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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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백제의 미추홀에서 일어난 왕족의 건국 시조. ≪삼국사기≫에는 온조(溫祚)를 시조로 하는 건국설화와 함께 비류가 시조라는 이설도 실려 있다. 이러한 두가지 시조설화가 남게 된 것은 처음 비류는 미추홀에서, 온조는 지금의 서울 한강유역에서 따로 지배세력으로 성장하여 두 집단이 각기 자기 시조를 내세운 결과로 이해된다. 한편 ≪삼국사기≫ 등에는 비류집단의 계보는 전하지 않으며, 백제왕들은 모두 온조계보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비류계 설화가 오늘날까지 남아 전하는 것은 비류를 시조로 하는 집단이 백제 후기까지 계속 존재하였던 때문으로 여겨진다. ‘비류’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고구려 송양국(松讓國)을 비류국이라고도 하고 강(江)의 이름도 비류수라 하고 있으며, 또 각훈(覺訓)의...
비류 (沸流)
삼국시대 백제의 미추홀에서 일어난 왕족의 건국 시조. ≪삼국사기≫에는 온조(溫祚)를 시조로 하는 건국설화와 함께 비류가 시조라는 이설도 실려 있다. 이러한 두가지 시조설화가 남게 된 것은 처음 비류는 미추홀에서, 온조는 지금의 서울 한강유역에서 따로 지배세력으로 성장하여 두 집단이 각기 자기 시조를 내세운 결과로 이해된다. 한편 ≪삼국사기≫ 등에는 비류집단의 계보는 전하지 않으며, 백제왕들은 모두 온조계보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비류계 설화가 오늘날까지 남아 전하는 것은 비류를 시조로 하는 집단이 백제 후기까지 계속 존재하였던 때문으로 여겨진다. ‘비류’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고구려 송양국(松讓國)을 비류국이라고도 하고 강(江)의 이름도 비류수라 하고 있으며, 또 각훈(覺訓)의...
삼국시대, 고구려 건국기에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였던 국가. 비류국은 삼국시대, 고구려 건국기에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였던 국가이다. 비류국은 주몽이 졸본에 오기 전 오랫동안 이 일대에 지배력을 행사하였으나, 주몽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끝에 투항하였다. 이후 비류국은 비류부(沸流部) 혹은 비류나부(沸流那部)로 지칭되는데, 이들은 중국측 사료에 소노부(消奴部) 내지 연노부(涓奴部)로 등장하는 세력과 동일한 집단이다.# 위치 『삼국사기』에 의하면 주몽(朱蒙)이 비류수(沸流水)에 채소잎이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비류국을 찾아가 국왕 송양(松讓)을 만났다고 전한다. 이로 보아 지금의 중국 랴오닝성[遼寧省]과 지린성[吉林省]에 걸쳐 흐르는 훈장[渾江]으로 비정되는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비류국의...
비류국 (沸流國)
삼국시대, 고구려 건국기에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였던 국가. 비류국은 삼국시대, 고구려 건국기에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였던 국가이다. 비류국은 주몽이 졸본에 오기 전 오랫동안 이 일대에 지배력을 행사하였으나, 주몽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끝에 투항하였다. 이후 비류국은 비류부(沸流部) 혹은 비류나부(沸流那部)로 지칭되는데, 이들은 중국측 사료에 소노부(消奴部) 내지 연노부(涓奴部)로 등장하는 세력과 동일한 집단이다.# 위치 『삼국사기』에 의하면 주몽(朱蒙)이 비류수(沸流水)에 채소잎이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비류국을 찾아가 국왕 송양(松讓)을 만났다고 전한다. 이로 보아 지금의 중국 랴오닝성[遼寧省]과 지린성[吉林省]에 걸쳐 흐르는 훈장[渾江]으로 비정되는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비류국의...
삼국시대, 고구려가 건국하고 도읍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위치한 강(江). 비류수는 삼국시대에 고구려가 건국하고 도읍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위치한 강(江)이다. 오늘날 중국 랴오닝성과 길림성에 걸쳐 흐르는 훈장[渾江]에 비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비류수 상류에 위치한 송양의 비류국, 고구려 5부 중 하나인 비류부 등과 관련하여 볼 때 고구려 초기 역사 전개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그렇지만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삼국의 이름만 있고 그 위치가 상세하지 않은 곳삼국유명미상지분(三國有名未詳地分)]’의 명단 중에 기재되어 있어, 『삼국사기』 편찬 당시 찬자는 비류수의 정확한 위치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조에서는...
