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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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은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입도록 만든 제복이다. 갑오개혁으로 신분 막론하고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학생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근대적 의미의 교복이 탄생하였다. 교복은 일제강점기와 광복, 군부정권기, 민주화시대를 거치면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정부 또는 학교장 재량으로 제정되고, 폐지되고, 다시 권장되면서, 민족 의식이 표현되거나 말살되기도 하고, 평준화, 획일성, 균일성, 통제가 강조되거나, 강제적 자율화가 진행되기도 했으며, 자부심, 소속감, 엘리트 의식이 드러나거나, 다양성과 개성, 실용성과 편안함이 추구되기도 하였다.
교복 (校服)
교복은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입도록 만든 제복이다. 갑오개혁으로 신분 막론하고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학생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근대적 의미의 교복이 탄생하였다. 교복은 일제강점기와 광복, 군부정권기, 민주화시대를 거치면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정부 또는 학교장 재량으로 제정되고, 폐지되고, 다시 권장되면서, 민족 의식이 표현되거나 말살되기도 하고, 평준화, 획일성, 균일성, 통제가 강조되거나, 강제적 자율화가 진행되기도 했으며, 자부심, 소속감, 엘리트 의식이 드러나거나, 다양성과 개성, 실용성과 편안함이 추구되기도 하였다.
기성복은 바로 사서 입을 수 있도록 제조업자가 일정 디자인을 표준화된 치수로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옷이다. 기성복은 산업혁명 이후 재봉틀이 보급되면서 대량 생산되었다. 남성 양복이 먼저 기성화되었고, 이후 여성과 아동의 기성복이 등장하였다. 국내에서는 신생활운동으로 1960년대 초부터 간소한 기성복으로 바뀌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현재 성별-나이-체형에 따라 다양한 품목과 가격대의 기성복이 판매되고 있다.
기성복 (旣成服)
기성복은 바로 사서 입을 수 있도록 제조업자가 일정 디자인을 표준화된 치수로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옷이다. 기성복은 산업혁명 이후 재봉틀이 보급되면서 대량 생산되었다. 남성 양복이 먼저 기성화되었고, 이후 여성과 아동의 기성복이 등장하였다. 국내에서는 신생활운동으로 1960년대 초부터 간소한 기성복으로 바뀌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현재 성별-나이-체형에 따라 다양한 품목과 가격대의 기성복이 판매되고 있다.
기저귀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나 환자의 똥오줌을 받아 내기 위해 다리 사이에 채우는 물건이다. 천 기저귀와 일회용 기저귀로 구분한다. 국내에서는 무명, 가제(소창), 플란넬 등을 천 기저귀 소재로 사용하다가 1980년대 이후 여성의 사회 진출이 본격화되고, 일회용 기저귀가 저렴해지고 사용하기에도 편해지면서 일회용 기저귀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최근에는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아기 기저귀 시장보다 성인 기저귀 시장이 커지고 있다.
기저귀
기저귀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나 환자의 똥오줌을 받아 내기 위해 다리 사이에 채우는 물건이다. 천 기저귀와 일회용 기저귀로 구분한다. 국내에서는 무명, 가제(소창), 플란넬 등을 천 기저귀 소재로 사용하다가 1980년대 이후 여성의 사회 진출이 본격화되고, 일회용 기저귀가 저렴해지고 사용하기에도 편해지면서 일회용 기저귀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최근에는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아기 기저귀 시장보다 성인 기저귀 시장이 커지고 있다.
만선두리는 조선 후기 무신(武臣)이나 시위(侍衛)가 겨울철 융복(戎服)에 착용한 방한모이다. ‘만선’은 옷 또는 모자의 테두리에 둘러진 담비 꼬리털[貂尾] 장식을 일컫는 말로, 만선두리는 모휘항의 정수리를 제외한 가장자리를 담비털로 풍성하게 장식한 형태이다. 겨울철 행행(行幸), 인산(因山), 군행(軍行) 때 모구(毛具)를 갖추라는 교지를 받은 후에 착용하였다.
만선두리 (滿縇頭里)
만선두리는 조선 후기 무신(武臣)이나 시위(侍衛)가 겨울철 융복(戎服)에 착용한 방한모이다. ‘만선’은 옷 또는 모자의 테두리에 둘러진 담비 꼬리털[貂尾] 장식을 일컫는 말로, 만선두리는 모휘항의 정수리를 제외한 가장자리를 담비털로 풍성하게 장식한 형태이다. 겨울철 행행(行幸), 인산(因山), 군행(軍行) 때 모구(毛具)를 갖추라는 교지를 받은 후에 착용하였다.
