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98년 국립중앙은행을 목표로 한성에 설립되었던 은행.
설립 목적
조선은행은 김종한(金宗漢) · 안경수(安駉壽) 등이 당시 탁지부대신(度支部大臣) 심상훈(沈相薰) 등 정부 요인의 협력을 얻어 1896년 6월부터 창립 준비에 착수하여 동년 6월 25일에 창립을 보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조선은행은 정부의 관리들이 주동이 되었으나, 은행의 조직은 순수한 민간 주식회사였으며 창립 당시의 자본금은 20만 원이었다.
변천 및 현황
한성은행과 대한천일은행은 명칭과 경영자는 바뀌면서도 그 계통은 오늘에까지 유지되어 왔으나, 그 밖의 은행들은 창립 후 영업이 부진하여 오래 존립을 계속하지 못한 것 같다. 대한은행은 장차 국립중앙은행을 목표로 하여 창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활동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윤석범 외, 『한국근대금융사연구』(세경사, 1996)
- 조기준, 『한국자본주의성립사론(韓國資本主義成立史論)』(대왕사, 1977)
- 안병태, 『朝鮮社會の構造と日本帝國主義』(龍溪書舍, 1977)
논문
- 김윤희, 「1899년 대한천일은행의 설립배경과 목적-서울지역 금융환경을 중심으로」(『국사관논총』 96, 2001)
- 도면회, 「갑오개혁 이후의 근대적 금융기관」(『국사관논총』 77, 국사편찬위원회,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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