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姜璿)
조선 중기에, 선공감직장, 제용감직장, 장례원사평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자미(子美), 호는 사괴자(四乖子) 또는 일진(一塵). 아버지는 사예(司藝) 강의호(姜義虎)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90년(선조 23) 진사가[^1] 되고 그 이듬해에 평양 영숭전참봉(靈崇殿參奉)이 되었다.
임진왜란 때 종묘서직장(宗廟署直長)으로서 묘사(廟社)의 신주를 모시고 왕을 영유(永柔)까지 호종하였으며,[^2] 1594년 선공감직장이 되고 뒤에 제용감직장 · 장례원사평(掌隷院司評)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