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억령(林億齡)
조선 전기에, 병조참지, 담양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대수(大樹), 호는 임석천(林石川). 임득무(林得茂)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임수(林秀)이고, 아버지는 임우형(林遇亨)이며, 어머니는 박자회(朴子回)의 딸이다. 박상(朴祥)의 문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16년(중종 11) 진사가 되었고, 1525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그 뒤 부교리·사헌부지평·홍문관교리·사간·전한·세자시강원설서 등 여러 직위에 임명되었다.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 때 금산군수 역임 시 동생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