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완진"
검색결과 총 11건
『고가연구』는 국문학자 양주동이 『삼국유사』와 『균여전』에 수록된 향가 25수를 해석하여 1942년에 간행한 주석서이다. 박문서관에서 간행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조선고가연구』이다. 본문이 867면이고 찾아보기가 80면이다. 두 차례 수정·보충하여 1957년 정보판, 1965년 증정판을 펴냈다. 본문은 서론격인 서설과 향가 각 편에 대한 해독 및 주석을 내용으로 하는 석주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구라 신페이의 『향가 및 이두의 연구 鄕歌及び吏讀の硏究』를 수정하여 학계에 커다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국어의 음운·문법·어휘의 여러 층위에 걸친 많은 사고도 담겨 있다.
고가연구 (古歌硏究)
『고가연구』는 국문학자 양주동이 『삼국유사』와 『균여전』에 수록된 향가 25수를 해석하여 1942년에 간행한 주석서이다. 박문서관에서 간행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조선고가연구』이다. 본문이 867면이고 찾아보기가 80면이다. 두 차례 수정·보충하여 1957년 정보판, 1965년 증정판을 펴냈다. 본문은 서론격인 서설과 향가 각 편에 대한 해독 및 주석을 내용으로 하는 석주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구라 신페이의 『향가 및 이두의 연구 鄕歌及び吏讀の硏究』를 수정하여 학계에 커다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국어의 음운·문법·어휘의 여러 층위에 걸친 많은 사고도 담겨 있다.
어떤 음을 조음할 때 동시조음으로 전설면과 경구개 사이가 좁혀지는 음운현상.
구개음화 (口蓋音化)
어떤 음을 조음할 때 동시조음으로 전설면과 경구개 사이가 좁혀지는 음운현상.
동화는 일정한 소리 단위 안에 있는 한 음이 다른 음에 영향을 주어 같거나 비슷한 음으로 변하는 음운현상이다. ‘먹는→멍는’의 변화에서 ‘먹’의 ‘ㄱ’이 ‘는’의 ‘ㄴ’의 영향을 입어 비음 ‘ㅇ’으로 변하는데 여기서의 ‘ㄴ’이 동화주이고 ‘ㄱ’이 피동화음이다. 순행동화는 ‘실내→실래’의 변화처럼 동화주 ‘ㄹ’이 피동화음 ‘ㄴ’ 앞에 있는 동화이다. 역행동화는 ‘먹는→멍는’과 같은 예에서 동화주 ‘ㄴ’이 피동화음 ‘ㄱ’의 뒤에 있는 동화이다. 완전동화는 동화의 결과가 ‘닫는→단는’처럼 피동화음이 동화주와 일치되는 동화이다. 부분동화는 동화의 결과가 ‘먹는→멍는’ 등에서와 같이 비슷한 소리들로 바뀌는 동화이다.
동화 (同化)
동화는 일정한 소리 단위 안에 있는 한 음이 다른 음에 영향을 주어 같거나 비슷한 음으로 변하는 음운현상이다. ‘먹는→멍는’의 변화에서 ‘먹’의 ‘ㄱ’이 ‘는’의 ‘ㄴ’의 영향을 입어 비음 ‘ㅇ’으로 변하는데 여기서의 ‘ㄴ’이 동화주이고 ‘ㄱ’이 피동화음이다. 순행동화는 ‘실내→실래’의 변화처럼 동화주 ‘ㄹ’이 피동화음 ‘ㄴ’ 앞에 있는 동화이다. 역행동화는 ‘먹는→멍는’과 같은 예에서 동화주 ‘ㄴ’이 피동화음 ‘ㄱ’의 뒤에 있는 동화이다. 완전동화는 동화의 결과가 ‘닫는→단는’처럼 피동화음이 동화주와 일치되는 동화이다. 부분동화는 동화의 결과가 ‘먹는→멍는’ 등에서와 같이 비슷한 소리들로 바뀌는 동화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어학강의요지』, 『조선어학』 등을 저술한 교육자. 법조인, 국어학자.
박승빈 (朴勝彬)
일제강점기 『조선어학강의요지』, 『조선어학』 등을 저술한 교육자. 법조인, 국어학자.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를 표기하는 데 사용된 브라흐미 문자.
범자 (梵字)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를 표기하는 데 사용된 브라흐미 문자.
