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주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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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산리 마애여래 입상은 경상남도 양산시 금정산의 화강암 절벽에 새겨진 고려시대의 마애불이다. 높이 12m의 선각 마애불인데 편단우견 차림으로 석가모니가 산에 강림하는 듯한 분위기를 묘사하고 있다. 신체의 양감은 적극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오른쪽 어깨와 팔뚝은 볼륨감이 있다. 오른손은 오른쪽 가슴 앞에서 정면을 향해 살짝 틀었고 왼손은 무릎 근처까지 내렸다. 일반적인 시무외인이나 여원인과는 차이가 있는 손모양이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양산 가산리 마애여래 입상은 통일신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조선시대의 새로운 도상과 양식으로 변해가는 중간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양산 가산리 마애여래 입상 (梁山 架山里 磨崖如來 立像)
양산 가산리 마애여래 입상은 경상남도 양산시 금정산의 화강암 절벽에 새겨진 고려시대의 마애불이다. 높이 12m의 선각 마애불인데 편단우견 차림으로 석가모니가 산에 강림하는 듯한 분위기를 묘사하고 있다. 신체의 양감은 적극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오른쪽 어깨와 팔뚝은 볼륨감이 있다. 오른손은 오른쪽 가슴 앞에서 정면을 향해 살짝 틀었고 왼손은 무릎 근처까지 내렸다. 일반적인 시무외인이나 여원인과는 차이가 있는 손모양이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양산 가산리 마애여래 입상은 통일신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조선시대의 새로운 도상과 양식으로 변해가는 중간 과정임을 알 수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대율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조여래입상.
군위 대율리 석조 여래 입상 (軍威 大栗里 石造 如來 立像)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대율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조여래입상.
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개령암터에 있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12구의 마애불이다. 남원 지리산 정령치 개령암지 뒤 절벽에 새겨져 있다. 총 12구 중에 3구는 비교적 잘 보이고 9구는 마모가 심한 편이다. 이 중에서 가장 큰 존상은 마애여래입상으로 높이가 4m가량이다. 세 군데에 명문이 남아 있는데 제작 연도를 ‘927년’으로 추정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고려시대의 불상 양식은 전 시대의 전통을 계승한 것과 지방에서 특색있게 발전한 것 두 계통으로 나눈다. 이 불상군은 전라도 지역에서 발전한 독특한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南原 開嶺庵址 磨崖佛像群)
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개령암터에 있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12구의 마애불이다. 남원 지리산 정령치 개령암지 뒤 절벽에 새겨져 있다. 총 12구 중에 3구는 비교적 잘 보이고 9구는 마모가 심한 편이다. 이 중에서 가장 큰 존상은 마애여래입상으로 높이가 4m가량이다. 세 군데에 명문이 남아 있는데 제작 연도를 ‘927년’으로 추정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고려시대의 불상 양식은 전 시대의 전통을 계승한 것과 지방에서 특색있게 발전한 것 두 계통으로 나눈다. 이 불상군은 전라도 지역에서 발전한 독특한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굴산사지 석조 비로자나삼존불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고려시대 삼존 불좌상이다. 굴산사지에서 수습된 3구의 불상 중 2구는 인근 암자에 자리를 옮겼으며, 대형의 불좌상은 보호각을 마련해 봉안하였다. 대체로 비로자나불상은 왼손 집게손가락을 오른손으로 감싸 쥐는 지권인을 취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두 손이 바뀐 지권인을 결한 불상이 1구 있다. 크기는 각각 다르지만, 불균형한 인체의 비례와 옥개석이 올려진 불두 등 양식적으로는 유사하다. 굴산사에 3구의 비로자나불을 모신 것은 굴산사에서 발생한 문파인 사굴산문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굴산사지 석조 비로자나삼존불상 (掘山寺址 石造 毘盧舍▽那三尊佛像)
굴산사지 석조 비로자나삼존불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고려시대 삼존 불좌상이다. 굴산사지에서 수습된 3구의 불상 중 2구는 인근 암자에 자리를 옮겼으며, 대형의 불좌상은 보호각을 마련해 봉안하였다. 대체로 비로자나불상은 왼손 집게손가락을 오른손으로 감싸 쥐는 지권인을 취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두 손이 바뀐 지권인을 결한 불상이 1구 있다. 크기는 각각 다르지만, 불균형한 인체의 비례와 옥개석이 올려진 불두 등 양식적으로는 유사하다. 굴산사에 3구의 비로자나불을 모신 것은 굴산사에서 발생한 문파인 사굴산문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이백면 과립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
과립리 석불 입상 (科笠里 石佛 立像)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이백면 과립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이다. 주형광배(舟形光背)와 함께 하나의 돌로 조각된 불상으로 양어깨를 모두 가사로 감싼 통견(通肩)의 착의에 시무외(施無畏)와 여원인(與願印)을 결하고 있다. 통견의 가사는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어깨로 ‘U’자형으로 넘어가는 옷 주름이 보인다. 아육왕상의 착의법이라는 인도 불상의 형식을 계승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복고적인 형태이다. 불상의 신체가 마치 회화를 조각으로 옮겨놓은 것처럼 평면적으로 표현되는 고려시대 석불조각의 특징이 보인다.