비류수 (沸流水)
삼국시대, 고구려가 건국하고 도읍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위치한 강(江). 비류수는 삼국시대에 고구려가 건국하고 도읍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위치한 강(江)이다. 오늘날 중국 랴오닝성과 길림성에 걸쳐 흐르는 훈장[渾江]에 비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비류수 상류에 위치한 송양의 비류국, 고구려 5부 중 하나인 비류부 등과 관련하여 볼 때 고구려 초기 역사 전개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그렇지만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삼국의 이름만 있고 그 위치가 상세하지 않은 곳삼국유명미상지분(三國有名未詳地分)]’의 명단 중에 기재되어 있어, 『삼국사기』 편찬 당시 찬자는 비류수의 정확한 위치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조에서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가를 구성한 하위 정치체. 소노부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가를 구성한 하위 정치체이다. 초기 고구려를 구성한 5부 중 하나로, 계루부에 앞서 고구려의 왕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비류나부와 동일한 실체로 파악된다. 계루부로 왕위를 넘긴 이후에도 3세기 중반까지 독자성과 정치적 특권을 유지하고 있었다.중국 사서에서 계루부와 함께 고구려를 구성한 4개의 ‘노부(奴部)’는 『삼국사기(三國史記)』 고구려본기의 ‘나부(那部)’에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소노부는 비류나부에 대응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비류나부는 비류부(沸流部), 또는 비류국(沸流國)으로도 표현된다. 소노부를 비류나부로 파악하는 이유는 노(奴)와 같은 의미인 나(那)가 계곡이나 주변의 평야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천(川), 양(壤...
소노부 (消奴部)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가를 구성한 하위 정치체. 소노부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가를 구성한 하위 정치체이다. 초기 고구려를 구성한 5부 중 하나로, 계루부에 앞서 고구려의 왕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비류나부와 동일한 실체로 파악된다. 계루부로 왕위를 넘긴 이후에도 3세기 중반까지 독자성과 정치적 특권을 유지하고 있었다.중국 사서에서 계루부와 함께 고구려를 구성한 4개의 ‘노부(奴部)’는 『삼국사기(三國史記)』 고구려본기의 ‘나부(那部)’에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소노부는 비류나부에 대응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비류나부는 비류부(沸流部), 또는 비류국(沸流國)으로도 표현된다. 소노부를 비류나부로 파악하는 이유는 노(奴)와 같은 의미인 나(那)가 계곡이나 주변의 평야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천(川), 양(壤...
고구려의 시조왕 동명왕에 관한 건국신화. 비류국(沸流國) 바로 이웃에 나라를 세웠으므로, 비류국의 송양왕과 주종 관계를 결정짓는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주몽은 활쏘기에 이기고, 계략을 써서 북과 나팔을 빼앗고 마침내 주술로 비류땅이 물에 잠기게 함으로써 송양왕의 항복을 얻게 되고 그 뒤 그의 왕국은 더욱 세력을 떨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내용의 「동명왕신화」는, 동명왕의 부신(父神)과 그의 아들 유리(類利)에 관해서는 생략한 것으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 그리고 「동명왕편」의 기록을 절충한 것이다. 『삼국유사』 북부여조에서는 북부여의 천제를 해모수라 하고 그 아들을 해부루(解扶婁)라고 한 뒤, 해부루가 상제(上帝)의 명을 따라 동부여로 옮겨가고 동명이 북부여를 이어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뿐만...
동명왕 신화 (東明王 神話)
고구려의 시조왕 동명왕에 관한 건국신화. 비류국(沸流國) 바로 이웃에 나라를 세웠으므로, 비류국의 송양왕과 주종 관계를 결정짓는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주몽은 활쏘기에 이기고, 계략을 써서 북과 나팔을 빼앗고 마침내 주술로 비류땅이 물에 잠기게 함으로써 송양왕의 항복을 얻게 되고 그 뒤 그의 왕국은 더욱 세력을 떨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내용의 「동명왕신화」는, 동명왕의 부신(父神)과 그의 아들 유리(類利)에 관해서는 생략한 것으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 그리고 「동명왕편」의 기록을 절충한 것이다. 『삼국유사』 북부여조에서는 북부여의 천제를 해모수라 하고 그 아들을 해부루(解扶婁)라고 한 뒤, 해부루가 상제(上帝)의 명을 따라 동부여로 옮겨가고 동명이 북부여를 이어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뿐만...
