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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오경의 하나로, 중국 고대의 점술서이자 사상서인 유교 경전이다. 본래 점술서였던 『주역』은 '역(易)'으로 불리다가 유교의 경전으로 편입되면서 한 대부터 '역경'으로 불리게 되었다. 우주 만물의 변화 속에 드러나는 간단명료한 불변의 이치를 담고 있다는 뜻에서 ‘역’이라고 한다. 점사인 64괘의 괘효사와 이에 대한 철학적 해설인 전(傳)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역 (周易)
『주역』은 오경의 하나로, 중국 고대의 점술서이자 사상서인 유교 경전이다. 본래 점술서였던 『주역』은 '역(易)'으로 불리다가 유교의 경전으로 편입되면서 한 대부터 '역경'으로 불리게 되었다. 우주 만물의 변화 속에 드러나는 간단명료한 불변의 이치를 담고 있다는 뜻에서 ‘역’이라고 한다. 점사인 64괘의 괘효사와 이에 대한 철학적 해설인 전(傳)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시아인의 단결과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창설된 아시아지역의 종합스포츠 경기대회를 지칭하는 용어. 종합스포츠제전. 경기는 4년에 한 번씩 올림픽 중간해에 회원국 중 희망국에서 개최하며, 표어는 ‘영원한 전진(over onward)’으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공동번영을 이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 (Asia競技大會)
아시아인의 단결과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창설된 아시아지역의 종합스포츠 경기대회를 지칭하는 용어. 종합스포츠제전. 경기는 4년에 한 번씩 올림픽 중간해에 회원국 중 희망국에서 개최하며, 표어는 ‘영원한 전진(over onward)’으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공동번영을 이상으로...
이순신은 조선시대 정읍현감, 진도군수,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한 무신이다. 1545년(명종 즉위)에 태어나 1598년(선조 31)에 사망했다.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되자 왜의 침략에 대비해 전선을 제조하고 군비를 확충했다. 임진왜란이 나자 옥포·노량·당포·당항포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했다. 한산도와 부산포에서도 적들을 격파하고 1593년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조정의 명령을 거역했다는 죄로 잡혀가 문초를 당했다. 정유재란에서 원균이 대패하자 다시 기용되어 조선 수군을 재건하고 적선을 추격하다 유탄을 맞고 사망했다.
이순신 (李舜臣)
이순신은 조선시대 정읍현감, 진도군수,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한 무신이다. 1545년(명종 즉위)에 태어나 1598년(선조 31)에 사망했다.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되자 왜의 침략에 대비해 전선을 제조하고 군비를 확충했다. 임진왜란이 나자 옥포·노량·당포·당항포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했다. 한산도와 부산포에서도 적들을 격파하고 1593년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조정의 명령을 거역했다는 죄로 잡혀가 문초를 당했다. 정유재란에서 원균이 대패하자 다시 기용되어 조선 수군을 재건하고 적선을 추격하다 유탄을 맞고 사망했다.
조선 후기에, 병조참의, 예조참의, 함양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자는 이실(而實), 호는 다포(茶圃)·부강거사(浮江居士)·동계(東溪). 대구 출신. 이필(李佖)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경두(李慶斗)이고, 아버지는 현감 이종문(李宗文)이며, 어머니...
이지화 (李之華)
조선 후기에, 병조참의, 예조참의, 함양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자는 이실(而實), 호는 다포(茶圃)·부강거사(浮江居士)·동계(東溪). 대구 출신. 이필(李佖)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경두(李慶斗)이고, 아버지는 현감 이종문(李宗文)이며, 어머니...
뱀에게 시집간 셋째 딸이 금기를 어겨 일어난 파탄을 극복하고 잘살았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가운데 변신담에 속한다. ‘구렁덩덩 서(徐)선비’, ‘뱀신랑’ 등으로도 불리며,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어떤 할머니가 자식을 기원하여 뱀 아들을 낳았다. 이웃집의 세...
구렁덩덩 신선비
뱀에게 시집간 셋째 딸이 금기를 어겨 일어난 파탄을 극복하고 잘살았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가운데 변신담에 속한다. ‘구렁덩덩 서(徐)선비’, ‘뱀신랑’ 등으로도 불리며,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어떤 할머니가 자식을 기원하여 뱀 아들을 낳았다. 이웃집의 세...
