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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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필경』은 신라 말기의 학자·문장가인 최치원(崔致遠)의 시문집(詩文集)이다. 최치원은 당 고변(高騈)의 휘하에 4년여 동안 종군할 때 1만여 수의 시문을 지었는데, 신라로 귀국한 뒤 그가 직접 종군 당시 시문을 선별하여 20권으로 편찬하여 50수의 시와 320편의 문을 수록하였다. 최치원의 당나라 종사관 시절 대표 저작이며,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문집이다.
계원필경 (桂苑筆耕)
『계원필경』은 신라 말기의 학자·문장가인 최치원(崔致遠)의 시문집(詩文集)이다. 최치원은 당 고변(高騈)의 휘하에 4년여 동안 종군할 때 1만여 수의 시문을 지었는데, 신라로 귀국한 뒤 그가 직접 종군 당시 시문을 선별하여 20권으로 편찬하여 50수의 시와 320편의 문을 수록하였다. 최치원의 당나라 종사관 시절 대표 저작이며,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문집이다.
권필(權韠)은 조선 중기의 시인이다. 본관은 안동. 자는 여장, 호는 석주이다. 선조 때 활동했던 시인으로, 목릉성세(穆陵盛世)로 일컬어졌던 당대 문단에서 이안눌과 함께 ‘이재’로 불렸다. 호방하고 매사 얽매이지 않는 성품을 지녔으며, 당나라 시대 시풍의 낭만적 서정과 당대 현실을 풍자한 사회성 높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의 저술로 『석주집』과 한문소설 「주생전」이 현재 전해진다.
권필 (權韠)
권필(權韠)은 조선 중기의 시인이다. 본관은 안동. 자는 여장, 호는 석주이다. 선조 때 활동했던 시인으로, 목릉성세(穆陵盛世)로 일컬어졌던 당대 문단에서 이안눌과 함께 ‘이재’로 불렸다. 호방하고 매사 얽매이지 않는 성품을 지녔으며, 당나라 시대 시풍의 낭만적 서정과 당대 현실을 풍자한 사회성 높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의 저술로 『석주집』과 한문소설 「주생전」이 현재 전해진다.
『매헌실기』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전공을 세운 정기룡의 사적을 모아서 기록한 실기이다. 2권 1책의 목판본으로, 조정융이 찬한 「사적」과 1718년(숙종 44) 채휴징이 편찬한 「연보」를 합쳐 1746년(영조 22) 정기룡의 후손 정구정(鄭龜禎)이 간행하였다.
매헌실기 (梅軒實記)
『매헌실기』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전공을 세운 정기룡의 사적을 모아서 기록한 실기이다. 2권 1책의 목판본으로, 조정융이 찬한 「사적」과 1718년(숙종 44) 채휴징이 편찬한 「연보」를 합쳐 1746년(영조 22) 정기룡의 후손 정구정(鄭龜禎)이 간행하였다.
『사가집』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서거정의 시문집이다. 서거정이 시집 50여 권과 문집 2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글을 남겼으나, 이들 글의 많은 부분이 유실되었다. 63권 26책의 목판본으로 전해진다.
사가집 (四佳集)
『사가집』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서거정의 시문집이다. 서거정이 시집 50여 권과 문집 2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글을 남겼으나, 이들 글의 많은 부분이 유실되었다. 63권 26책의 목판본으로 전해진다.
『석주집』은 조선 중기 시인 권필(權韠)의 시문집이다. 11권 4책의 목판본으로 본집은 8권이다. 권필의 문인인 심기원과 오숙·택당 이식 등이 권필의 시문을 모으고 편집한 후, 1632년 봄에 전라도관찰사 심기원과 전주부윤 홍보가 전주에서 편집된 권필의 시문을 간행하였다. 이것이 『석주집』 초간본으로, 원집 8권과 외집 1권으로 구성되며, 이정귀와 장유의 서문, 심기원의 발문이 실려 있다.
석주집 (石洲集)
『석주집』은 조선 중기 시인 권필(權韠)의 시문집이다. 11권 4책의 목판본으로 본집은 8권이다. 권필의 문인인 심기원과 오숙·택당 이식 등이 권필의 시문을 모으고 편집한 후, 1632년 봄에 전라도관찰사 심기원과 전주부윤 홍보가 전주에서 편집된 권필의 시문을 간행하였다. 이것이 『석주집』 초간본으로, 원집 8권과 외집 1권으로 구성되며, 이정귀와 장유의 서문, 심기원의 발문이 실려 있다.
