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19년, 신정왕후 조씨를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한 죽책.
제작 및 발급 경위
형태와 내용
전형적인 조선 왕실의 죽책 형식을 엿볼 수 있는 공예품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지닌 왕실 의례의 상징물이다. 조선 왕실의 어보와 어책 일괄은 조선 왕실의 의례와 예술이 드러나는 중요한 유물로,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은 강화도 외규장각에 보관하던 중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 의하여 불타 없어진 것으로 추정되어 왔다. 2017년 6월 국외소재문화재재단(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문화유산 유통시장 모니터링 중에 프랑스의 한 경매에 죽책이 출품된 것을 확인하고 프랑스 경매사에 경매 중지를 요청하였다. 그 후 당시 소장자와 협의를 진행하여 라이엇 게임즈의 기부금으로 매입한 뒤 국립고궁박물관에 무상 기증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신문 · 잡지
- 김동현, 「150여년 만에 프랑스서 경매물로 등장한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세계일보』, 2018. 9. 18.)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www.khs.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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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시대에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하고 존호(尊號)를 올릴 때에 그에 관한 글을 대쪽에 새겨 엮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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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 사용하며, 특히 어두운 바탕의 종이에서 독특한 효과를 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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