노리개는 저고리고름이나 치마허리에 차는 부녀자들의 장신구이다. 조선시대 여성의 장신구는 이전 시대에 많이 애용하던 목걸이나 귀걸이가 쇠퇴하고 대신 노리개가 다양하게 발달했다. 띠돈과 끈 및 주체가 되는 패물·매듭·술로 구성된다. 패물의 개수에 따라 한 개로 된 단작 노리개, 세 개가 한 벌로 된 삼작노리개가 있다. 금·은·백옥·비취옥·금패·산호 등의 재료를 사용한다. 다채로운 색상과 귀한 패물을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와 문양을 표현한 노리개는 단조로운 우리나라 의상에 화려하고도 섬세한 미를 더해준다. 궁중에서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애용되었던 장신구이다.
노리개
노리개는 저고리고름이나 치마허리에 차는 부녀자들의 장신구이다. 조선시대 여성의 장신구는 이전 시대에 많이 애용하던 목걸이나 귀걸이가 쇠퇴하고 대신 노리개가 다양하게 발달했다. 띠돈과 끈 및 주체가 되는 패물·매듭·술로 구성된다. 패물의 개수에 따라 한 개로 된 단작 노리개, 세 개가 한 벌로 된 삼작노리개가 있다. 금·은·백옥·비취옥·금패·산호 등의 재료를 사용한다. 다채로운 색상과 귀한 패물을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와 문양을 표현한 노리개는 단조로운 우리나라 의상에 화려하고도 섬세한 미를 더해준다. 궁중에서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애용되었던 장신구이다.
호랑이와 까치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을 말한다. 우리말로 ‘까치호랑이 그림’이라고도 한다. 호랑이는 탐관오리와 같이 힘과 권력있는 사람을 상징하고, 까치는 민초를 대표하는데, 호랑이는 바보스럽게 표현되고 까치는 당당하게 묘사되면서 호랑이가 까치에게 쩔쩔매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는 신분간의 갈등문제를 우화적이고 풍자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작호도는 원래 중국에서 연원한 주제이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조선화하고 서민화하여 오히려 한국 민화를 대표하는 주제로 탈바꿈했다.
작호도 (鵲虎圖)
호랑이와 까치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을 말한다. 우리말로 ‘까치호랑이 그림’이라고도 한다. 호랑이는 탐관오리와 같이 힘과 권력있는 사람을 상징하고, 까치는 민초를 대표하는데, 호랑이는 바보스럽게 표현되고 까치는 당당하게 묘사되면서 호랑이가 까치에게 쩔쩔매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는 신분간의 갈등문제를 우화적이고 풍자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작호도는 원래 중국에서 연원한 주제이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조선화하고 서민화하여 오히려 한국 민화를 대표하는 주제로 탈바꿈했다.
최옥산은 일제강점기 가야금, 대금, 단소 연주자 겸 작곡가로 활동한 전통예술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에서 태어나 목포, 원산, 함흥 등지에서 제자를 양성하였는데, 해방 후 최승희 무용연구소에서 무용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하였다. 판소리나 단가 또는 민요 등을 토대로 다수의 가야금, 대금, 단소의 창작곡을 작곡하였는데, 특히 「반야월성」, 「조선의 어머니」, 「사도성의 이야기」, 「밝은 하늘 아래」 등 무용극 음악 창작이 주목된다.
최옥산 (崔玉山)
최옥산은 일제강점기 가야금, 대금, 단소 연주자 겸 작곡가로 활동한 전통예술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에서 태어나 목포, 원산, 함흥 등지에서 제자를 양성하였는데, 해방 후 최승희 무용연구소에서 무용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하였다. 판소리나 단가 또는 민요 등을 토대로 다수의 가야금, 대금, 단소의 창작곡을 작곡하였는데, 특히 「반야월성」, 「조선의 어머니」, 「사도성의 이야기」, 「밝은 하늘 아래」 등 무용극 음악 창작이 주목된다.
박화목(朴和穆) 작사, 김공선(金公善) 작곡의 동요. 1972년 한국동요동인회를 통하여 발표되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아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긋...
과수원 길 (果樹園 길)
박화목(朴和穆) 작사, 김공선(金公善) 작곡의 동요. 1972년 한국동요동인회를 통하여 발표되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아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긋...
『광해군일기』는 조선 후기 제15대 왕 광해군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룬 실록이다.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유일하게 중초본과 정초본 두 종류가 남아 있다. 원래 실록 편찬을 완료하면 초고로 사용한 중초본은 없앤다. 최종 원고인 정초본만 인쇄해 사고에 보관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런데 『광해군일기』는 중초본을 없애지 않고 태백산사고에 보관하였다. 이 중초본에는 정초본에 없는 광해군 관련 기사가 있고 내용을 수정·가필한 모습도 생생하다. 이 덕분에 광해군일기는 당시 실록 편찬 체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되고 있다.
