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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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규전」은 애니 버어드가 창작한 기독교 소설이다. 1911년 경성 야소교서회(耶蘇敎書會)에서 발행했다. 19면의 단편 작품으로, 「부부의 모본」이 함께 합본되어 있다. 1909년 뉴욕에서 발간된 『한국의 새벽(Daybreak in Korea)』에서 주요 인물과 구성을 한국의 실정에 맞춰 가져와 「고영규전」을 창작했다. 남성을 주인공으로 삼고 가부장의 변화로 가정이 회복되는 내용으로 변형했다.
고영규전 (高永規傳)
「고영규전」은 애니 버어드가 창작한 기독교 소설이다. 1911년 경성 야소교서회(耶蘇敎書會)에서 발행했다. 19면의 단편 작품으로, 「부부의 모본」이 함께 합본되어 있다. 1909년 뉴욕에서 발간된 『한국의 새벽(Daybreak in Korea)』에서 주요 인물과 구성을 한국의 실정에 맞춰 가져와 「고영규전」을 창작했다. 남성을 주인공으로 삼고 가부장의 변화로 가정이 회복되는 내용으로 변형했다.
「반씨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위씨 가문의 3형제와 그들의 아내 반씨·채씨·맹씨를 둘러싼 갈등의 문제를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여동서(女同婿) 간의 알력과 복수를 소재로 택했다는 특징이 있다. 동서 간의 갈등 이외에도 고부 갈등·형제 갈등 등 가정과 가문 사이의 다양한 갈등 양상이 드러나며, 가권(家權)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을 통해 가문 내의 질서가 확립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반씨전 (潘氏傳)
「반씨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위씨 가문의 3형제와 그들의 아내 반씨·채씨·맹씨를 둘러싼 갈등의 문제를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여동서(女同婿) 간의 알력과 복수를 소재로 택했다는 특징이 있다. 동서 간의 갈등 이외에도 고부 갈등·형제 갈등 등 가정과 가문 사이의 다양한 갈등 양상이 드러나며, 가권(家權)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을 통해 가문 내의 질서가 확립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백년한」은 이규용의 번안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 명말 단편소설집 『금고기관(今古奇觀)』 중에 「왕교란백년장한(王嬌鸞百年長恨)」을 번안한 것이다. 여주인공 왕교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 이외에도 「왕교란백년장한」에 대한 또 다른 번안 작품으로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이 있다.
백년한 (百年恨)
「백년한」은 이규용의 번안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 명말 단편소설집 『금고기관(今古奇觀)』 중에 「왕교란백년장한(王嬌鸞百年長恨)」을 번안한 것이다. 여주인공 왕교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 이외에도 「왕교란백년장한」에 대한 또 다른 번안 작품으로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이 있다.
「봉황금」은 중국 명대 소설 「소지현나삼재합(蘇知縣羅衫再合)」을 신소설 문체로 번안한 소설이다. 장사태수 장윤(張潤)의 유복자로 태어나 해적 마학(麻鶴)의 양자가 된 마용(麻勇)이 봉황금을 전해 받고, 과거의 사실을 알게 되어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이다. 「소운전」·「소학사전」·「월봉산기」·「월봉기」와 같은 계열의 작품이다. 원전과 달리 여성들의 교육과 교화에 부합한 권선징악적 내용을 주제로 하며, 교화성을 강조한 모습 보여준다.
봉황금 (鳳凰琴)
「봉황금」은 중국 명대 소설 「소지현나삼재합(蘇知縣羅衫再合)」을 신소설 문체로 번안한 소설이다. 장사태수 장윤(張潤)의 유복자로 태어나 해적 마학(麻鶴)의 양자가 된 마용(麻勇)이 봉황금을 전해 받고, 과거의 사실을 알게 되어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이다. 「소운전」·「소학사전」·「월봉산기」·「월봉기」와 같은 계열의 작품이다. 원전과 달리 여성들의 교육과 교화에 부합한 권선징악적 내용을 주제로 하며, 교화성을 강조한 모습 보여준다.
「불가살이전」은 현병주(玄丙周)가 지은 구활자본 고전소설이다. 죽일 수 없는 괴물 불가살이와 관련된 민간 전설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구활자본 고전소설 중 동물전(傳)을 다루고 있는 매우 드문 형태의 작품이며, 나아가 불가살이라는 괴수를 다루고 있는 매우 특수한 작품이다.
불가살이전 (不可殺爾傳)
「불가살이전」은 현병주(玄丙周)가 지은 구활자본 고전소설이다. 죽일 수 없는 괴물 불가살이와 관련된 민간 전설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구활자본 고전소설 중 동물전(傳)을 다루고 있는 매우 드문 형태의 작품이며, 나아가 불가살이라는 괴수를 다루고 있는 매우 특수한 작품이다.