거창 강남사지 석조 여래 입상 (居昌 江南寺址 石造 如來 立像)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이다. 주형광배(舟形光背)와 함께 하나의 돌로 조각된 불상으로 양어깨를 모두 가사로 감싼 통견(通肩)의 착의에 시무외(施無畏)와 여원인(與願印)을 결하고 있다. 통견의 가사는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어깨로 ‘U’자형으로 넘어가는 옷 주름이 보인다. 아육왕상의 착의법이라는 인도 불상의 형식을 계승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복고적인 형태이다. 불상의 신체가 마치 회화를 조각으로 옮겨놓은 것처럼 평면적으로 표현되는 고려시대 석불조각의 특징이 보인다.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의 화왕산에 있는 통일신라의 마애불상.
감리 마애여래상 (甘里 磨崖如來像)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의 화왕산에 있는 통일신라의 마애불상.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부조 불상.
대승사 사방불상 (大承寺 四方佛像)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부조 불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고려시대 귀신사의 삼층석탑 관련 돌상. 석사자상.
귀신사 석수 (歸信寺 石獸)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고려시대 귀신사의 삼층석탑 관련 돌상. 석사자상.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에 있는 관룡사 약사전에 봉안된 석조 불좌상.
창녕 관룡사 석조 여래 좌상 (昌寧 觀龍寺 石造 如來 坐像)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에 있는 관룡사 약사전에 봉안된 석조 불좌상.
세종시 연화사 무인명 불비상 및 대좌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연화사에 봉안된 2점의 석조 불비상 중 하나이다. 197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 비석 형태의 네 면에 돌아가며 새겨져 있다. 정면에는 불좌상을 주존으로 양협시보살과 승려상을 각각 표현하였다. 뒷면에는 격자문을 배경으로 한쪽으로 숙인 얼굴에 오른손을 갖다 댄 반가사유상을 새겼다. 좌우에는 중앙의 반가상을 바라보며 무릎을 꿇고 각각 향로와 꽃으로 보이는 지물을 들고 있는 보살상이 보인다. 도상이 아미타 오존상과 미륵 삼존상이 맞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극락정토도라고 할 수 있다.
세종시 연화사 무인명 불비상 및 대좌 (世宗市 蓮花寺 戊寅銘 佛碑像 및 臺座)
세종시 연화사 무인명 불비상 및 대좌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연화사에 봉안된 2점의 석조 불비상 중 하나이다. 197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 비석 형태의 네 면에 돌아가며 새겨져 있다. 정면에는 불좌상을 주존으로 양협시보살과 승려상을 각각 표현하였다. 뒷면에는 격자문을 배경으로 한쪽으로 숙인 얼굴에 오른손을 갖다 댄 반가사유상을 새겼다. 좌우에는 중앙의 반가상을 바라보며 무릎을 꿇고 각각 향로와 꽃으로 보이는 지물을 들고 있는 보살상이 보인다. 도상이 아미타 오존상과 미륵 삼존상이 맞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극락정토도라고 할 수 있다.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
극락사지 석조 여래 입상 (極樂寺址 石造 如來 立像)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약사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광주 약사암 석조 여래 좌상 (光州 藥師庵 石造 如來 坐像)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약사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에 있는 고려후기 제31대 공민왕 관련 돌상. 용호상.
금산 천내리 용호석 (錦山 川內里 龍虎石)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에 있는 고려후기 제31대 공민왕 관련 돌상. 용호상.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제작된 석조 불상.
논산 덕평리 석조 여래 입상 (論山 德坪里 石造 如來 立像)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제작된 석조 불상.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의 석불암(石佛庵)에 있는 고려시대의 삼존불상.
교사리 삼존석불 (校社里 三尊石佛)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의 석불암(石佛庵)에 있는 고려시대의 삼존불상.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7.2m의 마애불.
구미 황상동 마애여래 입상 (龜尾 黃桑洞 磨崖如來 立像)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7.2m의 마애불.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1.41m의 마애불.
구산동 마애불 (龜山洞 磨崖佛)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1.41m의 마애불.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의 고견사(古見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
고견사 석불 (古見寺 石佛)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의 고견사(古見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입상.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에 있는 고려전기 에 제작된 불상.
고령 개포동 석조 관음보살 좌상 (高靈 開浦洞 石造 觀音菩薩 坐像)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에 있는 고려전기 에 제작된 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