삼국시대, 백제의 건국 시조인 비류와 온조의 아버지. 우태는 백제의 시조 비류(沸流) 설화에서 비류와 온조(溫祚)의 아버지로 나오는 인물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시조 비류왕에 나오는 ‘우태(優台)’는 고구려 초기 지배층의 고위 관등 등 가운데 하나로 전하는 ‘우태(優台)’와 같은 글자이다. 『삼국지』의 기사를 중시하면, 원래 비류 등의 아버지가 지녔던 ‘벼슬’로서의 우태가 후대에 ‘인명(人名)’처럼 인식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주요 활동 백제 시조 비류(沸流) 설화에서 비류와 온조(溫祚)의 아버지로 나오는 인물이다. 그런데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오환선비동이전(烏丸鮮卑東夷傳) 고구려조에 고구려의 관등에는 “상가(相加) · 대로(對盧) · 패자(沛者) · 고추가(古鄒加) · 주부(主簿) · 우태(優台)...
우태 (優台)
삼국시대, 백제의 건국 시조인 비류와 온조의 아버지. 우태는 백제의 시조 비류(沸流) 설화에서 비류와 온조(溫祚)의 아버지로 나오는 인물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시조 비류왕에 나오는 ‘우태(優台)’는 고구려 초기 지배층의 고위 관등 등 가운데 하나로 전하는 ‘우태(優台)’와 같은 글자이다. 『삼국지』의 기사를 중시하면, 원래 비류 등의 아버지가 지녔던 ‘벼슬’로서의 우태가 후대에 ‘인명(人名)’처럼 인식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주요 활동 백제 시조 비류(沸流) 설화에서 비류와 온조(溫祚)의 아버지로 나오는 인물이다. 그런데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오환선비동이전(烏丸鮮卑東夷傳) 고구려조에 고구려의 관등에는 “상가(相加) · 대로(對盧) · 패자(沛者) · 고추가(古鄒加) · 주부(主簿) · 우태(優台)...
삼국시대 백제의 제1대 왕(재위: 서기전 18~서기 28). 온조왕은 삼국시대 백제의 제1대 왕이다. 주몽과 졸본부여 왕의 둘째 딸 사이에서 큰아들 비류(沸流)에 이어 태어난 둘째 아들로 보고 있다. 온조가 위례성을 도읍으로 삼아 나라를 세운 시기는 서기전 1세기(서기전 18년) 또는 3세기 후반으로 보는 등 견해 차이가 있다. 온조왕 대의 마한 병합 기사는 백제가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이루어졌던 일을 온조왕 연간의 일로 소급해 놓은 것이므로 절대 연대를 믿기 어렵다.온조의 출계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즉위년조의 본문에는 주몽과 졸본부여^1] 왕의 둘째 딸 사이에서 큰 아들 [비류(沸流)에 이어 태어난 둘째 아들로 되어 있다. 그러나 본문의 세주(細注)에는 주몽과 졸본인 연타발(延陀勃의 딸 소서노...
온조왕 (溫祚王)
삼국시대 백제의 제1대 왕(재위: 서기전 18~서기 28). 온조왕은 삼국시대 백제의 제1대 왕이다. 주몽과 졸본부여 왕의 둘째 딸 사이에서 큰아들 비류(沸流)에 이어 태어난 둘째 아들로 보고 있다. 온조가 위례성을 도읍으로 삼아 나라를 세운 시기는 서기전 1세기(서기전 18년) 또는 3세기 후반으로 보는 등 견해 차이가 있다. 온조왕 대의 마한 병합 기사는 백제가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이루어졌던 일을 온조왕 연간의 일로 소급해 놓은 것이므로 절대 연대를 믿기 어렵다.온조의 출계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즉위년조의 본문에는 주몽과 졸본부여^1] 왕의 둘째 딸 사이에서 큰 아들 [비류(沸流)에 이어 태어난 둘째 아들로 되어 있다. 그러나 본문의 세주(細注)에는 주몽과 졸본인 연타발(延陀勃의 딸 소서노...
그물을 당기며 부르거나 배에 쓰이는 굵은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어업노동요. 「술비소리」는 그물을 당기며 부르거나 배에 쓰이는 굵은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부른다. 흔히 선후창으로 부르며, 받는소리 노랫말에 '술비야' 라는 말이 들어가므로 「술비소리」라고 한다. 선후창 형태로, 3소박 2박자 단위로 주고받으며 부르는데, 빠르기가 조금 느려지면 3소박 3박자 2장단 단위로 부르기도 한다. 선율 진행은 '미, 라, 도' 3음으로 이루어진 메나리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메기는소리에서 육자배기토리의 시김새가 덧붙기도 한다.# 분포 양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일대에서 그물 당기는 소리로 '어아 술비야' 혹은 '어화 술배야'와 같이 받는소리를 부르는...
