에서부터 약 30㎝ 정도 되는 것도 있다. 윤도판을 만드는 사람을 윤도장이라고 하며, 나무나 상아로 몸체를 만들고 자침은 쇠바늘로 만든다. 윤도판은 풍수지리에 따라 집터나 방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윤도판 (輪圖板)
윤도판은 집터나 묘지를 잡을 때 방향을 결정하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나무판 사방에 방위를 그려놓고 그 가운데 자침을 달아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역법과 주역을 가르쳤던 삼국시대에 이미 윤도판이 사용되었다. 둥근 목판 가운데 자침이 있고, 그 주위에 둥근 원을 그려 방위와 간지 등을 새겨 둔다. 크기는 직경 5㎝ 정도에서부터 약 30㎝ 정도 되는 것도 있다. 윤도판을 만드는 사람을 윤도장이라고 하며, 나무나 상아로 몸체를 만들고 자침은 쇠바늘로 만든다. 윤도판은 풍수지리에 따라 집터나 방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나침반으로 24방위를 분별하여 묘지의 방향을 선정하는 지리서. 풍수지리서.
분금론 (分金論)
나침반으로 24방위를 분별하여 묘지의 방향을 선정하는 지리서. 풍수지리서.
상지관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 관원이다. 음양과의 지리학 시험을 거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풍수의 능력을 갖추어서 시험을 거치지 않고 특별하게 임명되는 경우도 있었다. 상지관은 각 능을 봉심할 때 범철(泛鐵) 등의 일을 담당하였으며, 궁궐터, 능 자리, 태실(胎室), 입비(立碑), 축성(築城) 등의 지상(地相)을 살폈다.
상지관 (相地官)
상지관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 관원이다. 음양과의 지리학 시험을 거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풍수의 능력을 갖추어서 시험을 거치지 않고 특별하게 임명되는 경우도 있었다. 상지관은 각 능을 봉심할 때 범철(泛鐵) 등의 일을 담당하였으며, 궁궐터, 능 자리, 태실(胎室), 입비(立碑), 축성(築城) 등의 지상(地相)을 살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입구에 있는 화강암으로 된 한 쌍의 장승. 돌장승.
관룡사 석장승 (觀龍寺 石장승)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입구에 있는 화강암으로 된 한 쌍의 장승. 돌장승.
읍취락은 조선시대 군현제도가 시행되던 과정에서 형성된 말단 지방행정의 중심 취락이다. 대체로 성곽에 입지하였기 때문에 읍성취락이라고도 불린다. 조선은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그 밑에 4부(府), 4대도호부(大都護府), 20목(牧), 43도호부, 82군(郡), 125현(縣)을 두었는데 부·목·군·현의 소재지가 읍취락이다. 대체로 풍수지리의 영향을 받아 배산임수의 지형에 입지하였으며 관아를 중심으로 주변에 민가가 모여 취락을 이루었다. 군사취락으로서의 성격도 있어서 성벽을 구축하고 참호를 파서 방어 기능을 강화하거나 읍성 가까이에 산성을 두었다.
읍취락 (邑聚落)
읍취락은 조선시대 군현제도가 시행되던 과정에서 형성된 말단 지방행정의 중심 취락이다. 대체로 성곽에 입지하였기 때문에 읍성취락이라고도 불린다. 조선은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그 밑에 4부(府), 4대도호부(大都護府), 20목(牧), 43도호부, 82군(郡), 125현(縣)을 두었는데 부·목·군·현의 소재지가 읍취락이다. 대체로 풍수지리의 영향을 받아 배산임수의 지형에 입지하였으며 관아를 중심으로 주변에 민가가 모여 취락을 이루었다. 군사취락으로서의 성격도 있어서 성벽을 구축하고 참호를 파서 방어 기능을 강화하거나 읍성 가까이에 산성을 두었다.
「남사고 설화」는 조선 중기의 학자·도사(道士) 남사고에 관한 설화이다. 남사고가 천문 지리에 능통하고 신이한 도술을 부리며 미래를 예언했다는 이인 전설이다. 문헌과 구비로 다양하게 전승되고 있는데, 「구천십장」으로 대표되는 구비 설화는 남사고 같은 이인일지라도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거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망하게 된다는 교훈을 전한다.
