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통일신라 시기에 인연을 맺은 호랑이를 기리기 위해 사찰을 세웠다고 전해지는 설화 속의 인물.
인물 전거
내용
의의 및 평가
중국 송(宋)나라에서 편찬된 『태평광기(太平廣記)』의 「신도징(申屠澄)」 조에도 호랑이 여인이 등장하지만, 불교적 요소는 없다. 「김현감호」 설화는 호원사의 연기설화((緣起說話)로서, 탑돌이의 공덕과 불교적 인과응보의 교훈을 보여준다. 그리고 호랑이가 난동을 부리는 공간이 시장으로 설정된 점은 당시 시장이 왕경인의 생활에 필수적이고 일상적인 장소였음을 반영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참고문헌
원전
-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 『동경잡기(東京雜記)』
- 『보한집(補閑集)』
- 『삼국유사』
- 『태평광기(太平廣記)』
단행본
- 김창석, 『삼국과 통일신라의 유통체계 연구』(일조각, 2004)
- 조동일, 『삼국시대 설화의 뜻풀이』(집문당, 1990)
- 韓國佛敎硏究院, 『新羅의 廢寺』 Ⅰ(一志社, 197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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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초파일에 절에서 밤새도록 탑을 돌며 부처의 공덕을 기리고 제각기 소원을 비는 행사. 불교 의식에서 차츰 민속놀이로 변한 것으로, 열 가지의 형태로 진행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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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중국 송나라의 태평흥국 2년(977)에 이방(李昉) 등 12명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집한 중국 설화집. 한(漢)나라로부터 오대(五代)에 이르기까지의 설화, 소설, 전기, 야사 따위를 종류에 따라 92항목으로 정리ㆍ분류하여 수록하고 출전을 밝혔다. 500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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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어떤 사물의 기원과 관련된 설화. 지명 연기 설화, 사원 연기 설화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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