술비소리
그물을 당기며 부르거나 배에 쓰이는 굵은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어업노동요. 「술비소리」는 그물을 당기며 부르거나 배에 쓰이는 굵은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부른다. 흔히 선후창으로 부르며, 받는소리 노랫말에 '술비야' 라는 말이 들어가므로 「술비소리」라고 한다. 선후창 형태로, 3소박 2박자 단위로 주고받으며 부르는데, 빠르기가 조금 느려지면 3소박 3박자 2장단 단위로 부르기도 한다. 선율 진행은 '미, 라, 도' 3음으로 이루어진 메나리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메기는소리에서 육자배기토리의 시김새가 덧붙기도 한다.# 분포 양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일대에서 그물 당기는 소리로 '어아 술비야' 혹은 '어화 술배야'와 같이 받는소리를 부르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비, 눈, 우박 등의 형태로 지표에 떨어지는 기상현상. 강수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지표에 떨어지는 기상현상이다. 주요 현상으로 비[강우], 눈[강설], 우박이 있다. 강수는 구름에서 수증기가 응결하여 발생하며 구름 내에서 입자가 커지고 무거워져야 비나 눈으로 내린다. 비는 물방울들이 커져서 떨어지는 현상이며, 눈은 지상의 기온이 0℃ 이하일 때 내린다. 우박은 더운 계절에 적란운에서 발생하며, 크기와 구조는 강한 상승기류에 의해 결정된다.# 특징 온대지방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강수가 비로 내리고, 추운 겨울에만 눈으로 내린다. 연강수량은 1,347㎜ 정도이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1,000㎜를 넘는다. 비교적 강수량이 많은 습윤기후에 속한다. 우리나라의 강수는 몇 가지...
강수 (降水)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비, 눈, 우박 등의 형태로 지표에 떨어지는 기상현상. 강수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지표에 떨어지는 기상현상이다. 주요 현상으로 비[강우], 눈[강설], 우박이 있다. 강수는 구름에서 수증기가 응결하여 발생하며 구름 내에서 입자가 커지고 무거워져야 비나 눈으로 내린다. 비는 물방울들이 커져서 떨어지는 현상이며, 눈은 지상의 기온이 0℃ 이하일 때 내린다. 우박은 더운 계절에 적란운에서 발생하며, 크기와 구조는 강한 상승기류에 의해 결정된다.# 특징 온대지방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강수가 비로 내리고, 추운 겨울에만 눈으로 내린다. 연강수량은 1,347㎜ 정도이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1,000㎜를 넘는다. 비교적 강수량이 많은 습윤기후에 속한다. 우리나라의 강수는 몇 가지...
용의 형상을 조각하여 수호의 의미를 갖도록 한 비신의 머릿돌. 이(螭)·이룡(螭龍). 이수는 용의 형상을 조각하여 수호의 의미를 갖도록 한 비신의 머릿돌이다. 이수라는 용어는 중국, 한국 등 한자 문화권에서 오늘날까지 쓰고 있다. 이수는 거북 모양의 받침돌인 귀부와 함께 비신 상부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다. 한국의 이수는 뿔이 달린 용으로 많이 조각되었다. 용의 머리는 대부분 옆이나 위를 향하여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통일신라 시대와 고려 시대에는 이수가 대부분 비신과 다른 돌로 마련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같은 돌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 비신 상부에 이수를 갖춘 것은 비의 품격을 높이고 장엄하게 보이게 한다.# 개설 비(碑)는 다양한 기능과 성격을 가지고 여러 가지 재료로 세워졌다. 석비(石碑)는 처음에는 돌로...
이수 (螭首)
용의 형상을 조각하여 수호의 의미를 갖도록 한 비신의 머릿돌. 이(螭)·이룡(螭龍). 이수는 용의 형상을 조각하여 수호의 의미를 갖도록 한 비신의 머릿돌이다. 이수라는 용어는 중국, 한국 등 한자 문화권에서 오늘날까지 쓰고 있다. 이수는 거북 모양의 받침돌인 귀부와 함께 비신 상부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다. 한국의 이수는 뿔이 달린 용으로 많이 조각되었다. 용의 머리는 대부분 옆이나 위를 향하여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통일신라 시대와 고려 시대에는 이수가 대부분 비신과 다른 돌로 마련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같은 돌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 비신 상부에 이수를 갖춘 것은 비의 품격을 높이고 장엄하게 보이게 한다.# 개설 비(碑)는 다양한 기능과 성격을 가지고 여러 가지 재료로 세워졌다. 석비(石碑)는 처음에는 돌로...
