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하정민"
검색결과 총 10건
구례 천은사 목조관세음보살좌상 및 대세지보살좌상(求禮 泉隱寺 木造觀世音菩薩坐像 및 大勢至菩薩坐像)은 전라남도 구례군 천은사 극락전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보살좌상이다. 극락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아미타삼존불좌상의 두 협시보살로 보이는데, 현재 주존인 본존불상은 전하지 않는다. 1614년(광해군 6)에 현진을 비롯한 조각승 5명이 함께 조성하였다. 전형적인 현진의 작풍이 확립되기 이전의 초기작으로, 현진의 조각 양식과 조선 후기 불교미술사 및 조각승 계보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구례 천은사 목조 관세음보살 좌상 및 대세지보살 좌상 (求禮 泉隱寺 木造 觀世音菩薩 坐像 및 大勢至菩薩 坐像)
구례 천은사 목조관세음보살좌상 및 대세지보살좌상(求禮 泉隱寺 木造觀世音菩薩坐像 및 大勢至菩薩坐像)은 전라남도 구례군 천은사 극락전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보살좌상이다. 극락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아미타삼존불좌상의 두 협시보살로 보이는데, 현재 주존인 본존불상은 전하지 않는다. 1614년(광해군 6)에 현진을 비롯한 조각승 5명이 함께 조성하였다. 전형적인 현진의 작풍이 확립되기 이전의 초기작으로, 현진의 조각 양식과 조선 후기 불교미술사 및 조각승 계보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금동불감 및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益山 深谷寺 七層石塔 出土 金銅佛龕 및 金銅阿彌陀如來七尊坐像)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심곡사에 있는 칠층석탑에서 출토된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금동불감과 금동불보살상이다. 모두 도굴이나 훼손된 적 없이 원형 그대로의 형태로 발견되었다. 금동아미타삼존불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고, 불감 뒤편 4구의 불보살상은 15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말과 조선 초기에 라마 불교 미술이 우리나라에 수용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금동 불감 및 금동 아미타여래칠존 좌상 (益山 深谷寺 七層石塔 出土 金銅 佛龕 및 金銅 阿彌陀如來七尊 坐像)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금동불감 및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益山 深谷寺 七層石塔 出土 金銅佛龕 및 金銅阿彌陀如來七尊坐像)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심곡사에 있는 칠층석탑에서 출토된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금동불감과 금동불보살상이다. 모두 도굴이나 훼손된 적 없이 원형 그대로의 형태로 발견되었다. 금동아미타삼존불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고, 불감 뒤편 4구의 불보살상은 15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말과 조선 초기에 라마 불교 미술이 우리나라에 수용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서울 흥천사 금동천수관음보살좌상(서울 興天寺 金銅千手觀音菩薩坐像)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흥천사에 있는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금동천수관음상이다. 손이 42수가 표현되어 있는 국내에 전하는 매우 희귀한 천수관음상이다. 조각 양식으로 보아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천수관음보살상의 매우 드문 작례로서, 밀교계 천수관음상의 도상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서울 흥천사 금동 천수관음보살 좌상 (서울 興天寺 金銅 千手觀音菩薩 坐像)
서울 흥천사 금동천수관음보살좌상(서울 興天寺 金銅千手觀音菩薩坐像)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흥천사에 있는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금동천수관음상이다. 손이 42수가 표현되어 있는 국내에 전하는 매우 희귀한 천수관음상이다. 조각 양식으로 보아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천수관음보살상의 매우 드문 작례로서, 밀교계 천수관음상의 도상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奉化 淸凉寺 乾漆藥師如來坐像 및 腹藏遺物)은 경상북도 봉화군 청량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건칠약사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이다. 건칠 기법으로 만든 약사여래좌상과 그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 및 일괄 유물이다. 건칠약사여래좌상은 양식적으로 통일신라 8세기 후반 석굴암 계통의 불상을 강하게 잇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칠불상으로, 불교조각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복장에서 발견된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불상의 중수 시기와 횟수, 참여자들을 알 수 있어서 문화사적 ·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봉화 청량사 건칠 약사여래 좌상 및 복장유물 (奉化 淸凉寺 乾漆 藥師如來 坐像 및 腹藏遺物)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奉化 淸凉寺 乾漆藥師如來坐像 및 腹藏遺物)은 경상북도 봉화군 청량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건칠약사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이다. 건칠 기법으로 만든 약사여래좌상과 그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 및 일괄 유물이다. 건칠약사여래좌상은 양식적으로 통일신라 8세기 후반 석굴암 계통의 불상을 강하게 잇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칠불상으로, 불교조각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복장에서 발견된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불상의 중수 시기와 횟수, 참여자들을 알 수 있어서 문화사적 ·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대구 동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大邱 桐華寺 木造阿彌陀如來三尊像)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아미타여래삼존상이다. 동화사 금당선원 내에 자리한 극락전의 주불인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으로, 높이 2m 이상의 대형 불교조각이다. 좌협시 관음보살상의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을 통해 1629년(인조 7)에 조각승 현진에 의해 조성된 사실이 밝혀졌다. 현진의 특징적 조각 양식을 잘 보여주는 수작이며, 조선 후기 불교 미술사 및 조각승 계보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대구 동화사 목조 아미타여래삼존상 (大邱 桐華寺 木造 阿彌陀如來三尊像)
