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문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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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은 해방 이후 「집게네 네 형제」·「석양」·「고향」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12년에 태어나 1996년에 사망했다.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장학금으로 일본에 유학, 모더니즘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고, 같은 해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해방 후 문학예술총동맹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했다. 이야기 구조를 갖춘 서사지향적인 그의 시는 김소월과 한용운, 정지용이 다져놓은 현대 시의 기틀 위에 새로운 시의 문법을 세움으로써 한국 시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석 (白石)
백석은 해방 이후 「집게네 네 형제」·「석양」·「고향」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12년에 태어나 1996년에 사망했다.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장학금으로 일본에 유학, 모더니즘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고, 같은 해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해방 후 문학예술총동맹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했다. 이야기 구조를 갖춘 서사지향적인 그의 시는 김소월과 한용운, 정지용이 다져놓은 현대 시의 기틀 위에 새로운 시의 문법을 세움으로써 한국 시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하림은 해방 이후 『우리들을 위하여』·『속이 보이는 심연으로』·『굴참나무 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고 1962년 동인지 『산문시대』를 발간했다. 1964년 《조선일보》에 시 「빈약한 올훼의 회상」이 당선되었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1976)와 『작은 마을에서』(1982)는 암울한 시대 상황에 대한 인식과 현실 비판적인 성격이 드러나 있다. 1988년 《전남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면서 광주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 작고할 때까지 총 7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최하림 (崔夏林)
최하림은 해방 이후 『우리들을 위하여』·『속이 보이는 심연으로』·『굴참나무 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고 1962년 동인지 『산문시대』를 발간했다. 1964년 《조선일보》에 시 「빈약한 올훼의 회상」이 당선되었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1976)와 『작은 마을에서』(1982)는 암울한 시대 상황에 대한 인식과 현실 비판적인 성격이 드러나 있다. 1988년 《전남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면서 광주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 작고할 때까지 총 7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기형도의 시 「엄마 걱정」·「그집 앞」·「전문가」등을 수록하여 1989년에 간행한 시집. 유고시집.
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사에서 기형도의 시 「엄마 걱정」·「그집 앞」·「전문가」등을 수록하여 1989년에 간행한 시집. 유고시집.
『백제행』은 이성부가 시 「벌판」·「노래」·「백제행」등을 수록하여 창작과비평사에서 1977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195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바람」으로 등단한 이성부의 세 번째 시집이다. 남성적인 강인함과 힘을 보여주는 이성부의 시는 간결하며 호소력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쉽게 읽힌다. 『백제행』에 실린 시는 종종 현실의 어둠과 고통, 그것으로 인한 공포, 삭막함과 절망이 드러나지만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이 시집은 현실의 고통과 절망을 드러내면서도 서정성과 현실 비판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역사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백제행 (百濟行)
『백제행』은 이성부가 시 「벌판」·「노래」·「백제행」등을 수록하여 창작과비평사에서 1977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195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바람」으로 등단한 이성부의 세 번째 시집이다. 남성적인 강인함과 힘을 보여주는 이성부의 시는 간결하며 호소력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쉽게 읽힌다. 『백제행』에 실린 시는 종종 현실의 어둠과 고통, 그것으로 인한 공포, 삭막함과 절망이 드러나지만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이 시집은 현실의 고통과 절망을 드러내면서도 서정성과 현실 비판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역사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질마재 신화』는 일지사에서 서정주의 시 「해일」 · 「신부」 · 「상가수의 소리」등을 수록하여 1975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서정주의 여섯 번째 창작 시집으로 총 45편의 산문시로 이루어져 있다. 산문 지향적 성격이 강해지는 후기시의 출발점이 된다. 서정주의 고향인 질마재에서의 유년 체험과 설화를 소재로 하여, ‘질마재’를 하나의 원형적 공간으로 창조해 내고 있다. 설화를 단순히 시의 소재로만 차용한 것이 아니라 설화의 구비적 특징과 적층성을 양식의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질마재 신화 (재미나고 쉬운 새 朝鮮말본)
『질마재 신화』는 일지사에서 서정주의 시 「해일」 · 「신부」 · 「상가수의 소리」등을 수록하여 1975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서정주의 여섯 번째 창작 시집으로 총 45편의 산문시로 이루어져 있다. 산문 지향적 성격이 강해지는 후기시의 출발점이 된다. 서정주의 고향인 질마재에서의 유년 체험과 설화를 소재로 하여, ‘질마재’를 하나의 원형적 공간으로 창조해 내고 있다. 설화를 단순히 시의 소재로만 차용한 것이 아니라 설화의 구비적 특징과 적층성을 양식의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오규원은 해방 이후 『분명한 사건』·『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64년 시 「겨울나그네」로 《현대문학》 초회 추천을 받았다. 초기시 『분명한 사건』(1971), 『순례』(1973)는 관념을 언어로 구상화하고 있다. 중기시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등은 광고를 시에 도입하는 형태적인 실험을 통해 물신주의 사회를 비판한다. 후기시 『사랑의 감옥』(1991),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등에서는 날이미지 시론을 전개한다. 오규원은 언어와 이미지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하여 시 쓰기 방식을 실험한 시인이다.
