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金堤市)
시도무형유산으로는 향토술담기 송순주(전라북도 무형문화재, 1987년 지정), 김제농악 설장고, 상쇠(전라북도무형문화재, 1996년 지정), 악기장 장고제작(전라북도 무형문화재, 1995년 지정), 완제시조창(전라북도 무형문화재, 1995년 지정), 단청장(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007년 지정), 탱화장(전라북도무형문화재, 2002년 지정)이 있다. 고가로는 조선 말기의 실학사상가로서 황현(黃炫)과 함께 호남삼절(湖南三絶)로 불리던 이기(李沂)의 생가와 백산면 상정리의 이석정선생생가(전라북도 기념물, 1974년 지정)가 있고, 금구면 상신리에는 장태수선생유물(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983년 지정)이 있다. 천연기념물로는 봉남면 행촌리의 김제 행촌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1982년 지정), 종덕리의 김제 종덕리 왕버들(천연기념물, 1982년 지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