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감동관은 조선시대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등 특별한 사업을 감독 관리하기 위해 임시로 임명된 관직이다. 감동은 공사를 감독하고 채근한다는 의미로, 공사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서 대신과 당상관, 참상관, 잡직 등 다양한 부류가 감동관으로 임명되었다. 국가의 온갖 공사에 임명되는 임시 관직으로 사안에 따라 주어진 임무가 달랐으며, 사업의 결과에 따라 가자나 승서, 상물의 하사 등 포상을 받기도 하고, 문책을 당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크고 작은 각종 사업에 책임을 맡는 감동관을 임명하여 부실한 공사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의
조선시대,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등 특별한 사업을 감독 관리하기 위해 임시로 임명된 관직.
설치 목적
임무와 직능
변천사항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태종실록(太宗實錄)』
- 『성종실록(成宗實錄)』
- 『중종실록(中宗實錄)』
- 『선조실록(宣祖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숙종실록(肅宗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헌종실록(憲宗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고종실록(高宗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육전조례(六典條例)』
단행본
- 영건의궤연구회, 『영건의궤』(동녘, 2010).
논문
- 나영훈, 『조선시대 도감의 성립과 변천』(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 201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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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능을 만들거나 고치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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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임금이나 왕후의 무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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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비(碑)를 세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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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서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통지.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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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선 시대에, 관원들의 임기가 찼거나 근무 성적이 좋은 경우 품계를 올려 주던 일. 또는 그 올린 품계. 왕의 즉위나 왕자의 탄생과 같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반란을 평정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 주로 행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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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벼슬이 올라감. 또는 벼슬을 올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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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벼슬이 올라감. 또는 벼슬을 올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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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상으로 주는 물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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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서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통지.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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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수리를 하여 원래대로 고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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