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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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단은 정진에 필요한 정진의 기능, 힘, 깨달음 요소, 바른 정진의 4가지 바른 노력을 의미하는 불교 교리이다. 사정단은 불교에서 강조한 수행 덕목 중 한 범주로 악 또는 불선을 끊거나 막고, 선을 지속시키거나 일으키는 노력을 말한다. 『아함경』 등의 문헌에서는 사정근(四正勤)이라고도 하였다. 초기경전에서 붓다는 스스로를 정진을 주장하는 자라고 칭해 노력을 중시하였다. 이처럼 사정단은 붓다 이후 모든 불교 전통에서 중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 불교에서는 붓다가 깨달은 날을 기념하여 하룻밤 또는 일주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참선을 한다.
사정단 (四正斷)
사정단은 정진에 필요한 정진의 기능, 힘, 깨달음 요소, 바른 정진의 4가지 바른 노력을 의미하는 불교 교리이다. 사정단은 불교에서 강조한 수행 덕목 중 한 범주로 악 또는 불선을 끊거나 막고, 선을 지속시키거나 일으키는 노력을 말한다. 『아함경』 등의 문헌에서는 사정근(四正勤)이라고도 하였다. 초기경전에서 붓다는 스스로를 정진을 주장하는 자라고 칭해 노력을 중시하였다. 이처럼 사정단은 붓다 이후 모든 불교 전통에서 중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 불교에서는 붓다가 깨달은 날을 기념하여 하룻밤 또는 일주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참선을 한다.
사제는 고, 집, 멸, 도의 네 가지 진리를 의미한다. 성인들이 체험적으로 이해한 네 가지 진리라는 의미에서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한다. 사제는 붓다가 깨달은 후 다섯 비구에게 설법한 최초의 법문인 『초전법륜경』에서 처음 보인다. 고제와 집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세계이다. 멸제는 깨달을 목표 곧 이상을 말하며, 도제는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의 수단이라 한다. 연기의 입장에서 보면, 원인과 조건에 해당하는 집(集)에 의한 결과로서 괴로움〔苦〕이 생겨난다. 그리고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道〕을 조건으로 하여 괴로움이 소멸된다.
사제 (四諦)
사제는 고, 집, 멸, 도의 네 가지 진리를 의미한다. 성인들이 체험적으로 이해한 네 가지 진리라는 의미에서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한다. 사제는 붓다가 깨달은 후 다섯 비구에게 설법한 최초의 법문인 『초전법륜경』에서 처음 보인다. 고제와 집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세계이다. 멸제는 깨달을 목표 곧 이상을 말하며, 도제는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의 수단이라 한다. 연기의 입장에서 보면, 원인과 조건에 해당하는 집(集)에 의한 결과로서 괴로움〔苦〕이 생겨난다. 그리고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道〕을 조건으로 하여 괴로움이 소멸된다.
사향사과는 초기 불교 이래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의 4가지 수행 단계[向] 및 도달 경지[果]를 가리킨다. 사도사과, 사향사득, 사쌍팔배, 사과향, 팔보특가라, 팔현성, 팔성, 팔배라고도 한다. 사향은 예류향, 일래향, 불환향, 아라한향이고, 사과는 예류과,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이다. 예류향은 성자가 되는 최초의 깨달음의 순간으로 견도(見道)라고 한다. 예류과에서 아라한향까지는 번뇌를 제거하는 수행하는 단계로 수도(修道)라 한다. 마지막 아라한과는 더 이상 수행할 것이 없다는 의미로 무학도(無學道)라 한다. 사향사과의 전통은 현재 테라와다 불교에서 전하고 있다.
사향사과 (四向四果)
사향사과는 초기 불교 이래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의 4가지 수행 단계[向] 및 도달 경지[果]를 가리킨다. 사도사과, 사향사득, 사쌍팔배, 사과향, 팔보특가라, 팔현성, 팔성, 팔배라고도 한다. 사향은 예류향, 일래향, 불환향, 아라한향이고, 사과는 예류과,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이다. 예류향은 성자가 되는 최초의 깨달음의 순간으로 견도(見道)라고 한다. 예류과에서 아라한향까지는 번뇌를 제거하는 수행하는 단계로 수도(修道)라 한다. 마지막 아라한과는 더 이상 수행할 것이 없다는 의미로 무학도(無學道)라 한다. 사향사과의 전통은 현재 테라와다 불교에서 전하고 있다.