오규원 (吳圭原)
오규원은 해방 이후 『분명한 사건』·『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64년 시 「겨울나그네」로 《현대문학》 초회 추천을 받았다. 초기시 『분명한 사건』(1971), 『순례』(1973)는 관념을 언어로 구상화하고 있다. 중기시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등은 광고를 시에 도입하는 형태적인 실험을 통해 물신주의 사회를 비판한다. 후기시 『사랑의 감옥』(1991),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등에서는 날이미지 시론을 전개한다. 오규원은 언어와 이미지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하여 시 쓰기 방식을 실험한 시인이다.
조향은 해방 이후 「1950년대의 사면」, 「Normandy 항로 전야」 등을 저술한 시인이자 학자이다. 1940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시 「첫날밤」이 당선되었다. 1946년 시 동인지 『노만파』를 창간했다. 1949년 이한직, 박인환, 김경린, 이상로와 함께 동인회 ‘후반기’를 구성했다. 1955년 전위극단 ‘예술소극장’ 대표로 표현주의 연극을 상연했다. 초기시는 주관적인 감정을 읊조리거나 센티멘탈한 경향이 강한 서정시였다. ‘후반기’ 동인으로 참여한 이후 문명에 대한 이중적인 시각과 전쟁의 폐허를 바탕으로 한 초현실주의적인 시를 발표했다.
조향 (趙鄕)
조향은 해방 이후 「1950년대의 사면」, 「Normandy 항로 전야」 등을 저술한 시인이자 학자이다. 1940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시 「첫날밤」이 당선되었다. 1946년 시 동인지 『노만파』를 창간했다. 1949년 이한직, 박인환, 김경린, 이상로와 함께 동인회 ‘후반기’를 구성했다. 1955년 전위극단 ‘예술소극장’ 대표로 표현주의 연극을 상연했다. 초기시는 주관적인 감정을 읊조리거나 센티멘탈한 경향이 강한 서정시였다. ‘후반기’ 동인으로 참여한 이후 문명에 대한 이중적인 시각과 전쟁의 폐허를 바탕으로 한 초현실주의적인 시를 발표했다.
기형도는 해방 이후 「안개」, 『입 속의 검은 잎』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84년 중앙일보사에 입사하고, 1985년 연세대학교 정치학부를 졸업하였다. 1985년 시 「안개」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1986년 《중앙일보》 문화부로 자리를 옮기고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하였다. 1989년 3월 사망했으며, 5월에 유고 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이 출간되었다. 기형도의 시는 자신의 개인적인 상처를 드러내고 분석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의 시는 대부분 우울과 비관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현실에 대한 어떤 전망도 보여주지 않는다.
기형도 (奇亨度)
기형도는 해방 이후 「안개」, 『입 속의 검은 잎』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84년 중앙일보사에 입사하고, 1985년 연세대학교 정치학부를 졸업하였다. 1985년 시 「안개」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1986년 《중앙일보》 문화부로 자리를 옮기고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하였다. 1989년 3월 사망했으며, 5월에 유고 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이 출간되었다. 기형도의 시는 자신의 개인적인 상처를 드러내고 분석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의 시는 대부분 우울과 비관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현실에 대한 어떤 전망도 보여주지 않는다.
김광규(金光圭)가 지은 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광규(金光圭)가 지은 시.
민음사에서 오규원의 시 「순례」·「고향 사람들」·「단장 1」등을 수록하여 1973년에 간행한 시집.
순례 (巡禮)
민음사에서 오규원의 시 「순례」·「고향 사람들」·「단장 1」등을 수록하여 1973년에 간행한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