남사고 설화 (南師古 說話)
「남사고 설화」는 조선 중기의 학자·도사(道士) 남사고에 관한 설화이다. 남사고가 천문 지리에 능통하고 신이한 도술을 부리며 미래를 예언했다는 이인 전설이다. 문헌과 구비로 다양하게 전승되고 있는데, 「구천십장」으로 대표되는 구비 설화는 남사고 같은 이인일지라도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거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망하게 된다는 교훈을 전한다.
집을 짓기 위하여 집터를 닦는 건축의식. 건축공정.
지경다지기 (地硬다지기)
집을 짓기 위하여 집터를 닦는 건축의식. 건축공정.
조선후기 명풍 이자백의 스승으로 기호지방의 명당을 점지한 풍수지리가.
성거사 (成居士)
조선후기 명풍 이자백의 스승으로 기호지방의 명당을 점지한 풍수지리가.
풍수지리설에서 세 곳의 길방과 세 곳의 수방을 가리키는 종교용어.
삼길삼수 (三吉三秀)
풍수지리설에서 세 곳의 길방과 세 곳의 수방을 가리키는 종교용어.
지관이 풍수를 보거나 천문과 여행분야에서 길을 인도하기 위한 풍수 지남반을 만드는 장인.
윤도장 (輪圖匠)
지관이 풍수를 보거나 천문과 여행분야에서 길을 인도하기 위한 풍수 지남반을 만드는 장인.
「우물명당 설화」는 풍수의 아내가 우물 명당에 시신을 묻으라는 남편의 유언을 폭로하는 바람에 발복과 재생에 실패하는 내용의 구전 설화다. 간혹 우물의 이름을 표제어로 내세워 「황금정 설화」로 불리기도 한다. 이야기는 대체로 어떤 풍수가 죽으면서 자신의 시신 일부를 마을 우물에 넣으라는 유언을 남기는데, 이를 엿들은 그의 아내가 풍수 사후에 비밀을 폭로하여 명당이 발복되지 않은 채 좌절되었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우물명당 설화 (우물明堂 說話)
「우물명당 설화」는 풍수의 아내가 우물 명당에 시신을 묻으라는 남편의 유언을 폭로하는 바람에 발복과 재생에 실패하는 내용의 구전 설화다. 간혹 우물의 이름을 표제어로 내세워 「황금정 설화」로 불리기도 한다. 이야기는 대체로 어떤 풍수가 죽으면서 자신의 시신 일부를 마을 우물에 넣으라는 유언을 남기는데, 이를 엿들은 그의 아내가 풍수 사후에 비밀을 폭로하여 명당이 발복되지 않은 채 좌절되었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명당가 (明堂歌)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고려 후기에, 판사천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최계량 (崔季良)
고려 후기에, 판사천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고려 후기에 거란군이 개경을 침입했을 때, 강종의 묘인 후릉을 개장(改葬)하라는 최충헌의 명령에 반대하였다는 죄로 유배된 문신.
이부 (李孚)
고려 후기에 거란군이 개경을 침입했을 때, 강종의 묘인 후릉을 개장(改葬)하라는 최충헌의 명령에 반대하였다는 죄로 유배된 문신.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불산(千佛山, 혹은 靈龜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로, 도선(道詵)이 천불천탑(千佛千塔)과 함께 사찰을 창건하였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석탑 21기, 석불 80기, 그 밖에 불재 및 탑재 관련 유물이 남아 있다. 구층석탑과 석조불감(石造佛龕), 원형다층석탑(圓形多層石塔)이 보물로 지정되었고, 와형석조여래불(臥形石造如來佛)을 비롯하여 총 11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천불산 운주사 (千佛山 雲住寺)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불산(千佛山, 혹은 靈龜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로, 도선(道詵)이 천불천탑(千佛千塔)과 함께 사찰을 창건하였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석탑 21기, 석불 80기, 그 밖에 불재 및 탑재 관련 유물이 남아 있다. 구층석탑과 석조불감(石造佛龕), 원형다층석탑(圓形多層石塔)이 보물로 지정되었고, 와형석조여래불(臥形石造如來佛)을 비롯하여 총 11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