고려시대, 국왕의 비(妃)로서 정1품 내직(內職) 칭호의 일종. 현비는 고려시대에 국왕의 비(妃)로서 정1품 내직(內職) 칭호의 일종이다. 고려 현종 대에 내직 체계를 정비하면서 제비(諸妃)의 칭호의 하나로 사용되었다. 제비에는 귀비(貴妃), 숙비(淑妃), 덕비(德妃), 현비(賢妃) 등이 있었다. 문종 대에 내직제를 재정비하면서 현비는 귀비, 숙비, 덕비 등과 함께 내직 정1품으로 규정되었다.이에 따르면 후비의 칭호는 크게 왕비(王妃) · 제비(諸妃)와 같은 비(妃) 계열 칭호와 궁주(宮主) · 원주(院主)와 같은 주(主) 계열의 칭호로 나뉜다. 비 계열 칭호인 제비는 고려 초 부인을 대신하여 사용되었다. 제비에는 귀비(貴妃), 숙비(淑妃), 덕비(德妃), 현비(賢妃) 등이 있었다. 4비의 칭호는 당나라 제도를 차용한 것이다. 현비의 칭호는...
현비 (賢妃)
고려시대, 국왕의 비(妃)로서 정1품 내직(內職) 칭호의 일종. 현비는 고려시대에 국왕의 비(妃)로서 정1품 내직(內職) 칭호의 일종이다. 고려 현종 대에 내직 체계를 정비하면서 제비(諸妃)의 칭호의 하나로 사용되었다. 제비에는 귀비(貴妃), 숙비(淑妃), 덕비(德妃), 현비(賢妃) 등이 있었다. 문종 대에 내직제를 재정비하면서 현비는 귀비, 숙비, 덕비 등과 함께 내직 정1품으로 규정되었다.이에 따르면 후비의 칭호는 크게 왕비(王妃) · 제비(諸妃)와 같은 비(妃) 계열 칭호와 궁주(宮主) · 원주(院主)와 같은 주(主) 계열의 칭호로 나뉜다. 비 계열 칭호인 제비는 고려 초 부인을 대신하여 사용되었다. 제비에는 귀비(貴妃), 숙비(淑妃), 덕비(德妃), 현비(賢妃) 등이 있었다. 4비의 칭호는 당나라 제도를 차용한 것이다. 현비의 칭호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기상현상. 비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기상현상이다. 빗방울의 크기는 지름 0.5∼5㎜로서 보통 1∼2㎜ 정도이고, 소나기의 경우에는 2∼7㎜ 정도가 된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비의 종류는 장맛비·호우·소나기·집중호우·뇌우 등을 들 수 있다. 비는 우리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의 공급원이 된다. 강우량의 많고 적음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직결된다. 이 때문에 비에 대한 옛 기록은 다른 어떤 기상요소보다도 많다. 옛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가뭄으로 인해 심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나라와 민간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성행했다.녹으면 비, 녹지 않으면 눈이 된다는 것이다. 둘째, 운립포획설(雲粒捕獲說)에 의하면 구름물방울보다 대단히 큰...
비
대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기상현상. 비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기상현상이다. 빗방울의 크기는 지름 0.5∼5㎜로서 보통 1∼2㎜ 정도이고, 소나기의 경우에는 2∼7㎜ 정도가 된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비의 종류는 장맛비·호우·소나기·집중호우·뇌우 등을 들 수 있다. 비는 우리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의 공급원이 된다. 강우량의 많고 적음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직결된다. 이 때문에 비에 대한 옛 기록은 다른 어떤 기상요소보다도 많다. 옛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가뭄으로 인해 심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나라와 민간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성행했다.녹으면 비, 녹지 않으면 눈이 된다는 것이다. 둘째, 운립포획설(雲粒捕獲說)에 의하면 구름물방울보다 대단히 큰...