아함은 초기 불교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불교 경전이다. 아가마, 아함모, 아함, 아급마라고도 한다. 아함이란 ‘전승된 가르침과 그 모음’이라는 의미이다. 고타마 붓다의 사후, 붓다와 그 제자들의 교설은 전승되는 과정에서 내용이 정비되어 넷 또는 다섯 부분으로 된 아함경으로 전해졌다. 부파불교 시대에 아함경은 전승한 부파가 다르면 내용과 언어가 달라졌다. 한역 아함경은 4가지로서 장아함경, 중아함경, 잡아함경, 증일아함경이다. 남방 테라와다 불교의 아함경은 니까야라고 한다. 니까야 아함경은 장부, 중부, 상응부, 증지부, 소부 등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아함 (阿含)
아함은 초기 불교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불교 경전이다. 아가마, 아함모, 아함, 아급마라고도 한다. 아함이란 ‘전승된 가르침과 그 모음’이라는 의미이다. 고타마 붓다의 사후, 붓다와 그 제자들의 교설은 전승되는 과정에서 내용이 정비되어 넷 또는 다섯 부분으로 된 아함경으로 전해졌다. 부파불교 시대에 아함경은 전승한 부파가 다르면 내용과 언어가 달라졌다. 한역 아함경은 4가지로서 장아함경, 중아함경, 잡아함경, 증일아함경이다. 남방 테라와다 불교의 아함경은 니까야라고 한다. 니까야 아함경은 장부, 중부, 상응부, 증지부, 소부 등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여시아문은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는 뜻으로, 아난다가 붓다의 가르침을 사실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로 경전의 첫머리에 쓴다. 아문여시, 문여시라고도 한다. 붓다가 깨달은 후 25년 되는 해부터 붓다의 비서[侍子]였던 아난다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라고 시작하며 다섯 니까야를 암송하였다. 따라서 “여시아문”은 아난다가 듣고 붓다가 말한 것을 증명하는 표현으로 경전의 첫 머리에 제시되었다. ‘여시아문’은 붓다의 가르침을 온전히 전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시아문이라는 표현은 대승불교의 경전들에도 초기 경전의 전통을 이어받아 사용되었다.
여시아문 (如是我聞)
여시아문은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는 뜻으로, 아난다가 붓다의 가르침을 사실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로 경전의 첫머리에 쓴다. 아문여시, 문여시라고도 한다. 붓다가 깨달은 후 25년 되는 해부터 붓다의 비서[侍子]였던 아난다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라고 시작하며 다섯 니까야를 암송하였다. 따라서 “여시아문”은 아난다가 듣고 붓다가 말한 것을 증명하는 표현으로 경전의 첫 머리에 제시되었다. ‘여시아문’은 붓다의 가르침을 온전히 전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시아문이라는 표현은 대승불교의 경전들에도 초기 경전의 전통을 이어받아 사용되었다.
육식은 6근(여섯 기관)에 의해 대상을 깨닫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 등 6가지 의식을 가리키는 불교용어이다. 눈·귀·코·혀·몸·마음의 여섯 기관이 각각의 감각 대상, 즉 모양/색, 소리, 냄새, 맛, 촉감, 심리 현상을 만나서 생기는 여섯 가지 의식이다. 초기불교에서 육식은 인간의 내적 인식 경험 전체를 의미한다. 인간에게는 여섯 가지 고유한 활동을 하는 감각기관이 있으며, 각각의 감각기관은 여섯 대상을 경험한다. 이 최초의 경험이 ‘대상을 아는 것’으로서의 식(識)이다. 육식은 경험 주체의 전부로 경험 대상을 이해하는 내적인 감각기관으로 중요하다.
육식 (六識)
육식은 6근(여섯 기관)에 의해 대상을 깨닫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 등 6가지 의식을 가리키는 불교용어이다. 눈·귀·코·혀·몸·마음의 여섯 기관이 각각의 감각 대상, 즉 모양/색, 소리, 냄새, 맛, 촉감, 심리 현상을 만나서 생기는 여섯 가지 의식이다. 초기불교에서 육식은 인간의 내적 인식 경험 전체를 의미한다. 인간에게는 여섯 가지 고유한 활동을 하는 감각기관이 있으며, 각각의 감각기관은 여섯 대상을 경험한다. 이 최초의 경험이 ‘대상을 아는 것’으로서의 식(識)이다. 육식은 경험 주체의 전부로 경험 대상을 이해하는 내적인 감각기관으로 중요하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은 석가모니의 탄생게로, 하늘 위와 아래인 천신계와 인간계에서 나[붓다]가 가장 존귀하다는 의미의 불교용어이다. 초기 경전에 수록된 내용으로, 붓다가 마야 부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나자마자 북쪽으로 일곱 걸음 걷고 나서 말했다는 내용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깨달음을 얻을 붓다의 절대적인 자신감의 표현이자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언으로서, 인간 존중 선언이기도 하다. 이제 막 태어나 붓다가 될 아이는 자신의 이런 깨달음을 예언하는 선언을 탄생게로 보여준 것이다. 이 탄생게는 불교의 선종 계열에서 공안의 하나로 정착되기도 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 唯我獨尊)
천상천하유아독존은 석가모니의 탄생게로, 하늘 위와 아래인 천신계와 인간계에서 나[붓다]가 가장 존귀하다는 의미의 불교용어이다. 초기 경전에 수록된 내용으로, 붓다가 마야 부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나자마자 북쪽으로 일곱 걸음 걷고 나서 말했다는 내용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깨달음을 얻을 붓다의 절대적인 자신감의 표현이자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언으로서, 인간 존중 선언이기도 하다. 이제 막 태어나 붓다가 될 아이는 자신의 이런 깨달음을 예언하는 선언을 탄생게로 보여준 것이다. 이 탄생게는 불교의 선종 계열에서 공안의 하나로 정착되기도 했다.
