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백종성"
검색결과 총 7건
「꺼꾸리군 장다리군」은 1953년 김성환이 잡지 『학원』에 연재한 학원 명랑만화이다. 키가 작은 꺼꾸리군과 키가 큰 장다리군의 대비되는 외형의 두 인물들이 벌이는 코믹한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학원 만화의 출발점 격이 되는 작품이다. 당시 편집장이었던 최덕교에 의하면, 7월호는 「꺼꾸리군 장다리군」의 인기에 힘입어 2만부를 찍었다고 한다. 1977년에는 「고교 꺼꾸리군 장다리군」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꺼꾸리군 장다리군 (꺼꾸리君 장다리君)
「꺼꾸리군 장다리군」은 1953년 김성환이 잡지 『학원』에 연재한 학원 명랑만화이다. 키가 작은 꺼꾸리군과 키가 큰 장다리군의 대비되는 외형의 두 인물들이 벌이는 코믹한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학원 만화의 출발점 격이 되는 작품이다. 당시 편집장이었던 최덕교에 의하면, 7월호는 「꺼꾸리군 장다리군」의 인기에 힘입어 2만부를 찍었다고 한다. 1977년에는 「고교 꺼꾸리군 장다리군」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꼬마와 갈비군」은 1965년 이상호가 갈비군 캐릭터를 활용해 발행한 명랑만화이다. 1950~60년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이상호의 ‘갈비군’ 캐릭터를 활용한 많은 작품 중 하나로 전형적인 명랑만화의 특징을 갖고 있다. 당시 사회적 문제를 주요 소재로 하여 이를 권선징악에 맞춰 표현한 이 작품은 명랑만화가 갖는 계몽적인 성격을 잘 보여준다. 가난하지만 성실하고 선량한 갈비군은 1950~60년대 시대상을 대변하며, '갈비'라는 이상호의 대표 캐릭터이자 국민적 캐릭터가 된 원조 작품이다.
꼬마와 갈비군 (꼬마와 曷非君)
「꼬마와 갈비군」은 1965년 이상호가 갈비군 캐릭터를 활용해 발행한 명랑만화이다. 1950~60년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이상호의 ‘갈비군’ 캐릭터를 활용한 많은 작품 중 하나로 전형적인 명랑만화의 특징을 갖고 있다. 당시 사회적 문제를 주요 소재로 하여 이를 권선징악에 맞춰 표현한 이 작품은 명랑만화가 갖는 계몽적인 성격을 잘 보여준다. 가난하지만 성실하고 선량한 갈비군은 1950~60년대 시대상을 대변하며, '갈비'라는 이상호의 대표 캐릭터이자 국민적 캐릭터가 된 원조 작품이다.
「노미호와 주리혜」는 1966년 이상무가 잡지 『여학생』에 연재한 데뷔작 학원 명랑만화이다. 1966년부터 1984년까지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얻으며 연재되었다. 명랑만화 형식을 갖고 있으며, 당시로서는 드물게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노미호와 주리혜
「노미호와 주리혜」는 1966년 이상무가 잡지 『여학생』에 연재한 데뷔작 학원 명랑만화이다. 1966년부터 1984년까지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얻으며 연재되었다. 명랑만화 형식을 갖고 있으며, 당시로서는 드물게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동경 4번지」는 1963년 손의성이 발표한 탐정, 액션 활극 만화이다. 액션 활극 장르를 개척하며 1960년대 많은 작품을 남겼던 손의성의 대표작으로, 영화적 연출을 만화에 적용하여 역동적인 장면을 표현하였고, 서구적인 모델 형식으로 디자인한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을 개발하여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정의로운 주인공의 복수극을 표현한 「동경 4번지」는 역동적인 동적 연출과 반일 정서에 힘입어 청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액션 활극의 전성기를 가져오게 된다.