광해군일기 (光海君日記)
『광해군일기』는 조선 후기 제15대 왕 광해군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룬 실록이다.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유일하게 중초본과 정초본 두 종류가 남아 있다. 원래 실록 편찬을 완료하면 초고로 사용한 중초본은 없앤다. 최종 원고인 정초본만 인쇄해 사고에 보관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런데 『광해군일기』는 중초본을 없애지 않고 태백산사고에 보관하였다. 이 중초본에는 정초본에 없는 광해군 관련 기사가 있고 내용을 수정·가필한 모습도 생생하다. 이 덕분에 광해군일기는 당시 실록 편찬 체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되고 있다.
조선 전기의 문신, 신숙주·정척 등이 오례의 예법과 절차에 관한 내용을 엮어 1474년에 8권 6책으로 편찬한 예서. 사항 8권 6책. 목판본. /발간 경위 이 책은 국가의 기본예식인 오례, 즉 길례(吉禮)·가례(嘉禮)·빈례(賓禮)·군례(軍禮)·흉례(凶禮)에 대해 규정...
국조오례의 (國朝五禮儀)
조선 전기의 문신, 신숙주·정척 등이 오례의 예법과 절차에 관한 내용을 엮어 1474년에 8권 6책으로 편찬한 예서. 사항 8권 6책. 목판본. /발간 경위 이 책은 국가의 기본예식인 오례, 즉 길례(吉禮)·가례(嘉禮)·빈례(賓禮)·군례(軍禮)·흉례(凶禮)에 대해 규정...
조선 전기의 금동아미타삼존불. 불상 전체 높이 40.6cm, 전체 넓이 54.6cm.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중앙에 아미타불, 오른쪽 협시에 지장보살, 왼쪽협시에 관음보살로 구성된 아미타 금동삼존불이다. 삼존상의 대좌는 세 줄기에서 뻗어 나온 연꽃으로 이루어졌다....
금존 아미타삼존불 (金尊 阿彌陀三尊佛)
조선 전기의 금동아미타삼존불. 불상 전체 높이 40.6cm, 전체 넓이 54.6cm.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중앙에 아미타불, 오른쪽 협시에 지장보살, 왼쪽협시에 관음보살로 구성된 아미타 금동삼존불이다. 삼존상의 대좌는 세 줄기에서 뻗어 나온 연꽃으로 이루어졌다....
1949년 6월 26일 백범(白凡) 김구(金九)가 서울 경교장에서 안두희(安斗熙)에게 암살당한 사건. 1945년 8월 15일 해방 직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백범 김구는, 해방 직후 중국에서 귀국하여 새로운 국가 건설에 앞장섰다. 특히 김...
김구 암살사건 (金九 暗殺事件)
1949년 6월 26일 백범(白凡) 김구(金九)가 서울 경교장에서 안두희(安斗熙)에게 암살당한 사건. 1945년 8월 15일 해방 직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백범 김구는, 해방 직후 중국에서 귀국하여 새로운 국가 건설에 앞장섰다. 특히 김...
1946년에 결성되었던 공산주의 정당. 및 변천 약칭 남로당(南勞黨). 1945년 8월 16일이영(李英) · 정백(鄭栢) 등의 구 서울계와 안기성(安基成) · 이승엽(李承燁) · 조두원(趙斗元) 등의 구 화요계를 중심으로 장안파 조선공산당이 결성되었다. 같은 날 최익한...
남조선노동당 (南朝鮮勞動黨)
1946년에 결성되었던 공산주의 정당. 및 변천 약칭 남로당(南勞黨). 1945년 8월 16일이영(李英) · 정백(鄭栢) 등의 구 서울계와 안기성(安基成) · 이승엽(李承燁) · 조두원(趙斗元) 등의 구 화요계를 중심으로 장안파 조선공산당이 결성되었다. 같은 날 최익한...
농정전서는 17세기, 중국 명나라 관료이자 천주교도였던 서광계가 저술한 중국의 농업 백과전서이다. 이 책은 중국의 고전적인 농서인 『제민요술』, 『농상집요』, 『왕정농서』의 전통을 계승하고, 서양식 수리기술과 같은 최신의 농업 기술도 수용하여 중국의 농학 지식을 집대성하고 체계화시킨 농서이다.