『십팔사략(十八史略)』은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편찬한 중국의 역사서이다. 원래 명칭은 『고금역대 십팔사략(古今歷代十八史略)』으로, 태고(太古) 때인 천황씨(天皇氏)부터 송나라 말까지의 사실(史實)을 십팔사(十八史)에서 발서(拔書)하여 초학자를 위한 초보적 역사교과서로 편찬한 것이다. 중국 왕조의 흥망을 알 수 있고, 많은 인물의 약전(略傳)·고사(故事)·금언(金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십팔사략 (十八史略)
『십팔사략(十八史略)』은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편찬한 중국의 역사서이다. 원래 명칭은 『고금역대 십팔사략(古今歷代十八史略)』으로, 태고(太古) 때인 천황씨(天皇氏)부터 송나라 말까지의 사실(史實)을 십팔사(十八史)에서 발서(拔書)하여 초학자를 위한 초보적 역사교과서로 편찬한 것이다. 중국 왕조의 흥망을 알 수 있고, 많은 인물의 약전(略傳)·고사(故事)·금언(金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계유고(鵝溪遺稿)』는 조선 중기의 문신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의 문집이다. 6권 3책의 목판본이다. 임진왜란 이전의 저작은 병란 중에 대부분 산일되었다. 1592년 강원도 평해 유배 기간 동안 적은 작품을 위주로 모은 「기성록」을 중심으로 1, 2, 3권이 편찬되었다. 이후 4, 5, 6권은 문집을 간행할 때 후손들이 유문을 수습, 정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짐작되나 정확한 간행 연도는 알 수 없다.
아계유고 (鵝溪遺稿)
『아계유고(鵝溪遺稿)』는 조선 중기의 문신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의 문집이다. 6권 3책의 목판본이다. 임진왜란 이전의 저작은 병란 중에 대부분 산일되었다. 1592년 강원도 평해 유배 기간 동안 적은 작품을 위주로 모은 「기성록」을 중심으로 1, 2, 3권이 편찬되었다. 이후 4, 5, 6권은 문집을 간행할 때 후손들이 유문을 수습, 정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짐작되나 정확한 간행 연도는 알 수 없다.
『용재집(容齋集)』은 조선 전기의 문신 이행(李荇, 1478~1534)의 시문집이다. 본집 10권, 외집 1권 합 7책의 목판본이다. 1,852수나 되는 시와 66편의 부(賦) 및 77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1권에서 8권까지는 시집이며, 9권과 10권은 문집이다. 각종 관조(官曹) 계회(契會)의 축하 목적으로 지어진 작품들이 많으며,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면서 지은 작품이 수록된 「차황화시(次皇華詩)」와 「동사록(東槎錄)」 등에서 문병을 잡은 관각 문인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용재집 (容齋集)
『용재집(容齋集)』은 조선 전기의 문신 이행(李荇, 1478~1534)의 시문집이다. 본집 10권, 외집 1권 합 7책의 목판본이다. 1,852수나 되는 시와 66편의 부(賦) 및 77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1권에서 8권까지는 시집이며, 9권과 10권은 문집이다. 각종 관조(官曹) 계회(契會)의 축하 목적으로 지어진 작품들이 많으며,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면서 지은 작품이 수록된 「차황화시(次皇華詩)」와 「동사록(東槎錄)」 등에서 문병을 잡은 관각 문인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홍경사(弘慶寺)」는 조선 전기 시인 옥봉(玉峯) 백광훈(白光勳, 1537~1582)이 충청남도 홍경사터를 지나면서 지은 한시이다. 무한한 자연의 시공간에 놓여졌다가 사라지는 무상한 인간의 한계 의식을 절대적인 한과 슬픔으로 절감하는 감정을 질량적으로 극대화하여 표현한 당시풍의 오언 절구이다. 허균, 홍만종 등의 극찬을 받았다.
홍경사 (弘慶寺)
「홍경사(弘慶寺)」는 조선 전기 시인 옥봉(玉峯) 백광훈(白光勳, 1537~1582)이 충청남도 홍경사터를 지나면서 지은 한시이다. 무한한 자연의 시공간에 놓여졌다가 사라지는 무상한 인간의 한계 의식을 절대적인 한과 슬픔으로 절감하는 감정을 질량적으로 극대화하여 표현한 당시풍의 오언 절구이다. 허균, 홍만종 등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