동경4번지 (東京四番地)
「동경 4번지」는 1963년 손의성이 발표한 탐정, 액션 활극 만화이다. 액션 활극 장르를 개척하며 1960년대 많은 작품을 남겼던 손의성의 대표작으로, 영화적 연출을 만화에 적용하여 역동적인 장면을 표현하였고, 서구적인 모델 형식으로 디자인한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을 개발하여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정의로운 주인공의 복수극을 표현한 「동경 4번지」는 역동적인 동적 연출과 반일 정서에 힘입어 청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액션 활극의 전성기를 가져오게 된다.
「마음의 왕관」은 1962년 김종래가 한국전쟁과 이산가족을 소재로 한 소년의 성장을 다룬 동양화풍의 삽화체 만화이다. 동양화풍의 극화 스타일을 개척한 김종래의 작품으로, 뚜렷한 선악 구도에 기반한 인물 설정과 한국전쟁, 5·16 군사정변을 배경으로 한 시대적 소재가 삽화체 연출로 표현된 작품이다.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1960년대 한국 사회와 시대상을 묘사하고 있으며, 착하고 훌륭한 어린이로 자라야 한다는 등장인물들의 묘사 등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담긴 작품이다.
마음의 왕관 (마음의 王冠)
「마음의 왕관」은 1962년 김종래가 한국전쟁과 이산가족을 소재로 한 소년의 성장을 다룬 동양화풍의 삽화체 만화이다. 동양화풍의 극화 스타일을 개척한 김종래의 작품으로, 뚜렷한 선악 구도에 기반한 인물 설정과 한국전쟁, 5·16 군사정변을 배경으로 한 시대적 소재가 삽화체 연출로 표현된 작품이다.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1960년대 한국 사회와 시대상을 묘사하고 있으며, 착하고 훌륭한 어린이로 자라야 한다는 등장인물들의 묘사 등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담긴 작품이다.
「엽전 열닷냥」은 1961년 박기당이 역사를 소재로 그린 판타지 모험 만화이다. 1960년대 시대극을 대표하는 만화가 박기당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돈이 가진 마력을 누르기 위해 새로 만든 엽전 열닷냥을 북마사라는 절에 진마탑에 봉인하였으나 어느 노파가 훔쳐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에 '탐정그림이야기'라고 붙임으로써 당시 탐정만화의 한 장르를 개척하였다. 마치 실제를 보는 듯 정교한 그림체와 사실적인 묘사, 디테일한 표현으로 당대 현대 만화를 열었던 극화체 만화의 미학성을 보여준 대표작이다.
엽전 열닷냥
「엽전 열닷냥」은 1961년 박기당이 역사를 소재로 그린 판타지 모험 만화이다. 1960년대 시대극을 대표하는 만화가 박기당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돈이 가진 마력을 누르기 위해 새로 만든 엽전 열닷냥을 북마사라는 절에 진마탑에 봉인하였으나 어느 노파가 훔쳐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에 '탐정그림이야기'라고 붙임으로써 당시 탐정만화의 한 장르를 개척하였다. 마치 실제를 보는 듯 정교한 그림체와 사실적인 묘사, 디테일한 표현으로 당대 현대 만화를 열었던 극화체 만화의 미학성을 보여준 대표작이다.
안기태 필화사건은 1988년 10월 시사만화가 안기태가 용팔이 정치테러 사건을 우회적으로 풍자한 만화 게재 후, 테러를 당한 사건이다. 당시 만화가를 향한 테러는 매우 드문 일이었기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경찰은 단순 강도를 가장한 언론 테러와 단순 강도 사건 두 가지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였지만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안기태는 시사만화가로는 최초로 언론통폐합 때 강제 해직되었다.
안기태 필화사건 (安琪泰 筆禍事件)
안기태 필화사건은 1988년 10월 시사만화가 안기태가 용팔이 정치테러 사건을 우회적으로 풍자한 만화 게재 후, 테러를 당한 사건이다. 당시 만화가를 향한 테러는 매우 드문 일이었기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경찰은 단순 강도를 가장한 언론 테러와 단순 강도 사건 두 가지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였지만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안기태는 시사만화가로는 최초로 언론통폐합 때 강제 해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