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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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봉사(圭峰寺)는 고려 진각국사 혜심(慧諶)과 혜근(惠勤)이 수도한 사찰이다. 신라시대에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는 설, 1183년(명종 13)에 보조국사 지눌(普照國師知訥)이 창건하였다는 설 등이 있으나, 주변 유물로 보아 지눌의 창건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末寺)이다.
무등산 규봉사 (無等山 圭峰寺)
규봉사(圭峰寺)는 고려 진각국사 혜심(慧諶)과 혜근(惠勤)이 수도한 사찰이다. 신라시대에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는 설, 1183년(명종 13)에 보조국사 지눌(普照國師知訥)이 창건하였다는 설 등이 있으나, 주변 유물로 보아 지눌의 창건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末寺)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馬耳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무상이 세운 사찰.
마이산 금당사 (馬耳山 金塘寺)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馬耳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무상이 세운 사찰.
고봉 법장(高峰法藏)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활동했던 선종의 승려이다. 조선 초기 송광사를 중창한 공으로 송광사 16국사로 추숭되었으며, 수선사 16세 사주(社主)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나옹 삼가(懶翁三歌)를 게송으로 풀이한 『고봉법장가집(高峰法藏歌集)』이 있다.
법장 (法藏)
고봉 법장(高峰法藏)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활동했던 선종의 승려이다. 조선 초기 송광사를 중창한 공으로 송광사 16국사로 추숭되었으며, 수선사 16세 사주(社主)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나옹 삼가(懶翁三歌)를 게송으로 풀이한 『고봉법장가집(高峰法藏歌集)』이 있다.
고려 말과 임진왜란 의승군 활동 이후 조선 후기 최고위 승려에게 주어진 승직(僧職)이다. 고려 말 왕사를 역임한 고승에게 도총섭이라는 직책이 주어진 것이 확인된다. 임진왜란 때 의승군을 일으킨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8도 도총섭으로 임명되었다. 임진왜란 이후인 조선 후기에는 남한산성과 북한산성에 각각 8도 도총섭을 두었다.
도총섭 (都摠攝)
고려 말과 임진왜란 의승군 활동 이후 조선 후기 최고위 승려에게 주어진 승직(僧職)이다. 고려 말 왕사를 역임한 고승에게 도총섭이라는 직책이 주어진 것이 확인된다. 임진왜란 때 의승군을 일으킨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8도 도총섭으로 임명되었다. 임진왜란 이후인 조선 후기에는 남한산성과 북한산성에 각각 8도 도총섭을 두었다.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었던 고려전기 에 창건된 사찰.
개성 광명사 (開城 廣明寺)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었던 고려전기 에 창건된 사찰.
기화는 조선 초기 불교계를 대표하는 선승이자 학승으로 호불 논서 『현정론』의 저자이다. 태종 대에 시행된 승정 체제의 개편과 세종 대에 이루어진 선종과 교종의 양종 체제 출범 속에서 불교의 전통을 지키고 선과 교를 계승하는 데 기여했다. 선승으로서 『어록』을 남겼고 『원각경』 등 경론에 대한 주석서를 썼으며 불교 비판론에 대해 반박하고 불교의 장점을 역설한 『현정론』을 지었다.
기화 (己和)
기화는 조선 초기 불교계를 대표하는 선승이자 학승으로 호불 논서 『현정론』의 저자이다. 태종 대에 시행된 승정 체제의 개편과 세종 대에 이루어진 선종과 교종의 양종 체제 출범 속에서 불교의 전통을 지키고 선과 교를 계승하는 데 기여했다. 선승으로서 『어록』을 남겼고 『원각경』 등 경론에 대한 주석서를 썼으며 불교 비판론에 대해 반박하고 불교의 장점을 역설한 『현정론』을 지었다.
『몽산화상법어약록』은 조선시대, 원나라 선승 몽산 덕이의 법어를 선별하여 간행한 불교서이다. 세조대 간경도감에서 언해본을 간행하였고, 중종대 한문본이 간행되었다.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된 법어 중 하나로 간화선 수용과 관련된 서적이다.
몽산화상법어약록 (蒙山和尙法語略錄)
『몽산화상법어약록』은 조선시대, 원나라 선승 몽산 덕이의 법어를 선별하여 간행한 불교서이다. 세조대 간경도감에서 언해본을 간행하였고, 중종대 한문본이 간행되었다.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된 법어 중 하나로 간화선 수용과 관련된 서적이다.