고려 후기, 제31대 공민왕의 왕비. 정비 안씨는 고려 후기 제31대 공민왕의 왕비이다. 안극인(安克人)의 딸로, 1366년(공민왕 15) 정비에 책봉되었다. 1388년(우왕 14) 위화도회군 후 우왕이 퇴위할 때, 1389년(공양왕 원년) 창왕을 폐하고 공양왕을 세울 때, 조선 태조가 즉위할 때 모두 대비의 자격으로 교서를 내렸다. 1389년 대비의 책봉호를 받고, 조선 건국 후 1392년(태조 1) 의화궁주로 봉해졌다. 1428년(세종 10) 사망하였다.# 가계 및 인적사항 본관은 죽주(竹州). 죽성군(竹城君) 안극인(安克人)의 딸이다. 동생 안숙로(安淑老)의 딸이 우왕(禑王)의 현비(賢妃)이다. # 주요 활동 1366년(공민왕 15)에 선발되어 왕비로 책봉되었다. 안극인이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가 되어 시중 유탁(柳濯) 등과 더불어 상서(上書)하여 노국공주(魯國公主)...
정비 안씨 (定妃 安氏)
고려 후기, 제31대 공민왕의 왕비. 정비 안씨는 고려 후기 제31대 공민왕의 왕비이다. 안극인(安克人)의 딸로, 1366년(공민왕 15) 정비에 책봉되었다. 1388년(우왕 14) 위화도회군 후 우왕이 퇴위할 때, 1389년(공양왕 원년) 창왕을 폐하고 공양왕을 세울 때, 조선 태조가 즉위할 때 모두 대비의 자격으로 교서를 내렸다. 1389년 대비의 책봉호를 받고, 조선 건국 후 1392년(태조 1) 의화궁주로 봉해졌다. 1428년(세종 10) 사망하였다.# 가계 및 인적사항 본관은 죽주(竹州). 죽성군(竹城君) 안극인(安克人)의 딸이다. 동생 안숙로(安淑老)의 딸이 우왕(禑王)의 현비(賢妃)이다. # 주요 활동 1366년(공민왕 15)에 선발되어 왕비로 책봉되었다. 안극인이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가 되어 시중 유탁(柳濯) 등과 더불어 상서(上書)하여 노국공주(魯國公主)...
조광에서 조정권의 시 「벼랑끝」·「저녁비」·「가을」등을 수록하여 1977년에 간행한 시집.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는 조광에서 조정권의 시 「벼랑끝」·「저녁비」·「가을」등을 수록하여 1977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자서와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 ‘겨울 저녁이 다시’, ‘춘일’ 등 3부로 나눈 다음, 표제작과 같은 제목의 연작시 7편과 「벼랑끝」, 「돌」, 「가을」 등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집에 실린 시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의 힘과 묘미가 돋보인다. 그의 시는 동양적 정관, 노장적·불교적 무위자연의 세계를 동경하고 정신주의 시의 정점을 이루었는데, 이 시집은 이런 조정권의 시적 사유의 출발점을 이룬 사유를 담지하고 있다.# 개설 B6판, 103면, 도서출판 조광(朝光)에서 1977년 출간되었다....
비를 바라보는 일곱가지 마음의 형태 (비를 바라보는 일곱가지 마음의 形態)
조광에서 조정권의 시 「벼랑끝」·「저녁비」·「가을」등을 수록하여 1977년에 간행한 시집.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는 조광에서 조정권의 시 「벼랑끝」·「저녁비」·「가을」등을 수록하여 1977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자서와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 ‘겨울 저녁이 다시’, ‘춘일’ 등 3부로 나눈 다음, 표제작과 같은 제목의 연작시 7편과 「벼랑끝」, 「돌」, 「가을」 등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집에 실린 시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의 힘과 묘미가 돋보인다. 그의 시는 동양적 정관, 노장적·불교적 무위자연의 세계를 동경하고 정신주의 시의 정점을 이루었는데, 이 시집은 이런 조정권의 시적 사유의 출발점을 이룬 사유를 담지하고 있다.# 개설 B6판, 103면, 도서출판 조광(朝光)에서 1977년 출간되었다....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국가의례. 제사. 기우제는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국가 의례이다. 농사와 관련된 행사로 수리 시설이 부족했던 옛날일수록 기우제가 많았다. 비를 기원하는 방법으로 왕들이 직접 제사를 지내거나 용을 그려 비를 부르기도 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나라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계속되었다. 한편 민간이나 지방관청의 기우제도 다양했다. 1930년대에는 산 위에서 분화, 물병 거꾸로 매달기, 시장 옮기기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최근 기우제가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옛 모습이 남아 있다.그 밖의 기우제로 고려시대 이래의 취무도우도 많았고, 승려나 장님들을 절에 모아서 비를 빈 기록들도 있다. 한편...
