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소설(雜誌小說)
이광수의 「어린 희생」(『소년』, 1910.2~5)를 시작으로 현상윤의 「박명」(『청춘』, 1914.2), 김동인의 「약한 자의 슬픔」(『창조』, 1919.2~3),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고리」(『개벽』, 1921.8~10), 현진건의 「술권하는 사회」(『개벽』, 1921.11), 조명희의 「땅속으로」(『개벽』, 1925.2~3), 최서해의 「탈출기」(『조선문단』, 1925.3), 이기영의 「농부 정도룡」(『개벽』, 1926.1~2), 염상섭의 「남충서」(『동광』, 1927.1~2), 한설야의 「과도기」(『조선지광』, 1929.4), 이상의 「십이월 십이일」(『조선』, 1930.2~7),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사해공론」, 1936.4), 유진오의 「김강사와 T교수」(『신동아』, 1935.1), 이태준의 「가마귀」(『조광』, 1936.1), 허준의 「탁류」(『조광』, 1936.2), 김유정의 「동백꽃」(『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