초전법륜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 그 전에 만난 다섯 수행자에게 처음으로 팔정도와 사성제를 가르쳤다는 것을 말한다. 전법륜이라고도 한다. 싯다르타 왕자는 출가 후 다섯 명의 동료 수행자들과 함께 6년간 고행을 했다. 하지만 고행을 버리고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수행을 닦아 깨달음을 얻어 붓다가 되었다. 붓다가 된 후 처음으로 법을 가르칠 상대로 함께 고행했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간다. 붓다는 다섯 수행자에게 팔정도와 실제 수행의 방법을 설명하고, 네 가지 고귀한 진리〔四聖諦〕를 완전히 깨달았다고 선포하였다.
초전법륜 (初轉法輪)
초전법륜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 그 전에 만난 다섯 수행자에게 처음으로 팔정도와 사성제를 가르쳤다는 것을 말한다. 전법륜이라고도 한다. 싯다르타 왕자는 출가 후 다섯 명의 동료 수행자들과 함께 6년간 고행을 했다. 하지만 고행을 버리고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수행을 닦아 깨달음을 얻어 붓다가 되었다. 붓다가 된 후 처음으로 법을 가르칠 상대로 함께 고행했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간다. 붓다는 다섯 수행자에게 팔정도와 실제 수행의 방법을 설명하고, 네 가지 고귀한 진리〔四聖諦〕를 완전히 깨달았다고 선포하였다.
칠각지는 4념처를 의미하는 염각지, 온갖 현상을 구별하는 택법각지 등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이다. 칠보제보, 칠각분, 칠등각지, 칠보제분, 칠사학이라고도 한다. 대승불교의 깨달음은 붓다의 완전한 지혜를 의미한다. 이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이 칠각지이다. 칠각지는 염각지, 택법각지, 정진각지, 희각지, 경안각지, 정각지, 사각지를 말한다. 7가지 구성 요소는 각각 앞의 구성 요소가 다음에 오는 구성 요소를 일으키게 한다. 초기불교의 삼십칠보리분법 가운데 한 범주인 칠각지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를 거쳐 선불교에 이르기까지 중요시되었다.
칠각지 (七覺支)
칠각지는 4념처를 의미하는 염각지, 온갖 현상을 구별하는 택법각지 등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이다. 칠보제보, 칠각분, 칠등각지, 칠보제분, 칠사학이라고도 한다. 대승불교의 깨달음은 붓다의 완전한 지혜를 의미한다. 이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이 칠각지이다. 칠각지는 염각지, 택법각지, 정진각지, 희각지, 경안각지, 정각지, 사각지를 말한다. 7가지 구성 요소는 각각 앞의 구성 요소가 다음에 오는 구성 요소를 일으키게 한다. 초기불교의 삼십칠보리분법 가운데 한 범주인 칠각지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를 거쳐 선불교에 이르기까지 중요시되었다.
타력은 자력과 대비해 붓다나 보살이 세운 원력(願力)을 가리킨다. 불보살의 구제의 원력에 의지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수행을 타력문(他力門)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타력 사상은 초기 불교에서 좋은 벗이나 스승을 의미하는 선지식을 말하였다. 붓다와의 만남과 그 가르침을 듣는 행위까지는 초기 불교의 타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대승불교에서는 스스로 수행하는 전통도 전해지지만 불보살의 타력에 의지하는 신앙 활동도 현저하다. 입시철에 자녀의 대학 합격을 위해 불보살에게 기도를 하는 것도 타력의 한 형태이다.
타력 (他力)
타력은 자력과 대비해 붓다나 보살이 세운 원력(願力)을 가리킨다. 불보살의 구제의 원력에 의지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수행을 타력문(他力門)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타력 사상은 초기 불교에서 좋은 벗이나 스승을 의미하는 선지식을 말하였다. 붓다와의 만남과 그 가르침을 듣는 행위까지는 초기 불교의 타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대승불교에서는 스스로 수행하는 전통도 전해지지만 불보살의 타력에 의지하는 신앙 활동도 현저하다. 입시철에 자녀의 대학 합격을 위해 불보살에게 기도를 하는 것도 타력의 한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