상관은 상관 징표를 가진 음운들의 계열과 그렇지 못한 음운 계열의 총체이다. 프라그학파의 음운론 용어이다. 트르베츠코이는 양면적이며 비례적이고 유무적인 대립을 보이는 두 음소를 상관적 짝이라 하였다. 그 음소들의 대립은 상관적 대립이며, 대립을 이루게 하는 징표는 상관 징표이다. 이런 짝을 이루지 못하는 음소들은 무관적 관계에 있다. 그는 음운론적 대립을 양면적 대립과 다면적 대립, 비례적 대립과 고립적 대립으로 구분하였다. 또 유무적 대립과 점진적 대립 및 균형적 대립 등으로 분류하였다. 상관은 광복 후 국어학계에서 20년 가까이 쓰였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상관 (相關)
상관은 상관 징표를 가진 음운들의 계열과 그렇지 못한 음운 계열의 총체이다. 프라그학파의 음운론 용어이다. 트르베츠코이는 양면적이며 비례적이고 유무적인 대립을 보이는 두 음소를 상관적 짝이라 하였다. 그 음소들의 대립은 상관적 대립이며, 대립을 이루게 하는 징표는 상관 징표이다. 이런 짝을 이루지 못하는 음소들은 무관적 관계에 있다. 그는 음운론적 대립을 양면적 대립과 다면적 대립, 비례적 대립과 고립적 대립으로 구분하였다. 또 유무적 대립과 점진적 대립 및 균형적 대립 등으로 분류하였다. 상관은 광복 후 국어학계에서 20년 가까이 쓰였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양주동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의 맥박』, 『조선고가연구』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1903년에 태어나 1977년도에 사망하였으며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호는 무애이다. 잡지 『문예공론』(1929)을 발간하고, 시집 『조선의 맥박』(1930)도 발표하였다. 그의 업적은 고시가에 대한 해독 및 주석에 대한 연구이다. 1942년에 향가 25수 전편을 해독한 『조선고가연구』를 간행하였는데 뒤에 『고가연구』라는 제목으로 바꾸었다. 향가 25수 전편에 대한 해독은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처음이다. 광복 후에는 향가의 해독과 고려가요의 주석을 정정·보충하였다.
양주동 (梁柱東)
양주동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의 맥박』, 『조선고가연구』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1903년에 태어나 1977년도에 사망하였으며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호는 무애이다. 잡지 『문예공론』(1929)을 발간하고, 시집 『조선의 맥박』(1930)도 발표하였다. 그의 업적은 고시가에 대한 해독 및 주석에 대한 연구이다. 1942년에 향가 25수 전편을 해독한 『조선고가연구』를 간행하였는데 뒤에 『고가연구』라는 제목으로 바꾸었다. 향가 25수 전편에 대한 해독은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처음이다. 광복 후에는 향가의 해독과 고려가요의 주석을 정정·보충하였다.
한자의 음모와 운모를 합하여 부르는 언어단위. 성운.
음운 (音韻)
한자의 음모와 운모를 합하여 부르는 언어단위. 성운.
국어의 음운을 연구하는 학문.
음운론 (音韻論)
국어의 음운을 연구하는 학문.
음운변화는 음성과 음소의 차이를 식별하지 않던 시대의 언어음의 사적 변화이다. 현대에는 기저구조의 형태들이 음운규칙의 적용을 받아 최종적인 음성 실현에 달하기까지의 음운론적 변모의 과정을 일컫는다. 음운 변화 중에서 통시적인 변화는 부등호(>) 기호로, 공시적 변화를 화살표(→) 기호로 나타낸다. 통시적 음운변화는 한 음소 또는 한 음성이 다른 음소 또는 음성으로 변한다고 표현하며 일방통행적 것이 특징이다. 음운변화가 특정한 조건 아래서 이루어지는가의 여부에 따라 결합적 변화와 자생적 변화를 구분한다. 공시적 음운변화는 모두 일정한 조건하에 수행되며 의무적인 것과 임의적인 것의 구별이 있다.
음운변화 (音韻變化)
음운변화는 음성과 음소의 차이를 식별하지 않던 시대의 언어음의 사적 변화이다. 현대에는 기저구조의 형태들이 음운규칙의 적용을 받아 최종적인 음성 실현에 달하기까지의 음운론적 변모의 과정을 일컫는다. 음운 변화 중에서 통시적인 변화는 부등호(>) 기호로, 공시적 변화를 화살표(→) 기호로 나타낸다. 통시적 음운변화는 한 음소 또는 한 음성이 다른 음소 또는 음성으로 변한다고 표현하며 일방통행적 것이 특징이다. 음운변화가 특정한 조건 아래서 이루어지는가의 여부에 따라 결합적 변화와 자생적 변화를 구분한다. 공시적 음운변화는 모두 일정한 조건하에 수행되며 의무적인 것과 임의적인 것의 구별이 있다.
한 언어가 가지는 음소들 상호간에 존재하는 유기적인 음운론적 관계. 음운론적 대립의 총체.
음운체계 (音韻體系)
한 언어가 가지는 음소들 상호간에 존재하는 유기적인 음운론적 관계. 음운론적 대립의 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