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환수"
검색결과 총 8건
노비환천법(奴婢還賤法)은 고려 광종 때, 방량했던 노비를 성종 때 종으로 환원한 법이다. 956년(광종 7)에 실시한 노비안검법으로 방량되었던 노비를, 다시 종으로 되돌린 조치이다. 성종 때에 노비안검법으로 방량된 노비 중에 옛 주인을 경멸하는 풍조가 생기는 폐단이 지적되면서, 다시 노비로 돌리는 환천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규정이 점차 강화되어 환천된 노비가 양인이 되고자 하면 매를 치고 삽면하여 주인에게 돌려보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강경한 환천 조처에도 불구하고 고려 후기에는 노비의 정치적 · 사회적 진출이 점차 증가하였다.
노비환천법 (奴婢還賤法)
노비환천법(奴婢還賤法)은 고려 광종 때, 방량했던 노비를 성종 때 종으로 환원한 법이다. 956년(광종 7)에 실시한 노비안검법으로 방량되었던 노비를, 다시 종으로 되돌린 조치이다. 성종 때에 노비안검법으로 방량된 노비 중에 옛 주인을 경멸하는 풍조가 생기는 폐단이 지적되면서, 다시 노비로 돌리는 환천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규정이 점차 강화되어 환천된 노비가 양인이 되고자 하면 매를 치고 삽면하여 주인에게 돌려보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강경한 환천 조처에도 불구하고 고려 후기에는 노비의 정치적 · 사회적 진출이 점차 증가하였다.
오대산사고는 조선 후기 실록과 같은 국가 기록물을 보관 · 관리하던 외사고(外史庫)의 하나이다. 임진왜란 직후 새롭게 제작한 실록을 보관하기 위해 1606년(선조 39) 오대산 월정사 부근에 설치되었다. 오대산사고본 실록은 1913년 동경 제국 대학 도서관으로 반출되어 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대부분 소실되었다. 화를 면한 실록 가운데 27책은 1932년 경성제국대학에 이관되었다가 서울대학교 규장각으로 이어졌다. 2006년, 2018년 추가로 반환이 이루어져 현재 총 75책의 오대산사고본 실록이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오대산사고 (五臺山史庫)
오대산사고는 조선 후기 실록과 같은 국가 기록물을 보관 · 관리하던 외사고(外史庫)의 하나이다. 임진왜란 직후 새롭게 제작한 실록을 보관하기 위해 1606년(선조 39) 오대산 월정사 부근에 설치되었다. 오대산사고본 실록은 1913년 동경 제국 대학 도서관으로 반출되어 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대부분 소실되었다. 화를 면한 실록 가운데 27책은 1932년 경성제국대학에 이관되었다가 서울대학교 규장각으로 이어졌다. 2006년, 2018년 추가로 반환이 이루어져 현재 총 75책의 오대산사고본 실록이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범어사 신중도」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 범어사에 소장된 개항기의 신중도이다. 2019년에 환수된 문화유산으로, 범어사에 봉안되어 있는 것은 1891년 제작된 신중도이다. 화승 민규가 제작하여 범어사 극락암에 봉안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전 사례가 거의 없는 104위 신중도로 안정된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존상의 표현이 우수하다.
범어사 신중도 (梵魚寺 神衆圖)
「범어사 신중도」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 범어사에 소장된 개항기의 신중도이다. 2019년에 환수된 문화유산으로, 범어사에 봉안되어 있는 것은 1891년 제작된 신중도이다. 화승 민규가 제작하여 범어사 극락암에 봉안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전 사례가 거의 없는 104위 신중도로 안정된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존상의 표현이 우수하다.
「봉은사 시왕도」는 1777년 화승 인종(印宗), 영인(永印), 도준(道俊) 등이 그린 불화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시왕을 4폭에 나누어 그린 4점의 시왕도 중 1점이다. 18세기 근기 지역 시왕도의 도상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불화로 의미가 있다. 2018년에 미국으로부터 환수된 국외소재문화유산이다.
봉은사 시왕도 (奉恩寺 十王圖)
「봉은사 시왕도」는 1777년 화승 인종(印宗), 영인(永印), 도준(道俊) 등이 그린 불화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시왕을 4폭에 나누어 그린 4점의 시왕도 중 1점이다. 18세기 근기 지역 시왕도의 도상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불화로 의미가 있다. 2018년에 미국으로부터 환수된 국외소재문화유산이다.
「석가삼존도」는 18세기 전반에 조성된 석가 삼존 불화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규모가 크고 묘사가 뛰어난 수작이다. 석가모니불 앞쪽에 아난존자와 가섭존자가 전면에 배치되는 구성은 도상적으로 희소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유출되었다가 미국을 거쳐 2014년 국내로 환수된 문화재이다.
석가삼존도 (釋迦三尊圖)
「석가삼존도」는 18세기 전반에 조성된 석가 삼존 불화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규모가 크고 묘사가 뛰어난 수작이다. 석가모니불 앞쪽에 아난존자와 가섭존자가 전면에 배치되는 구성은 도상적으로 희소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유출되었다가 미국을 거쳐 2014년 국내로 환수된 문화재이다.
「선암사 동악당 재인대선사진영」은 1738년 긍척이 18세기 승려인 동악재인을 그린 진영이다. 재인이 녹색의 장삼과 적색 격자문 가사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제작연대를 알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진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90년대 후반 도난되었다가 2015년 미국에서 환수된 문화유산이다.
선암사 동악당 재인대선사 진영 (仙巖寺 東岳堂 在仁大禪師 眞影)
「선암사 동악당 재인대선사진영」은 1738년 긍척이 18세기 승려인 동악재인을 그린 진영이다. 재인이 녹색의 장삼과 적색 격자문 가사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제작연대를 알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진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90년대 후반 도난되었다가 2015년 미국에서 환수된 문화유산이다.
1604년 무신 김시민을 선무공신 2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김시민 선무공신교서 (金時敏 宣武功臣敎書)
1604년 무신 김시민을 선무공신 2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은 1819년, 신정왕후 조씨를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한 죽책이다. 조만영의 딸을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하였다. 조선 왕실의 의례와 우수한 공예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이며, 국외소재문화유산에 대한 다자간 민관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孝明世子嬪 冊封 竹冊)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은 1819년, 신정왕후 조씨를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한 죽책이다. 조만영의 딸을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하였다. 조선 왕실의 의례와 우수한 공예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이며, 국외소재문화유산에 대한 다자간 민관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