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근재예설』을 저술한 학자.
가계 및 인적사항
북학파 관계자들과도 인연이 깊은데, 담헌(湛軒) 홍대용(洪大容, 1731~1783)과 동문수학하였고,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1737~1805)과는 족친 관계이기도 하다.
주요 활동
학문과 저술
박윤원의 대표적인 저술로는 『근재예설(近齋禮說)』이 있다. 『근재예설』은 박윤원의 문집에서 예에 관한 조목을 뽑아 분류하여 만든 일종의 유서(類書)라고 할 수 있는데, 박윤원의 손자인 박운수(朴雲壽, 1797~1841)와 질손인 박기수(朴岐壽, 1774~1845)가 중심이 되어 편찬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근재집(近齋集)』
- 『근재예설(近齋禮說)』
- 『미호집(渼湖集)』
- 『매산집(梅山集)』
논문
- 김병목, 「근재 박윤원의 미발설 고찰: 미발(未發) 경험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동양철학연구』 101, 동양철학연구회, 2020)
- 이영준, 「근재 박윤원의 상례관 소고: 『근재예설』「상례」를 중심으로」(『고전과 해석』 32,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2020)
- 김윤정, 「18세기 경화사족의 예학: 근재 박윤원의 『근재예설』을 중심으로」(『향토서울』 82,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2012)
주석
-
주1
: 조선 후기에, 기호학파(畿湖學派) 가운데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을 주장한 학파. 금수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오상(五常)의 성(性)을 구비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간을 중심으로 이에 동조하는 김창흡, 이재, 어유봉 등에 의하여 형성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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