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엄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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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중전」은 고려 시대 명장 강감찬의 일대기를 다룬, 장회체 형식의 소설이다. 역사를 기반으로 창작되었으며, 강감찬이 거듭된 내우외환을 잘 극복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출간된 「강감찬전」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검열 때문인지 반일의 요소가 생략되고 친일의 요소가 추가되는 양상이 확인된다.
강시중전 (姜侍中傳)
「강시중전」은 고려 시대 명장 강감찬의 일대기를 다룬, 장회체 형식의 소설이다. 역사를 기반으로 창작되었으며, 강감찬이 거듭된 내우외환을 잘 극복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출간된 「강감찬전」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검열 때문인지 반일의 요소가 생략되고 친일의 요소가 추가되는 양상이 확인된다.
『국문학사』는 국문학자 조윤제가 민족 사관에 입각하여 한국 문학사를 서술한 개론서로, 해방 직후인 1949년에 간행되었다. A5판, 528면이며, 동국문화사(東國文化社)에서 발행하였다. 『국문학사』는 국문학사를 유기체로 인식하고 시대 구분을 한 뒤 시대별 명칭을 부여하였다. 1963년에는 같은 출판사에서 『한국문학사』라는 이름으로 증보개정판을 냈으며, 이때 시대 구분과 시대별 명칭은 일부 수정되었다.
국문학사 (國文學史)
『국문학사』는 국문학자 조윤제가 민족 사관에 입각하여 한국 문학사를 서술한 개론서로, 해방 직후인 1949년에 간행되었다. A5판, 528면이며, 동국문화사(東國文化社)에서 발행하였다. 『국문학사』는 국문학사를 유기체로 인식하고 시대 구분을 한 뒤 시대별 명칭을 부여하였다. 1963년에는 같은 출판사에서 『한국문학사』라는 이름으로 증보개정판을 냈으며, 이때 시대 구분과 시대별 명칭은 일부 수정되었다.
『몽견제갈량』은 1908년 계몽지식인 유원표가 저술한 국한문체 정치소설이다. 몽유록계 소설이기도 하지만, 독립운동가 신채호가 서문을 썼으며 시대 상황에 대한 정치적 개혁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은 유원표의 호이기도 한 밀아자와 제갈량, 단 두 사람이다. 문답으로 이루어진 소설 속에서 두 주인공은 한중일 동양의 문제, 특히 중국과 한국이 어떻게 변혁해야 할지를 놓고 격돌한다.
몽견제갈량 (夢見諸葛亮)
『몽견제갈량』은 1908년 계몽지식인 유원표가 저술한 국한문체 정치소설이다. 몽유록계 소설이기도 하지만, 독립운동가 신채호가 서문을 썼으며 시대 상황에 대한 정치적 개혁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은 유원표의 호이기도 한 밀아자와 제갈량, 단 두 사람이다. 문답으로 이루어진 소설 속에서 두 주인공은 한중일 동양의 문제, 특히 중국과 한국이 어떻게 변혁해야 할지를 놓고 격돌한다.
「미인도」는 혼사 장애로 인한 여성의 수난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작자 미상의 연활자본 고전소설이다. 1910년대 들어 여성 주인공의 수난과 그 해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고전소설과 신소설을 막론하고 인기를 끌면서, 그러한 대중적 기호에 부응하여 창작한 작품이다. 고전소설의 관습적 서사 중 흥미로운 요소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신소설이 가진 구성 요소의 장점을 받아들임으로써 독자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미인도 (美人圖)
「미인도」는 혼사 장애로 인한 여성의 수난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작자 미상의 연활자본 고전소설이다. 1910년대 들어 여성 주인공의 수난과 그 해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고전소설과 신소설을 막론하고 인기를 끌면서, 그러한 대중적 기호에 부응하여 창작한 작품이다. 고전소설의 관습적 서사 중 흥미로운 요소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신소설이 가진 구성 요소의 장점을 받아들임으로써 독자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옥호기연」은 1912년 김용제가 지어 출간한 계몽적 성격을 지닌 신소설이다. 국권 상실 이후에 출간되었으면서도 애국계몽기의 번역 및 번안 서사에서 활용하던 계몽의 방식을 활용하였다. 즉 타국의 독립사나 쇠망사를 소개하여 국권 상실의 위기에 대처하려는 방식, 영웅적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개화 및 계몽을 장려하는 방식을 활용하여 계몽적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 그러면서도 허구적 서사를 반영하여 기존 계몽적 신소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옥호기연 (玉壺奇緣)
「옥호기연」은 1912년 김용제가 지어 출간한 계몽적 성격을 지닌 신소설이다. 국권 상실 이후에 출간되었으면서도 애국계몽기의 번역 및 번안 서사에서 활용하던 계몽의 방식을 활용하였다. 즉 타국의 독립사나 쇠망사를 소개하여 국권 상실의 위기에 대처하려는 방식, 영웅적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개화 및 계몽을 장려하는 방식을 활용하여 계몽적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 그러면서도 허구적 서사를 반영하여 기존 계몽적 신소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차상찬은 일제강점기의 문화운동가이자 천도교인, 언론인, 작가이다. 다수의 야담 및 사화를 창작한 작가이며, 한시를 창작한 시인이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수필가이다. 또한 『개벽』을 비롯하여 『별건곤(別乾坤)』·『신여성(新女性)』·『농민(農民)』·『학생(學生)』 등의 주간 혹은 기자를 지냈다. 천도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그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넘어 문화운동가였음을 보여 준다.
차상찬 (車相瓚)
차상찬은 일제강점기의 문화운동가이자 천도교인, 언론인, 작가이다. 다수의 야담 및 사화를 창작한 작가이며, 한시를 창작한 시인이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수필가이다. 또한 『개벽』을 비롯하여 『별건곤(別乾坤)』·『신여성(新女性)』·『농민(農民)』·『학생(學生)』 등의 주간 혹은 기자를 지냈다. 천도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그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넘어 문화운동가였음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