『사명당대사집(泗溟堂大師集)』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장으로 활약한 사명 유정(四溟惟政)이 쓴 시와 기문을 모은 시문집이다. 제자 혜구(惠球)가 1612년(광해군 4) 7권 1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고, 성일(性一)이 1653년(효종 4)에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사명당대사집 (泗溟堂大師集)
『사명당대사집(泗溟堂大師集)』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장으로 활약한 사명 유정(四溟惟政)이 쓴 시와 기문을 모은 시문집이다. 제자 혜구(惠球)가 1612년(광해군 4) 7권 1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고, 성일(性一)이 1653년(효종 4)에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고려 말 혜근(惠勤)이 지은 불교가요.
나옹삼가 (懶翁三歌)
고려 말 혜근(惠勤)이 지은 불교가요.
『나옹화상가송(懶翁和尙歌頌)』은 고려 후기 승려 혜근(惠勤, 1320-1376)의 가(歌)와 송(頌)을 모아 1379년(우왕 5)에 간행한 가송집이다. 「완주가(翫珠歌)」(4구 15수)·「백납가(百衲歌)」(4구 10수)·「고루가(枯髏歌)」(4구 13수) 등 3편의 가(歌)와 294편 334수의 송(頌)이 수록되어 있다. 3편의 ‘가’는 불교의 수행을 주제로 구어체의 노래로 표현하였고, 334수의 ‘송’은 자연을 노래한 시와 동료 및 제자, 신도들에게 준 시들이 다수이다.
나옹화상가송 (懶翁和尙歌頌)
『나옹화상가송(懶翁和尙歌頌)』은 고려 후기 승려 혜근(惠勤, 1320-1376)의 가(歌)와 송(頌)을 모아 1379년(우왕 5)에 간행한 가송집이다. 「완주가(翫珠歌)」(4구 15수)·「백납가(百衲歌)」(4구 10수)·「고루가(枯髏歌)」(4구 13수) 등 3편의 가(歌)와 294편 334수의 송(頌)이 수록되어 있다. 3편의 ‘가’는 불교의 수행을 주제로 구어체의 노래로 표현하였고, 334수의 ‘송’은 자연을 노래한 시와 동료 및 제자, 신도들에게 준 시들이 다수이다.
삼각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원효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사찰이다. 원효, 의상, 윤필이 막을 치고 수행했던 곳이라서 삼막사라 칭했다고 하며, 도선, 나옹 혜근, 무학 자초가 중창하거나 주석한 인연이 있는 곳이다.
삼성산 삼막사 (三聖山 三幕寺)
삼각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원효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사찰이다. 원효, 의상, 윤필이 막을 치고 수행했던 곳이라서 삼막사라 칭했다고 하며, 도선, 나옹 혜근, 무학 자초가 중창하거나 주석한 인연이 있는 곳이다.
『고봉법장가집』은 1426년, 법장이 『나옹화상가송』을 확장 편찬한 불교서이다. 『보제존자삼종가』라고도 하는데, 보제존자 즉 나옹 혜근의 가송을 모은 『나옹화상가송』 중 「백납가」, 「고루가」, 「영주가」의 가(歌) 3수를 장편으로 확장 편찬하였다. 법장이 정리한 원고는 1435년 순천 송광사에서 1책으로 간행되었다.
고봉법장가집 (高峰法藏歌集)
『고봉법장가집』은 1426년, 법장이 『나옹화상가송』을 확장 편찬한 불교서이다. 『보제존자삼종가』라고도 하는데, 보제존자 즉 나옹 혜근의 가송을 모은 『나옹화상가송』 중 「백납가」, 「고루가」, 「영주가」의 가(歌) 3수를 장편으로 확장 편찬하였다. 법장이 정리한 원고는 1435년 순천 송광사에서 1책으로 간행되었다.
고려후기 혜근의 제자로 금강산 윤필암에서 좌선수도에 정진한 승려.
승지 (勝智)
고려후기 혜근의 제자로 금강산 윤필암에서 좌선수도에 정진한 승려.