농정전서 (農政全書)
농정전서는 17세기, 중국 명나라 관료이자 천주교도였던 서광계가 저술한 중국의 농업 백과전서이다. 이 책은 중국의 고전적인 농서인 『제민요술』, 『농상집요』, 『왕정농서』의 전통을 계승하고, 서양식 수리기술과 같은 최신의 농업 기술도 수용하여 중국의 농학 지식을 집대성하고 체계화시킨 농서이다.
『대동운부군옥』은 조선시대 전기에, 문신 권문해가 우리나라의 지리·역사·인물·문학 등을 총망라하여 운별(韻別)로 분류하여 1836년에 편찬한 유서(類書)이다. 20권 20책으로 된 목판본이다. 이 책은 평성 30운, 상성 29운, 거성 30운, 입성 17운의 총 106운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의 목록은 지리·국호·성씨·인명·효자·열녀·수령(守令)·선명(仙名)·목명(木名)·화명(花名)·금명(禽名) 등 11항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은 임진왜란 이전의 우리나라에 관한 일들을 방대하게 수집한 백과사전으로서 가치가 높다. 현전본 중 신석호의 구장본을 초간본으로 보며, 1950년 정양사에서 영인하였다.
대동운부군옥 (大東韻府群玉)
『대동운부군옥』은 조선시대 전기에, 문신 권문해가 우리나라의 지리·역사·인물·문학 등을 총망라하여 운별(韻別)로 분류하여 1836년에 편찬한 유서(類書)이다. 20권 20책으로 된 목판본이다. 이 책은 평성 30운, 상성 29운, 거성 30운, 입성 17운의 총 106운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의 목록은 지리·국호·성씨·인명·효자·열녀·수령(守令)·선명(仙名)·목명(木名)·화명(花名)·금명(禽名) 등 11항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은 임진왜란 이전의 우리나라에 관한 일들을 방대하게 수집한 백과사전으로서 가치가 높다. 현전본 중 신석호의 구장본을 초간본으로 보며, 1950년 정양사에서 영인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불상. 201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신흥사 극락보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은 애석하게도 조성발원문이 남겨져 있지 않으나 아미타불상의 밑바닥에 “順治辛卯八月日畵員無染(순치신묘팔월일화원무염)”이라는...
속초 신흥사 목조 아미타여래삼존 좌상 (束草 神興寺 木造 阿彌陀如來三尊 坐像)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불상. 201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신흥사 극락보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은 애석하게도 조성발원문이 남겨져 있지 않으나 아미타불상의 밑바닥에 “順治辛卯八月日畵員無染(순치신묘팔월일화원무염)”이라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있는 해협. 난행량(難行梁)이라고도 한다. 조세로 징수한 미곡·면포 등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해로 중에서 가장 험난한 곳이다. 삼남지방(三南地方)의 세곡(稅穀)을 조운선으로 운송하려면 반드시 태안반도의 안흥량을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안흥...
안흥량 (安興梁)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있는 해협. 난행량(難行梁)이라고도 한다. 조세로 징수한 미곡·면포 등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해로 중에서 가장 험난한 곳이다. 삼남지방(三南地方)의 세곡(稅穀)을 조운선으로 운송하려면 반드시 태안반도의 안흥량을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안흥...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국내외 업무 연락을 위해 만든 비밀행정조직. 상해 임시정부가 국내외 국민간에 독립 의지를 상통하고 구국 사업의 완성을 기하며, 내외의 독립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통제는 임시정부 내무부 소관사항이었다. 당시 내무총장 안창호(安昌浩)...
연통제 (聯通制)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국내외 업무 연락을 위해 만든 비밀행정조직. 상해 임시정부가 국내외 국민간에 독립 의지를 상통하고 구국 사업의 완성을 기하며, 내외의 독립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통제는 임시정부 내무부 소관사항이었다. 당시 내무총장 안창호(安昌浩)...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불상 높이 2.78m, 광배 높이 3.8m. 무량수전 안에서 동남쪽을 향하여 결가부좌의 자세로 앉아 있는 이 불상은 오른손을 무릎 위에 놓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수인(手印)을 취...
영주 부석사 소조 여래 좌상 (榮州 浮石寺 塑造 如來 坐像)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불상 높이 2.78m, 광배 높이 3.8m. 무량수전 안에서 동남쪽을 향하여 결가부좌의 자세로 앉아 있는 이 불상은 오른손을 무릎 위에 놓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수인(手印)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