기우제 (祈雨祭)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국가의례. 제사. 기우제는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국가 의례이다. 농사와 관련된 행사로 수리 시설이 부족했던 옛날일수록 기우제가 많았다. 비를 기원하는 방법으로 왕들이 직접 제사를 지내거나 용을 그려 비를 부르기도 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나라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계속되었다. 한편 민간이나 지방관청의 기우제도 다양했다. 1930년대에는 산 위에서 분화, 물병 거꾸로 매달기, 시장 옮기기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최근 기우제가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옛 모습이 남아 있다.그 밖의 기우제로 고려시대 이래의 취무도우도 많았고, 승려나 장님들을 절에 모아서 비를 빈 기록들도 있다. 한편...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 도선국사와 수미대사 관련 탑비. 영암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는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에 있는 조선 후기 승려 도선국사와 수미대사 관련 탑비이다. 통일신라시대의 선승인 도선국사와 조선시대 도갑사를 중창한 수미선사를 추모하는 비이다. 1636년에 건립을 시작하여 18년 만에 완성한 보기 드문 큰 탑비이다. 귀부, 비신, 이수가 구비된 석비로 도갑사의 부도전 부근 보호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보통 비는 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도선국사와 수미선사 두 사람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조선 후기 제작 기술은 물론 서예와 조각 연구에 좋은 자료이다.비 전면 상단에는 전서체로 “월출산도갑사도선국사수미대선사비명...
영암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 (靈巖 道岬寺 道詵國師·守眉禪師碑)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 도선국사와 수미대사 관련 탑비. 영암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는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에 있는 조선 후기 승려 도선국사와 수미대사 관련 탑비이다. 통일신라시대의 선승인 도선국사와 조선시대 도갑사를 중창한 수미선사를 추모하는 비이다. 1636년에 건립을 시작하여 18년 만에 완성한 보기 드문 큰 탑비이다. 귀부, 비신, 이수가 구비된 석비로 도갑사의 부도전 부근 보호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보통 비는 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도선국사와 수미선사 두 사람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조선 후기 제작 기술은 물론 서예와 조각 연구에 좋은 자료이다.비 전면 상단에는 전서체로 “월출산도갑사도선국사수미대선사비명...
임금의 생존한 정비(正妃), 혹은 왕비 사후에 올리는 시호. 왕후는 생전 임금의 부인이나 사후의 임금 부인에게 시호로 올리는 칭호이다. 대체로 삼국시대부터 고려 초기까지의 왕후는 살아 있는 왕의 정비인 왕비에게 붙여진 호칭이었다. 하지만 점차 작고한 왕비에게 올리는 칭호로 정착되었다. 조선시대의 왕후는 왕의 정비가 승하한 후에 올리는 칭호였다.신라의 2대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의 어머니는 알영(閼英) 부인^2], 비(妃)는 운제(雲帝) 부인[^17]이었으며, 6대 [지마이사금(祗摩尼師今)의 어머니는 사성(史省) 부인[^21], 비는 애례(愛禮) 부인[^19]이었다. 신라에서 왕후의 호칭은 30대 문무왕의 비를 자의(慈儀) 왕후라 칭한 것이 처음이다. 37대 선덕왕의 비도 처음에는 구족(具足) 부인이었으나 구족...
왕후 (王后)
임금의 생존한 정비(正妃), 혹은 왕비 사후에 올리는 시호. 왕후는 생전 임금의 부인이나 사후의 임금 부인에게 시호로 올리는 칭호이다. 대체로 삼국시대부터 고려 초기까지의 왕후는 살아 있는 왕의 정비인 왕비에게 붙여진 호칭이었다. 하지만 점차 작고한 왕비에게 올리는 칭호로 정착되었다. 조선시대의 왕후는 왕의 정비가 승하한 후에 올리는 칭호였다.신라의 2대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의 어머니는 알영(閼英) 부인^2], 비(妃)는 운제(雲帝) 부인[^17]이었으며, 6대 [지마이사금(祗摩尼師今)의 어머니는 사성(史省) 부인[^21], 비는 애례(愛禮) 부인[^19]이었다. 신라에서 왕후의 호칭은 30대 문무왕의 비를 자의(慈儀) 왕후라 칭한 것이 처음이다. 37대 선덕왕의 비도 처음에는 구족(具足) 부인이었으나 구족...