대구 동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大邱 桐華寺 木造阿彌陀如來三尊像)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아미타여래삼존상이다. 동화사 금당선원 내에 자리한 극락전의 주불인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으로, 높이 2m 이상의 대형 불교조각이다. 좌협시 관음보살상의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을 통해 1629년(인조 7)에 조각승 현진에 의해 조성된 사실이 밝혀졌다. 현진의 특징적 조각 양식을 잘 보여주는 수작이며, 조선 후기 불교 미술사 및 조각승 계보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남양주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좌상(南楊州 佛巖寺 木造觀音菩薩坐像)은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관음보살좌상이다. 원래 대둔산 묘련암에 봉안하기 위해 당대 최고승 벽암 각성을 필두로 소요 태능 등이 참여하였고, 무염을 비롯한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하여 1649년(인조 27)에 완성하였다. 조선 후기 불교 미술사 및 17세기 가장 큰 조각승 유파인 무염파 조각승들의 계보와 활동 연구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남양주 불암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南楊州 佛巖寺 木造 觀音菩薩 坐像)
남양주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좌상(南楊州 佛巖寺 木造觀音菩薩坐像)은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관음보살좌상이다. 원래 대둔산 묘련암에 봉안하기 위해 당대 최고승 벽암 각성을 필두로 소요 태능 등이 참여하였고, 무염을 비롯한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하여 1649년(인조 27)에 완성하였다. 조선 후기 불교 미술사 및 17세기 가장 큰 조각승 유파인 무염파 조각승들의 계보와 활동 연구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서울 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칠보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석가불좌상이다. 1622년(광해군 14) 광해군 정비 장열왕후가 발원하여 왕실 원찰인 자수사와 인수사에 봉안하였던 11존 불상 중 한 점이다. 이 불사에는 당대 최고의 여러 조각승 유파의 수장들이 참여하여 불상을 제작하였는데, 본 불상에는 현진 작품의 특징과 동일한 양식적 특징을 찾을 수 있으므로, 현진파가 주도적으로 조각에 참여하였음이 확인된다.
서울 칠보사 목조 석가여래 좌상 (서울 七寶寺 木造 釋迦如來 坐像)
서울 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칠보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석가불좌상이다. 1622년(광해군 14) 광해군 정비 장열왕후가 발원하여 왕실 원찰인 자수사와 인수사에 봉안하였던 11존 불상 중 한 점이다. 이 불사에는 당대 최고의 여러 조각승 유파의 수장들이 참여하여 불상을 제작하였는데, 본 불상에는 현진 작품의 특징과 동일한 양식적 특징을 찾을 수 있으므로, 현진파가 주도적으로 조각에 참여하였음이 확인된다.
김제 금산사 석고미륵여래입상(金提 金山寺 石膏彌勒如來立像)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대형 미륵여래입상이다. 금산사 미륵전에서 화재로 소실된 미륵대불을 재조성하기 위해 1935년 시행한 공모전에 근대 조각가 김복진의 작품이 발탁되어 1937년경 완성하여 금산사 미륵전에 봉안된 대형 불상이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몇 점 되지 않는 김복진의 작품 중 대표작이며, 근대적 기법과 재료로 전통 불상을 조형한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김제 금산사 석고 미륵여래 입상 (金提 金山寺 石膏 彌勒如來 立像)
김제 금산사 석고미륵여래입상(金提 金山寺 石膏彌勒如來立像)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대형 미륵여래입상이다. 금산사 미륵전에서 화재로 소실된 미륵대불을 재조성하기 위해 1935년 시행한 공모전에 근대 조각가 김복진의 작품이 발탁되어 1937년경 완성하여 금산사 미륵전에 봉안된 대형 불상이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몇 점 되지 않는 김복진의 작품 중 대표작이며, 근대적 기법과 재료로 전통 불상을 조형한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공주 신원사 소림원 석고미륵여래입상(公州 新元寺 少林院 石膏彌勒如來立像)은 충청북도 공주시 신원사 소림원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미륵여래입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사 미륵전에서 화재로 소실된 미륵대불을 재조성하기 위해 1935년 시행한 공모전에 김복진이 석고로 제작하여 제출한 축소모형 불상이다. 입찰 종료 후, 금산사에 소장되어 있다가 1940년대 중반 이후에 공주시 신원사 소림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공주 신원사 소림원 석고 미륵여래 입상 (公州 新元寺 少林院 石膏 彌勒如來 立像)
공주 신원사 소림원 석고미륵여래입상(公州 新元寺 少林院 石膏彌勒如來立像)은 충청북도 공주시 신원사 소림원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미륵여래입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사 미륵전에서 화재로 소실된 미륵대불을 재조성하기 위해 1935년 시행한 공모전에 김복진이 석고로 제작하여 제출한 축소모형 불상이다. 입찰 종료 후, 금산사에 소장되어 있다가 1940년대 중반 이후에 공주시 신원사 소림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 정광사 소조미륵여래입상(濟州 淨光寺 塑造彌勒如來立像)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광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미륵여래입상이다. 193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사 미륵불이 화재로 소실된 이후, 사찰 측에서 공모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화승 김일섭이 조성한 높이 101㎝의 미륵여래입상이다. 대좌의 묵서와 김일섭의 『연보』 기록을 통해 조성 시기와 조각승, 조성 동기 등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불상으로, 김일섭의 불상 양식 연구와 근대 불교 조각의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제주 정광사 소조 미륵여래 입상 (濟州 淨光寺 塑造 彌勒如來 立像)
제주 정광사 소조미륵여래입상(濟州 淨光寺 塑造彌勒如來立像)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광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미륵여래입상이다. 193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사 미륵불이 화재로 소실된 이후, 사찰 측에서 공모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화승 김일섭이 조성한 높이 101㎝의 미륵여래입상이다. 대좌의 묵서와 김일섭의 『연보』 기록을 통해 조성 시기와 조각승, 조성 동기 등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불상으로, 김일섭의 불상 양식 연구와 근대 불교 조각의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