선(禪)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불교 수행법 및 이에 기초하여 발전한 동아시아의 불교 사상이다. 본래 인도 고대의 명상법인 디야나(dhya-na, 범어) 혹은 쟈나(jha-na)를 불교에서 수용하여 주요 수행법으로 발전시켰고, 중국에서는 이를 선나 혹은 선정으로 번역하고 중국 고유의 수행법과 결합하여 중국 불교의 대표적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에는 9세기 전반에 전래하여 교학 불교와 함께 발전하였고, 조선시대 이후 억불 정책으로 교학 불교가 쇠퇴하면서 불교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선 (禪)
선(禪)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불교 수행법 및 이에 기초하여 발전한 동아시아의 불교 사상이다. 본래 인도 고대의 명상법인 디야나(dhya-na, 범어) 혹은 쟈나(jha-na)를 불교에서 수용하여 주요 수행법으로 발전시켰고, 중국에서는 이를 선나 혹은 선정으로 번역하고 중국 고유의 수행법과 결합하여 중국 불교의 대표적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에는 9세기 전반에 전래하여 교학 불교와 함께 발전하였고, 조선시대 이후 억불 정책으로 교학 불교가 쇠퇴하면서 불교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후기의 승탑.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 (驪州 神勒寺 普濟尊者 石鍾)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후기의 승탑.
지안(志安, 1664~1729)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의 주류 계보를 잇는 승려로 선과 교를 겸수하여 융합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문오종강요(禪門五宗綱要)』를 저술하고, 화엄 강학과 대규모 화엄 법회를 열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선과 교를 모두 아우르며 실천한 선승이자 종장이었다.
지안 (志安)
지안(志安, 1664~1729)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의 주류 계보를 잇는 승려로 선과 교를 겸수하여 융합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문오종강요(禪門五宗綱要)』를 저술하고, 화엄 강학과 대규모 화엄 법회를 열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선과 교를 모두 아우르며 실천한 선승이자 종장이었다.
자초(自超)는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선종 승려로 지공(指空)과 나옹 혜근(懶翁惠勤)의 법맥을 이었다. 조선 건국 후 태조가 자초를 왕사로 책봉하며 존숭하였으므로 자초는 조선 초기의 중요한 불사를 주관하였다. 태조가 수도를 정하는 데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승탑과 탑비는 회암사지에 세워졌다.
자초 (自超)
자초(自超)는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선종 승려로 지공(指空)과 나옹 혜근(懶翁惠勤)의 법맥을 이었다. 조선 건국 후 태조가 자초를 왕사로 책봉하며 존숭하였으므로 자초는 조선 초기의 중요한 불사를 주관하였다. 태조가 수도를 정하는 데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승탑과 탑비는 회암사지에 세워졌다.
청룡사는 고려 후기 승려 명본대사가 창건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산(瑞雲山)에 있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2교구 본사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1265년(원종 6) 명본대사(明本大師)가 대장암(大藏庵)으로 창건하였는데 1364년(공민왕 13) 나옹왕사(懶翁王師)가 크게 중창하면서 청룡사라 개칭하고 산 이름을 서운산이라 하였다.
서운산 청룡사 (瑞雲山 靑龍寺)
청룡사는 고려 후기 승려 명본대사가 창건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산(瑞雲山)에 있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2교구 본사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1265년(원종 6) 명본대사(明本大師)가 대장암(大藏庵)으로 창건하였는데 1364년(공민왕 13) 나옹왕사(懶翁王師)가 크게 중창하면서 청룡사라 개칭하고 산 이름을 서운산이라 하였다.
조선전기 회암사 주지, 대자사 선종의 종사 등을 역임한 승려.
진산 (珍山)
조선전기 회암사 주지, 대자사 선종의 종사 등을 역임한 승려.
혼수는 고려 후기 국사, 선교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승과에 급제하고 나옹 혜근이 주관한 공부선에 합격한 유일한 승려이다. 공민왕과 우왕의 공경을 받았고 이성계와 대장경을 인성(印成)하기도 하였다. 1392년(태조 1) 청룡사로 옮긴 뒤 그곳에서 입적하였다.
혼수 (混修)
혼수는 고려 후기 국사, 선교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승과에 급제하고 나옹 혜근이 주관한 공부선에 합격한 유일한 승려이다. 공민왕과 우왕의 공경을 받았고 이성계와 대장경을 인성(印成)하기도 하였다. 1392년(태조 1) 청룡사로 옮긴 뒤 그곳에서 입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