안·이·비·설·신·의의 여섯 인지 기관, 혹은 그 기관들이 갖는 인지 능력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 육근이란 안·이·비·설·신·의의 여섯 인지 기관, 혹은 그 기관들이 갖는 인지 능력을 말한다. 이 육근은 각각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육식의 의지처가 된다. 이 육근 중 앞의 오근은 물질에 속하는 것이며 여섯 번째인 의근은 마음에 속하는 것으로 전 찰나의 인식으로 규정된다.# 내용 육근(六根, ṣaḍindriya)이란 안(眼, cakṣus) · 이(耳, śrotra) · 비(鼻, ghrāṇa) · 설(舌, jihvā) · 신(身, kāya) · 의(意, manas)의 여섯 인지 기관, 혹은 그 기관들이 갖는 인지 능력을 말한다. 즉 안근(眼根, cakṣurindriya)은 시각 능력, 이근(耳根, śrotrendriya)은 청각 능력, 비근(鼻根, ghrāṇendriya)은 후각 능력, 설근(舌根, jihvendriya)...
육근 (六根)
안·이·비·설·신·의의 여섯 인지 기관, 혹은 그 기관들이 갖는 인지 능력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 육근이란 안·이·비·설·신·의의 여섯 인지 기관, 혹은 그 기관들이 갖는 인지 능력을 말한다. 이 육근은 각각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육식의 의지처가 된다. 이 육근 중 앞의 오근은 물질에 속하는 것이며 여섯 번째인 의근은 마음에 속하는 것으로 전 찰나의 인식으로 규정된다.# 내용 육근(六根, ṣaḍindriya)이란 안(眼, cakṣus) · 이(耳, śrotra) · 비(鼻, ghrāṇa) · 설(舌, jihvā) · 신(身, kāya) · 의(意, manas)의 여섯 인지 기관, 혹은 그 기관들이 갖는 인지 능력을 말한다. 즉 안근(眼根, cakṣurindriya)은 시각 능력, 이근(耳根, śrotrendriya)은 청각 능력, 비근(鼻根, ghrāṇendriya)은 후각 능력, 설근(舌根, jihvendriya)...
짧은 시간 동안 비교적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비교적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이다. 호우 또는 폭우와 관련하여 시간과 공간적으로 집중성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를 강조한 표현이다. 한반도 집중호우는 여름철 6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정체전선(장마), 열대저기압(태풍), 대류성 강수(소나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1]: 줄기차게 내리는 크고 많은 비.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22700) [^2]: 대기 중에서 위로 올라가는 공기의 흐름. 단열 팽창으로 인하여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됨에 따라 구름이 만들어지고 비가 내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
집중호우 (集中豪雨)
짧은 시간 동안 비교적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비교적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이다. 호우 또는 폭우와 관련하여 시간과 공간적으로 집중성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를 강조한 표현이다. 한반도 집중호우는 여름철 6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정체전선(장마), 열대저기압(태풍), 대류성 강수(소나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1]: 줄기차게 내리는 크고 많은 비.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22700) [^2]: 대기 중에서 위로 올라가는 공기의 흐름. 단열 팽창으로 인하여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됨에 따라 구름이 만들어지고 비가 내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교정에 있는 조선후기 정유재란 당시 명나라 장수 양호에 관한 송덕비. 양호 거사비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교정에 있는 조선후기 정유재란 당시 명나라 장수 양호에 관한 송덕비이다. 1597년 정유재란 때에 파견된 명나라의 장수 양호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방형대석 위에 화강암의 비신과 두 마리의 용이 조각된 이수를 갖춘 통비이다. 1598년 명나라 병부상서 형개의 위패를 모신 선무사를 세우면서 이 비석도 세웠다. 1604년 선무사에 양호의 위패도 모시고 제사를 지냈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모셨으므로 생사당이라고 불렸다. 1835년 불이 나서 훼손되자 이전의 비문을 모각하여 다시 세운 비석이다.비 전면의 상단에 ‘흠차경리조선도어사양공거사비(欽差經理朝鮮都御史楊公去思碑)’라고...
양호 거사비 (楊鎬 去思碑)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교정에 있는 조선후기 정유재란 당시 명나라 장수 양호에 관한 송덕비. 양호 거사비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교정에 있는 조선후기 정유재란 당시 명나라 장수 양호에 관한 송덕비이다. 1597년 정유재란 때에 파견된 명나라의 장수 양호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방형대석 위에 화강암의 비신과 두 마리의 용이 조각된 이수를 갖춘 통비이다. 1598년 명나라 병부상서 형개의 위패를 모신 선무사를 세우면서 이 비석도 세웠다. 1604년 선무사에 양호의 위패도 모시고 제사를 지냈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모셨으므로 생사당이라고 불렸다. 1835년 불이 나서 훼손되자 이전의 비문을 모각하여 다시 세운 비석이다.비 전면의 상단에 ‘흠차경리조선도어사양공거사비(欽差經理朝鮮都御史楊公去思碑)’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