표준간소복(標準簡素服)은 1961년 9월 재건국민운동본부에서 전 국민의 의복 간소화를 권장하기 위해 제정한 복장이다. 검소하고 활동에 편리한 6종(남자 근무복, 여자 근무복, 남자 하절 근무복, 남자 하절 노동복, 여자 하절 근무복, 여자 개량 한복)의 표준간소복이 1961년 9월에 제정되었다.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정부관리기업체의 모든 직원부터 먼저 착용하도록 하였다. 정부는 1961년 10월을 ‘새 생활 실천의 달’로 정하고 언론을 통해 전 국민의 표준간소복 입기를 권장하였다.
표준간소복 (標準簡素服)
표준간소복(標準簡素服)은 1961년 9월 재건국민운동본부에서 전 국민의 의복 간소화를 권장하기 위해 제정한 복장이다. 검소하고 활동에 편리한 6종(남자 근무복, 여자 근무복, 남자 하절 근무복, 남자 하절 노동복, 여자 하절 근무복, 여자 개량 한복)의 표준간소복이 1961년 9월에 제정되었다.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정부관리기업체의 모든 직원부터 먼저 착용하도록 하였다. 정부는 1961년 10월을 ‘새 생활 실천의 달’로 정하고 언론을 통해 전 국민의 표준간소복 입기를 권장하였다.
신생활복은 해방 이후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민관(民官)이 합작하여 범국민 생활 개선 운동으로 활발히 추진하였던 신생활운동(新生活運動)의 일환으로 제정된 의복이다. 따라서 신생활복은 해방 후 시기별 신생활운동 과정에서 제정된 다양한 의복들을 포괄한다. 남자용 신생활복으로 반소매와 노타이셔츠(하복), 혼방 또는 면 소재의 작업복 스타일 상의와 하의(춘추동복)가 규정된 반면, 여자용 신생활복으로는 통치마와 적삼, 개량 한복, 원피스, 투피스 등 다양한 형태의 간소복이 제안되었다.
신생활복 (新生活服)
신생활복은 해방 이후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민관(民官)이 합작하여 범국민 생활 개선 운동으로 활발히 추진하였던 신생활운동(新生活運動)의 일환으로 제정된 의복이다. 따라서 신생활복은 해방 후 시기별 신생활운동 과정에서 제정된 다양한 의복들을 포괄한다. 남자용 신생활복으로 반소매와 노타이셔츠(하복), 혼방 또는 면 소재의 작업복 스타일 상의와 하의(춘추동복)가 규정된 반면, 여자용 신생활복으로는 통치마와 적삼, 개량 한복, 원피스, 투피스 등 다양한 형태의 간소복이 제안되었다.
「전시생활개선법」은 1950년 한국전쟁의 발발로 국가 비상사태를 맞이한 정부가 국민의 생활을 전시에 적합한 내핍 생활로 통제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이다. 주요 내용은 전시생활위원회의 설치(제2조), 음식점에서 5시 이전 탁주를 제외한 주류 판매 금지(제3조), 음식점에서 접객만을 주로 하는 부녀자 사용 금지(제5조), 전시에 상응하지 않는 복장의 제한 또는 금지(제7조), 사치품의 수입, 제조 또는 판매 금지(제8조) 등이다. 부산 피난 정부 시절인 1951년 11월 18일에 제정 공포되어 1963년 11월 5일에 폐지되었다.
전시생활개선법 (戰時生活改善法)
「전시생활개선법」은 1950년 한국전쟁의 발발로 국가 비상사태를 맞이한 정부가 국민의 생활을 전시에 적합한 내핍 생활로 통제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이다. 주요 내용은 전시생활위원회의 설치(제2조), 음식점에서 5시 이전 탁주를 제외한 주류 판매 금지(제3조), 음식점에서 접객만을 주로 하는 부녀자 사용 금지(제5조), 전시에 상응하지 않는 복장의 제한 또는 금지(제7조), 사치품의 수입, 제조 또는 판매 금지(제8조) 등이다. 부산 피난 정부 시절인 1951년 11월 18일에 제정 공포되어 1963년 11월 5일에 폐지되었다.
한복의 날(韓服의 날)은 한민족 고유의 전통 옷인 한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입도록 적극 권장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1996년 12월 4일에 문화체육부와 ‘한복 입는 날 지정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복 입는 날’ 선포식에서 비롯되었다. 2018년부터 기념일보다는 축제 성격을 지닌 한복 문화 주간으로 행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21년에는 미국에서도 한복의 날이 선포되기도 하였다.
한복의 날 (韓服의 날)
한복의 날(韓服의 날)은 한민족 고유의 전통 옷인 한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입도록 적극 권장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1996년 12월 4일에 문화체육부와 ‘한복 입는 날 지정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복 입는 날’ 선포식에서 비롯되었다. 2018년부터 기념일보다는 축제 성격을 지닌 한복 문화 주간으로 행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21년에는 미국에서도 한복의 날이 선포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