「서산대사전」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 중기의 유명한 고승이자 승군장(僧軍將)이었던 서산대사 휴정(休靜, 1520~1604)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이 작품은 역사적 기록뿐만 아니라 설화·야담 등을 활용하여 사실과 허구가 섞여 있다. 개화기 역사전기소설이나 1920년대 이후 등장한 역사소설과 달리, 조선 후기에 창작된 역사소설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서산대사전 (西山大師傳)
「서산대사전」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 중기의 유명한 고승이자 승군장(僧軍將)이었던 서산대사 휴정(休靜, 1520~1604)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이 작품은 역사적 기록뿐만 아니라 설화·야담 등을 활용하여 사실과 허구가 섞여 있다. 개화기 역사전기소설이나 1920년대 이후 등장한 역사소설과 달리, 조선 후기에 창작된 역사소설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서정기」는 작자, 연대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이 작품은 「설인귀전」의 속편으로 중국의 「설정산정서(薛丁山征西)」의 제1회부터 22회까지를 번역했다. 설인귀의 아들 설정산이 소정방의 아들 소보동의 반란을 평정하고 서쪽 지방을 정벌하는 내용이다.
서정기 (西征記)
「서정기」는 작자, 연대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이 작품은 「설인귀전」의 속편으로 중국의 「설정산정서(薛丁山征西)」의 제1회부터 22회까지를 번역했다. 설인귀의 아들 설정산이 소정방의 아들 소보동의 반란을 평정하고 서쪽 지방을 정벌하는 내용이다.
「설인귀전」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이다. 당나라의 장수 설인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나라 영웅소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본은 세 가지 계열이 있다. 첫째, 원전 속 요동 정벌의 여정을 빠짐없이 기술한 계열, 둘째, 요동 정벌의 여정을 설인귀 개인의 활약상 위주로 집약한 계열, 마지막으로 원전에 존재하지 않은 요동 정벌 이후 ‘남만 정벌’이라는 또 다른 원정을 통하여 설인귀의 영웅성을 한층 고양시킨 계열이 있다.
설인귀전 (薛仁貴傳)
「설인귀전」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이다. 당나라의 장수 설인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나라 영웅소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본은 세 가지 계열이 있다. 첫째, 원전 속 요동 정벌의 여정을 빠짐없이 기술한 계열, 둘째, 요동 정벌의 여정을 설인귀 개인의 활약상 위주로 집약한 계열, 마지막으로 원전에 존재하지 않은 요동 정벌 이후 ‘남만 정벌’이라는 또 다른 원정을 통하여 설인귀의 영웅성을 한층 고양시킨 계열이 있다.
「신유복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인 신유복의 영웅적 일생을 담은 작품으로 중국을 무대로 한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제목과 선본이 다른 이본인 「천정연분(天定緣分)」이 있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 신유복의 영웅적 면모보다 남녀 주인공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이본이다.
신유복전 (申遺腹傳)
「신유복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인 신유복의 영웅적 일생을 담은 작품으로 중국을 무대로 한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제목과 선본이 다른 이본인 「천정연분(天定緣分)」이 있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 신유복의 영웅적 면모보다 남녀 주인공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이본이다.
「양주봉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녀 주인공인 양주봉·장 소저의 사랑과 영웅적 활약상을 함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이대봉전(李大鳳傳)」과 비교해 보면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과 주인공 아버지의 신분이 다르지만, 작품 내용과 이야기 전개 순서가 동일하다.
양주봉전 (梁周鳳傳|梁朱鳳傳)
「양주봉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녀 주인공인 양주봉·장 소저의 사랑과 영웅적 활약상을 함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이대봉전(李大鳳傳)」과 비교해 보면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과 주인공 아버지의 신분이 다르지만, 작품 내용과 이야기 전개 순서가 동일하다.
『유옥역전』은 개화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1895년이라는 매우 이른 시기에 『아라비안나이트(Arabian Night)』를 번역한 작품이며, 그 저본은 일본 메이지 시기 『아라비안나이트』의 대표적인 번역물로 추정된다.
유옥역전
『유옥역전』은 개화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1895년이라는 매우 이른 시기에 『아라비안나이트(Arabian Night)』를 번역한 작품이며, 그 저본은 일본 메이지 시기 『아라비안나이트』의 대표적인 번역물로 추정된다.
『일설춘향전』은 이광수(李光洙)가 「춘향전」을 현대소설로 개작한 장편소설이다. 『동아일보』의 현상모집에 당선되어, 1925년 9월 30일부터 1926년 1월 3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1929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일설춘향전’이란 제명으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춘향전」이 통속문학에서 국민문학이자 고전으로 변모되는 상황 속에서, 이광수가 「춘향전」을 현대소설로 개작한 시도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일설춘향전 (一說春香傳)
『일설춘향전』은 이광수(李光洙)가 「춘향전」을 현대소설로 개작한 장편소설이다. 『동아일보』의 현상모집에 당선되어, 1925년 9월 30일부터 1926년 1월 3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1929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일설춘향전’이란 제명으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춘향전」이 통속문학에서 국민문학이자 고전으로 변모되는 상황 속에서, 이광수가 「춘향전」을 현대소설로 개작한 시도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부속 박물관.
국민대학교 박물관 (國民大學校 博物館)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부속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